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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2,282회 작성일 14-05-17 08:0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981년 에 율리아님이 세례를 받으셨으니 올해 33주년이 됩니다.

세례는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는 날이기에 하느님의 백성이 됩니다.

사람이 세상에 사는 동안 세례를 받느냐 못 받느냐는 그 영혼이 사느냐 죽느냐 와

같은 것이기에, 사람들은 한사코 세례를 받아야만 합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

라고 주님께서 말씀 하셨잖은가.

 

우리가 하느님의 백성이 되어야만 하느님께서 그가 뽑아 세워 기름부어 축성하신

사제를 통하여, 천국가기 위한 여러가지 혜택을 받지, 그렇지 않으면 혜택이 없습니다.

우리 신자들은 우리가 세례를 받았다는 것에 대하여 얼마나 큰 은총인가를 다시금

깨달아야 합니다.

 

율리아님은 이미 하느님께서 어려서부터 양육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었고

이번에 3년만에 주신 하느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율리아님은 하느님에께

`저를 지도할 다른 성직자가 었나요? `하고 물으셨을 때, 하느님은

 

"이제까지 내 성자(아들 예수님)가 지도해 왔는데,

성자보다 더 나은자가 있느냐?"

고 하십니다.

 

율리아님의 그 파란만장한 일생은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 넘습니다.

하느님께서 이미 완덕에 이른자라고 하실 정도이고

당신의 어머니 성모님을 닮았다고 하셨으니, 이보다 더 큰 축복의 말씀이 어디에 있는가.

 

천주교 역사를 통하여 전무후무한 예언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놀라운 분이 우리 옆에 있는데도,관할교구인 광주대교구에서는

마쏘네의 주구들이 율리아님을 제대로 보지 못하도록 눈과 귀를 막아버린지 29년 입니다.

 

성부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아들 예수님과 성모님을 통하여,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크게 역사하실 계획으로 율리아님을 도울 성직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일반인들은 율리아님이 어떤분이신가를 알지만, 성작자들이

율리아님을 전혀 모르기도 하지만,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지난 1991년 5월 16일에 한국 성작자가 아닌 외국 성직자와 순례자들이

나주성당에서 미사를 드리실 때, 율리아님이 영한 성체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현상을 보여 주심으로써,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그렇게 성체 안에 현존하시며 우리의 음식이 되기 까지 하셨는가를 보여주시는

`대기적`이었거늘 !

 

책임이 있는 관할교구인 광주에서는 초능력 따위로 생각을 할 뿐입니다.

성직자가 `초능력 운운`이 뭡니까?

그것은 성직자들이 입에 올려서는 안될 천박하고 성직자 답지 않은 세속 죄인들이

하는 말이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고명해야할 성작자들의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데 하느님이 역사하시는

나주의 천국의 징표들을 어이 이해하랴.

 

어제 성모님동산에서는 거룩한 성체기적과 성모님 밤의 행사가 새벽 까지

이어졌습니다.

 

외국 순레자들과 많은 순레자들의 꽃과 촛불 봉헌이 있었고 바로 성체강복으로

순레들이 성화된 다음에, 묵주의 기도와  미사와 율리아님의 말씀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이 거의 끝나갈 무렵 율리아님의 치유기도로 모든 불을 다 껐을때

하늘에서 큰 소리와 불이 번쩍이는 것을 봤습니다.

율리아님은 말씀이 끝난 후 하느님께서 우리들에게 많은 빛을 비추어주셨다고 합니다.

 

이날은 아주 특별한 날이기에 이날 오신 순레자들을 무척 사랑하신 것입니다.

 

지난 목요성시간에 경당에는 외국 순례자들이 많이 왔는데,

이름도 생소한 `모리셔스` 섬 나라에서 오신 분들이었습니다.

 

나는 집에 돌아와 컴에서 `모리셔스`를 찾아보니 글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란 사실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곳은 인도양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아프리카와 더 가까운 아주 작은 섬나라였고

그 옆에는 `마다가스카르도` 가 있습니다.

순례자들은 몇번이나 비행기를 갈아타며 어렵게 한국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

그들의 모습은 인도와 인도네시아 사람들과 비슷한데 매우 겸손하고

옷 차림도 수수하고 한없이 착해보입니다.

 

인구가 고작 130만명밖에 안되느 나라이고,회교가 48%, 천주교가 24%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필리핀에서도 많은 순례자들이 오셨는데

그중에는 전에 한국 대사부인이신 룰루 여사도 오셨고 놀라운 증언도 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후에 영명축일의 축하식이 조촐하게 열렸습니다.

나주가 일찌기 인준이 되었다면 이날 아마 전국의 많은 성직자들과 순레자들이

성모님동산을 뒤덮었을 것입니다.

 

어서 이날의 율리아님의 말씀이 빨리 올려졌으면 합니다.

그것은 율리아님의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성령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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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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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날  이 시간들을 어찌  값으로
말로 표현할수있을까요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하늘의 축복들을 내려주시니  어떤일로 빠질수도 있지만 우리가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하듯이  나주의 기념일과
기도회는 빠지면 손해이네요
영적으로 퍼부어주시는 은총들이 지고 갈만큼이니  율리아님과 함께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축복이 아닐수 없지요 내려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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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가 일찌기 인준이 되었다면 이날 아마 전국의
많은 성직자들과 순레자들이 성모님동산을 뒤덮었
을 것입니다.어서 이날의 율리아님의 말씀이 빨리
올려졌으면 합니다. 그것은 율리아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성령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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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글을 통해서도
 은총을 느낄 수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더많은 사람들의 회개와
  은총안의 삶을 살도록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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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사랑하옵는 주님함께님,어제 멀리 떨어져 게셔서 보고도 인사를 못했습니다.
이사를 하고 컴이 들어온지 얼마전이라  인터넽을 소홀히 했습니다.
지당한 말씀을 잘 읽었습니다.
속히 아마 근래에는 않그러하겠지만 신부님들이 변심하시기를 바람니다.
주님께서 성교회에 특별한 메세지나 표징을 주시기를 원합니다만 주님께서 하실 일이지만 저희들은 모르지요 그 시간을 요.
그러나 그 시간이 속히 오셔서 성교회 신부님들이 나주 성모님께 다시 오시도록 기도합니다.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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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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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 사랑하는 대한미국님은
유머가 많으신가봐!
전 무슨 일인가 했더니
아멘이라고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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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이 거의 끝나갈 무렵
율리아님의 치유기도로 모든 불을 다 껐을때
하늘에서 큰 소리와 불이 번쩍이는 것을 봤습니다.
율리아님은 말씀이 끝난 후 하느님께서 우리들에게 많은 빛을 비추어주셨다고 합니다.

아 ~~~ 멘 !!!

저도 율리아님 말씀 시간 끝부분에 강한 빛이
번쩍이는  것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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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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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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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의 백성이 되어야만 하느님께서 그가 뽑아 세워 기름부어 축성하신

사제를 통하여, 천국가기 위한 여러가지 혜택을 받지, 그렇지 않으면 혜택이 없습니다.

우리 신자들은 우리가 세례를 받았다는 것에 대하여 얼마나 큰 은총인가를 다시금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게님!
은총의 기도회 소식 빨리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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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국의징표를 한국땅 작은나라인
나주성지에서 보여 주시니
영광이요 감사입니다.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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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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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가 일찌기 인준이 되었다면
이날 아마 전국의 많은 성직자들과 순레자들이
성모님동산을 뒤덮었을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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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하늘에서 큰 소리와 불이 번쩍이는 것을 봤습니다..

저도 불이 번쩍 하는것을 눈을 감고 빛이 환해지는것을 느꼇는데
요즘 기도회 매회마다 그랬던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잘 살아가기를 다짐합니다.
주님함께님의 건강을 바람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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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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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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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서
율리아님의 목소리가 전세계에 울려퍼지고
회개를 통한 하느님 축복의 잔이 높이 올려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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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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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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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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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것은 율리아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성령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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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이 거의 끝나갈 무렵 율리아님의 치유기도로 모든 불을 다 껐을때
하늘에서 큰 소리와 불이 번쩍이는 것을 봤습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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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좀 더 많은분들이 오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며
참 마음이 아팠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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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난 1991년 5월 16일에 한국 성작자가 아닌 외국 성직자와 순례자들이
 나주성당에서 미사를 드리실 때, 율리아님이 영한 성체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현상을 보여 주심으로써,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그렇게 성체 안에 현존하시며 우리의 음식이 되기 까지 하셨는가를 보여주시는
 `대기적`이었거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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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 신자들은 우리가 세례를 받았다는 것에 대하여 얼마나 큰 은총인가를 다시금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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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이 거의 끝나갈 무렵 율리아님의 치유기도로 모든 불을
다 껐을때 하늘에서 큰 소리와 불이 번쩍이는 것을 봤습니다.아멘~

이 엄청난 주님의 사랑이 나주 순례자 모두에게 내려주셨던
축복들은

바로 율리아님의 지극히 거룩한 주님의 고통들로 점철된 시간들이
이렇게 엄청난  고통들로 영육의 치유로 돌아가길 그렇게도 간절히
기도 하셨기에 가능하셨음을 믿습니다.

감사해요. 율리아님!  저희곁에 함께해주시고 말씀해 주시는 모든 사랑
너무나 고마워요. 이 죄인 부족함에 고개숙여 집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언제나 소중한 말씀들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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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은총의 시간이었겠네요!! 부럽습니다!! 은총증언 올라올 때 기다려집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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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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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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