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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9 주간 월요일 (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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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412회 작성일 18-06-04 10: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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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 4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St. Francis Caracciolo
San Francesco Caracciolo Sacerdote
Villa S. Maria, Chieti, 13 ottobre 1563 - Agnone, 4 giugno 1608

Beatified : 4 June 1769 by Pope Clement XIV
Canonized : 24 May 1807 by Pope Pius VII
Francesco = libero, dall"antico tedesco
Founder of the Minor Clerks 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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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집안 출신인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Franciscus Caracciolo, 또는 프란체스코)는 1563년 10월 13일 이탈리아 아브루치(Abruzzi)의 발라 산타 마리아(Villa Santa Maria)에서 태어나 아스카니오(Ascanio)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는 22세 되던 해에 나병으로 여겨지는 중병에서 일어나기만 하면 하느님께 자신의 생을 바치겠다는 사적인 서원에 하였고,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나폴리(Napoli)에서 공부하고 1587년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거룩한 죽음을 준비하도록 사형수들을 돌보는 '정의 백의 사제단'(Bianchi della Giustizia)에 가입하였으며, 1588년에는 요한 아우구스티누스 아도르노(Joannes Augustinus Adorno) 신부와 12명의 동료들과 함께 병원의 환자들과 죄수들을 위하여 일하고 사목하는 '작은 수행 성직자 수도회'(Ordo Clericorum Regularium Minorum)를 설립하였다. 이 회는 규칙은 그 해에 교황 식스투스 5세(Sixtus V)로부터 승인을 받았고, 아도르노 신부가 첫 번째 장상으로 선임되었다. 다음 해에 그는 종신서원을 하면서 아시시(Assisi)의 성 프란치스코의 청빈을 본받는 의미에서 프란치스코라는 수도명을 정했다.

그들은 나폴리에 수도원을 짓고, 그 다음에는 에스파냐로 뻗어나가려 했으나 에스파냐 정부 당국이 수도원 건립 허가를 주지 않아 미뤄지는 사이에 이 수도회는 이탈리아 전역으로 확장되었다. 1591년 아도르노 신부가 사망한 후에 총장직을 승계한 성 프란치스코가 에스파냐를 방문했을 때는 그전보다 훨씬 좋은 여건이었기 때문에 마드리드(Madrid)와 바야돌리드(Valladolid) 그리고 알칼라(Alcala)에 수도원을 세울 수 있었다.

그는 7년 동안을 총장으로 봉사하다가 사임하고는 산타 마리아 마조레(Santa Maria Maggiore)의 원장 겸 수련장이 되었다. 그는 교황 바오로 5세(Paulus V)의 주교직 제의를 끝까지 거절하고 수도생활에 전념하다가 1608년 아뇨네(Agnone)에서 병이 들어 그해 성체 성혈 대축일 전날인 6월 4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일생은 환시와 예언의 은혜가 충만하였다. 그는 1769년 6월 4일 교황 클레멘스 14세(Clemens XIV)에 의해 시복되었고, 1807년 5월 24일 교황 비오 7세(Pius VII)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리고 1838년에 나폴리의 수호성인이 되었으며, 1925년에?아브루치에 있는 성체회의 수호성인이 되었다. 그의 유해는 처음에는 나폴리에 있는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에 안치되었으나, 후에 몬테베르지넬라(Monteberginella) 성당으로 옮겨졌다.

참고자료
김정진 편역, 가톨릭 성인전(하) -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증거자', 서울(가톨릭출판사), 2004년, 460-463쪽.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편, 한국가톨릭대사전 제12권 - '프란치스코 카라촐로', 서울(한국교회사연구소), 2006년, 9066-9067쪽.
(가톨릭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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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집안 출신인 프란치스코는 이탈리아 아브루찌의 셀라 산따 마리아에서 태어나 아세니오란 이름으로 영세받았다.
그가 22세 되던 해에 나병으로 여겨지는 중병에서 일어나기만 하면
하느님께 자신의 생을 바치겠다는 사적인 서원에 따라, 그는 나폴리에서 공부하고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죄수들을 돌보는 회인 비안키 델라 쥬스띠찌아에 가입하였으며,
1588년에는 그와 요한 아우구스띠네 아도르노 신부 그리고 12명의 동료들과 함께
병원의 환자들과 죄수들을 위하여 일하고 사목하는 작은 율수 성직회(Minor Clerks Regular)를 창설하고,
식스토 5세 교황의 승인을 받고, 첫번째 장상으로는 아도르노 신부가 선임되었다.

이때 아세니오는 프란치스코로 개명하였다.
그들은 나폴리에 수도원을 짓고, 그 다음에는 스페인으로 뻗어나갔다.
그러나 스페인 정부 당국은 수도원 건립 허가를 주지 않았다.
그래도 이 수도회는 이탈리아 전역으로 확장되었다.

아도르노의 사망 후에는 프란치스코가 장상을 승계하고, 스페인을 방문하였을 때
그는 그전보다 훨씬 좋은 여건 속에 있어서 마드리드와 발라돌리드 그리고 알칼라에 수도원을 세울 수 있었다.
그는 7년 동안을 장상으로 봉사하다가 사임하고는, 산따 마리아 마뇨레의 원장 겸 수련장이 되었다.
그는 자신이 새로 세운 수도원인 아뇨네에서 운명하였다.
그의 일생은 환시와 예언의 은혜가 충만하였고 1807년에 시성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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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인 축복

1588년 요한 아우구스티노 아도르노는 새로운 수도회를 세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아세니오 카라치올로라고 하는 동료에게 편지를 보내 도움을 청했다. 아세니오는 그의 계획에 기쁘게 동참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사실 아도르노의 편지를 받은 사람은 그의 친구 아세니오가 아니라 동명이인의 친척 아세니오였다.
어떻든 편지를 받은 아세니오 카라치올로와 아도르노는 함께 뜻을 모아 수도회를 창립하였다.

무엇인가 잘못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오히려 감추인 축복이었음을 경험한 적은 없었는가?
예를 들어 전화번호를 잘못 알고 전화했는데 전화를 받은 상대가
정말 연락하고자 했던 사람이었다든지, 차를 몰다 우회전해야 할 것을 좌회전했는데
나중에 뉴스를 보니 그때 우회전했더라면 큰 사고를 당할 뻔했다든지 하는 것 말이다.

그런 일들은 하느님의 섭리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는 한 예다.
우리 눈에는 무언가 잘못된 것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은 삶의 섬세한 부분까지
눈여겨보시는 하느님의 배려일 때가 있다.
그러므로 일이 잘못된 것 같아 보일 때는 걱정하기에 앞서
하느님이 우리들의 생각과는 다른 모습으로 당신의 섭리를 드러내실 것에 대해서 감사의 기도를 하라.

뭔가 잘못된 것 같은 일이 오히려 축복이었던 적은 없는가?
하느님은 내 생애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베드로 사도는, 그리스도의 약속 덕분에 우리는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에게, 포도밭 주인의 아들마저 붙잡아 죽인 소작인들에 관한 비유를 드신다(복음).
제1독서
  • <그리스도께서는 귀중한 약속을 우리에게 내려 주시어
    여러분이 그 약속 덕분에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 베드로 2서의 말씀입니다. 1,2-7 사랑하는 여러분, 2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님을 앎으로써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빕니다. 3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영광과 능력을 가지고 부르신 분을 알게 해 주심으로써, 당신이 지니신 하느님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생명과 신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내려 주셨습니다. 4 그분께서는 그 영광과 능력으로 귀중하고 위대한 약속을 우리에게 내려 주시어, 여러분이 그 약속 덕분에, 욕망으로 이 세상에 빚어진 멸망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5 그러니 여러분은 열성을 다하여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앎을 더하며, 6 앎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신심을, 7 신심에 형제애를, 형제애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에게 1 비유를 들어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2 포도 철이 되자 그는 소작인들에게 종 하나를 보내어, 소작인들에게서 포도밭 소출의 얼마를 받아 오라고 하였다. 3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매질하고서는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4 주인이 그들에게 다시 다른 종을 보냈지만, 그들은 그 종의 머리를 쳐서 상처를 입히고 모욕하였다. 5 그리고 주인이 또 다른 종을 보냈더니 그 종을 죽여 버렸다. 그 뒤에 또 많은 종을 보냈지만 더러는 매질하고 더러는 죽여 버렸다. 6 이제 주인에게는 오직 하나, 사랑하는 아들만 남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7 그러나 소작인들은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그러면 이 상속 재산이 우리 차지가 될 것이다.’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8 그를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9 그러니 포도밭 주인은 어떻게 하겠느냐? 그는 돌아와 그 소작인들을 없애 버리고 포도밭을 다른 이들에게 줄 것이다. 10 너희는 이 성경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11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12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을 두고 이 비유를 말씀하신 것을 알아차리고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워 그분을 그대로 두고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이사야 예언서 5장 7절에 보면 주님의 포도밭은 이스라엘 집안이며 포도나무는 유다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좋은 포도나무를 심으시고 좋은 열매가 맺기를 기다리십니다. 우리는 포도밭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소작인들에게 소출을 받아 오라고 예언자들을 보내신 비유를 통해 구약 성경의 전통이 계승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아들을 소작인들에게 보내 좋은 열매를 거두도록 하시는 장면에서 포도밭의 비유는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하느님의 아들을 배척하는 사람들에게 포도밭을 빼앗아 다른 이들에게 주신다는 설명은 새로운 백성에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를 전제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유다인들이 배척한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 주어진 것입니다. 구세사 안에서 일어난 이스라엘의 죄악과 배반,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는 인간의 완고함을 통해서 모든 민족들에게 역설적인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역설은 시편 저자에게서 이미 예언된 것입니다.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시편 118〔117〕,22-23). 그리스도께서는 버림받은 돌이 되셨으나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심으로써,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이것은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계획과 약속에 따른 것입니다. 우리는 “그 약속 덕분에, 욕망으로 이 세상에 빚어진 멸망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됩니다. 하느님의 구원은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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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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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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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이시여~!
눈물흘리신 33주년에 나주성모님인준이 나던지
순례가 자유롭던지 좋은 결과가 있기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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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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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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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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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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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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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프란치스코 가라치올로
          성인이시여~☆
          성체의 수호자로서
          마리아 구원방주회의 33번의
          성체기적을 통해 인준되게
          빌어주소서~ -_-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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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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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께 예쁘게 양육받아 꽃피우게 간구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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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성인이시여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건강위해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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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지시고 33주년의 성공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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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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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뭔가 잘못된 것 같은 일이 오히려 축복이었던 적은 없는가?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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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니,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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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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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성 프란치스코카라치올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눈물흘리신33주년기념성공과
율리아님건강과 안전과 좋은날씨와 모든 순례자들의 영육간의 건강과치유 은총 위하여 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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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 성공을 위하여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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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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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 눈에는 무언가 잘못된 것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은 삶의 섬세한 부분까지
눈여겨보시는 하느님의 배려일 때가 있다.
그러므로 일이 잘못된 것 같아 보일 때는 걱정하기에 앞서 하느님이 우리들의 생각과는
다른 모습으로 당신의 섭리를 드러내실 것에 대해서 감사의 기도를 하라.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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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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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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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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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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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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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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