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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 토요일 순례기-두 달간 앓던 아내의 배탈 치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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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42건 조회 1,527회 작성일 18-06-04 12:4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순례기

6월 2일 첫 토요일이되어 아침에 순례를 가려고 하는데

아내가 배아프다고...하여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두달간 아내는 배탈로 인하여 설사를 자주하고

거의 먹지도 못했으며 . ....배가 아프다는것은 곧 설사를 할 가능성이 높아서...

하지만 ... 죄인의 회개위해 봉헌하고
휠체어 실으면서 생활의 기도 하였어요.


오늘도 아내가 걷는 셈 치고...

아내가 걸어 다닌다면 굳이 없을 필요는 없지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내를 업고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순례버스 안에서도 아내는 배가 계속 아프고 다리도 아프다고 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주물러 주면서 갔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차창 밖을 바라보니 논밭에 모내기를 많이 해놓았길래

논가를보면서
주님께서 제 마음에 성령을 심어주시고
주님과 성모님 마음, 착한마음을 심어 주시어 

매순간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게 해주십사 기도를 바치니

마음이 즐겁고 평화로왔습니다.

 

차내에서
은총 증언을 씨디 영상으로 보고 들었는데
화상입은 자매와 암 걸리고 이혼당한 자매님이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입어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증언을 들으니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물 났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시간에

내가 이만큼 희생.봉헌하면 천국가겟지?
내가 이만큼 하면 하느님께서 기뻐하시겠지?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고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하여 봉사 희생 사랑을 실천하셨다는 대목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사실 계산적이고 저울질하듯이 믿음 생활을 해온 터라서 

많이 반성이되고 앞으로는 율리아님처럼 주님 성모님께 계산적인 

사랑을 드리지 않고 무한한 사랑을 드려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다가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에녹은 죽지 않고 믿음으로
하늘로 올라갔다
우리에게는 단순한 믿음이 필요하다


율리아님이 필리핀에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가셨을 때에

미리 정한 가톨릭 자매는 선택이 되지 않고

개신교 자매가 통역을 하게 되었을때에 '우리에게는 우연은 없다.'라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아멘 하고 그 개신교자매는 바로 그날 세례 견진까지 받았고

받은 지 3일 후에 혼배까지 받았다하여 정말 주님의 은총과 섭리하심에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안에 깊숙히 자리잡은 자아 교만을 뿌리뽑읍시다.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싶으나
마음의 문을 닫고 있으니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구나.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영적 말씀을 듣고 나니 배불리 먹은 듯이

마음이 든든하였습니다.

 

기도회 중 아내는 몸이 너무 아파서

수녀님이 다가와 손가락 발가락을 치료 해주어서 위기를 넘겼는데

또 다시 다리가 아프고 배가 너무 아파서 빨리 집에 가고 싶다 하여 

어찌할 바 모르고 있다가...휠체어를 밀고 성전밖으로 나왔는데
봉사자 한분이 뒤 따라나와서 아내를 지압해주어서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기도회를 마치고

만남 시간이되어 저는 아내를 업고 율리아님 앞에 다가갔는데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중이라 의자에 앉으셔서 만남을 해주셨는데

제 차례가 되자 잠깐 저와 아내의 몸에 손을 대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순례버스 안에서 아내가 사과와 참외를 먹는 모습을 보고

걱정이 되었는데 치유받은 줄 몰랐습니다.

오늘 오전 사무실에 출근하여 있는데 아내한테서 방금 전화 왔습니다.

 

"요한씨,

나 족발도 먹고 싶오 육계장 삼겹살 소고기 .....다 먹고싶어요

나 치유받은거 같아요~!"

율리아님 영가시간에 그렇게도 눈물이  많이 나왔고

율리아님께서 손을 대시고 기도를 해주셔서 나은것같습니다.

아멘~!!! 알렐류야~!!!

저는 너무 기뻐서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성모님께 찬미와 위로를 드리면서

곧 바로 순례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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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힘든 와중에도 모든걸 맡기시고
오셨으니 은총을 주셨으리라
믿어요^^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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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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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ㅡ 아멘! 알렐루야!
넘넘 축하드려요^^ 정말 기뻐요.
힘든 모든 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구... 아내분도 치유받으시구~!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그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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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아내분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율리아엄마 말씀 다시 새기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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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光出이 아제 맞지예~에 .  ㅠ ㅠ ㅠ ㅠ ㅠ ㅠ  ... 눈물이 나서 도저히 글을 쓸 수 음써요 !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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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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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배가 아프고 설사도 나는데 주저함없이 오신 것을 보고
너무 예뻐서 치유해 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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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빛사랑님 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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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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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눈물 나도록 반갑고
          고마운 일이네요~♬♪
          o(^-^)o o(^-^)o o(^-^)o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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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빛사랑님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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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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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빛나들이님의 희생 사랑을 보셔서라도
주님 성모님께서 아가다님께 건강의
은총을 허락하시길 함께 기도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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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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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아휴~ 축하드립니다 ~~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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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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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려욤~~~
빛나들이님과 빛사랑님! 두분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사랑합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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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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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의 순례기와 함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모습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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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과 자매님
정말 축하드려요
두 달 동안이나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셨다니..
얼마나 아프셨을까...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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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시간에
내가 이만큼 희생.봉헌하면 천국가겟지?
내가 이만큼 하면 하느님께서 기뻐하시겠지?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고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하여 봉사 희생 사랑을 실천하셨다는 대목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사실 계산적이고 저울질하듯이 믿음 생활을 해온 터라서
많이 반성이되고 앞으로는 율리아님처럼 주님 성모님께 계산적인
사랑을 드리지 않고 무한한 사랑을 드려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부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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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사실 계산적이고 저울질하듯이 믿음 생활을

해온 터라서 많이 반성이되고 앞으로는 율리아님

처럼 주님 성모님께 계산적인 사랑을 드리지 않고

무한한 사랑을 드려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의순례기 감사드리며

빛사랑님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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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배탈.설사 치유 받은 셈 치고~아멘~!!!
주님.성모님께 찬미.감사.영광드립니다^^
치유 은총 받으심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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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ㅠㅠ

너무너무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승리해서
오시어 치유 받으시고
ㅠㅠ

감동이 되어
저또한 은총 받네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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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시간에
내가 이만큼 희생.봉헌하면 천국가겟지?
내가 이만큼 하면 하느님께서 기뻐하시겠지?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고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하여 봉사 희생 사랑을 실천하셨다는 대목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혹시 지난날 내가 봉사하면서 그런 생각을 하지는 않았는지 기억을 더듬었었습니다.
빛나들이님 !
빛사랑님 휠체어를 밀고 나가시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때 그렇게 아파서 그랬던거였군요 ..
두달동안이나 그렇게 고생을 했으니 얼만 고통스러웠을까요?
불편한 몸으로 설사 고생을 하고 ... 정말 안타깝습니다.
치유받으셨으니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저도 무척 기쁜 마음입니다.
그 희생과 봉헌과 사랑에  저도 빛나들이님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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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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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차창 밖을 바라보니 논밭에 모내기를 많이 해놓았길래
논가를보면서
주님께서 제 마음에 성령을 심어주시고
주님과 성모님 마음, 착한마음을 심어 주시어 
매순간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게 해주십사 기도를 바치니
마음이 즐겁고 평화로왔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순례기를 읽으면, 왜 이리도 눈물이 나는지요...

글은 어제 읽었지만, 자꾸 눈물이 나와서 댓글은 오늘 이렇게...
천사처럼 마음씨 착한 두 분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향하시는 모든 것
들어주시라고 부족하고 부족한 영혼이지만,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으시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가시는
빛나들이님과 빛사랑님...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늘 아름다우신 두 분 모습에
늘 감동을 받고 부끄러운 저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두 달 동안 배가 아프셔서 많이 불편하고 힘드셨겠어요.
그런데도 순례길에 기쁘게 봉헌하며 오르셔서
치유 받으심 함께 기뻐하며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0^*
맛있는 것 많이많이 드시고,
영혼 육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감동적인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빛나들이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축복과 평화와 행복, 기쁨이 넘쳐나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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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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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다가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에녹은 죽지 않고 믿음으로
하늘로 올라갔다
우리에게는 단순한 믿음이 필요하다

아멘 아멘 ♡♡♡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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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두 달간 지속된 배탈 치유 받으심 축하, 감사드립니다, 아멘~
빛나들이님과 그 가정에 주님 성모님 사랑 은총 항상 함께할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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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항상 은총속에 지상천국을 이루시기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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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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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이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아름답게 봉헌하며
순례 다니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느낍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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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뵙게되어서
반가왔어요...
가정에 늘 평화롭고 행복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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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 영가시간에 그렇게도 눈물이  많이 나왔고
율리아님께서 손을 대시고 기도를 해주셔서 나은것같습니다.
아멘~!!! 알렐류야~!!!

몸도 불편하신 빛사랑님!
얼마나 아프셨으면 집에 가고 싶다고 하셨을까요.
그 힘든 몸 치유받고 이것, 저것 다 먹고싶다고
하시니 오!!!! 놀랍고도 크신 율리아님의 치유!
대단합니다. 축하드려요. 빛나들이님,빛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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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아픈아내와 함께 순례올때
얼마나 많이 걱정되셨을까요?
잘 오셨어요~~
그 맘을 잘 알기에
눈물이 핑도네요~~

치유받으셔서 넘 기빠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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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일꾼님의 댓글

미천한일꾼 작성일

"율리아님 영가시간에 그렇게도 눈물이  많이 나왔고
율리아님께서 손을 대시고 기도를 해주셔서 나은것같습니다.
아멘~!!! 알렐류야~!!! 저는 너무 기뻐서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성모님께 찬미와 위로를 드리면서곧 바로 순례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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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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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은총글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더욱더 힘내서 엄마따라
끝까지 가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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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살아가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용♡
그리고 아내분의 치유 또한 무지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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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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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한 치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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