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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이 칙사대접을 하며 안방을 내어주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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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2건 조회 2,023회 작성일 15-03-25 03:11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7)

 

감사

사랑하는 바람님! 바람님 말씀 "아멘" 입니다.감사합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영광받으시고 찬미 받으소서,아 멘 11.22

 

봄봄

아멘 ! 감사합니다.우리식구들이 힘을 합친다면 못할일이 없어요.11.22

 

감사

"중요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공동운명을 가진 몸인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큰 위안입니까?

 

나주 구원방주의 식구들을 가족으로 두어 마음이 든든하고 한없이 행복합니다.

모든 정황으로 미루어보아 이번 주님함께님께서 의식을 찾으신건  기적임에

틀림없습니다.

 

율리아님의 눈물과 보속고통이 그분을 살리셨습니다.

구원방주 식구의 모두의 기도가 보탬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분명 구원방주 가족의 사랑이 일궈낸 기적입니다."

 

사랑하는 바람님, 바람이 불 때 마다 더 생각나는 우리 소중한 바람님 !

항상 외톨이었던 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이 계셔서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세속의 형제보다도  더 진한  주님의 성혈로 맺어진우리는 더 가까운 친 형제

자매입니다.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가족들,

기쁠때 함께 기쁨을 나누고 슬픔과 괴로움에 지쳐있을 때  서로 위로해 주는

위로자들이 되게 해 주시어요, 아멘. 11.23

 

고운빛깔

중요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공동 운명을 지닌 몸인 것입니다.이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큰 위안입니까?

 

나는 구원방주의 식구들을 가족으로 두어 마음이 든든하고  한없이 행복합니다.

모든 정황으로 미루어보아 이번 주님함께님께서 의식을 찾으신건 기적임에

틀림없습니다.율리아님의 눈물과 보속 고통이 그분을 살리셨습니다.

 

구원방주 식구의 모두가 기도가 보탬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구원방주 가족의 사랑이 일궈낸 기적입니다.11.23

 

사슴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기도를 둘어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맞이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우리 구원방주가족들의 사랑 가득한 마음에 주님 성모님 기쁘시겠다고

생각하며 우애있는 자식을 둔 부모님이  그 자식들 중에 한 자식이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힘을 합쳐 해결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심정이 얼마나 흐뭇하실까?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도 극심한 십자가 고통을 잠시나마 잊으시겠지?

기뻐하시겠지? 님 저희들에게 자비를 배풀어 주십시오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셔요 아 멘.11.23

 

마리로즈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은  모두 사랑의 사슬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다신 한번 실감나게 하네요, ^^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과 가족들 모두모두

사랑해요. ♡♡♡ 11,23

 

세레자요한

바람님, 감사드립니다.정말 우리는 한 형제요 한 가족입니다.

사랑의 사슬로 연결된  우리는 절대로 떨어져서는 않되겠죠?^^ 11.23

 

 

+   +   +   

 

 

2005년 5월 5일

우리는 일찍 대구 바람님의 집을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우리 두 아이들은 대전에

나가 공부할 때이기에 우리 부부만이 대구로 갑니다.

 

가면서도 우리는 항상 차 안에서 묵주기도를 하고 성가를 부릅니다.

우리가 늘 하느님과 성모님을 생각한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드디어 대구의 복잡한 도심을 헤매며 바람님이 사시는 아파트를 발견하고 우리가

들어갔습니다.그러자 바람님 내외가 우리를 얼마나 반기는지 내가 뭐 대통령 아들

부럽지 않습니다.

 

바람님의 아름다운 부인은 귀한 손님이 오신다고 하며, 지지고 볶고 하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바로 우리를 위하여 점심상을 차렸는데, 상다리가 휘어집니다.

 

바람님 내외는 그들이 잔뜩 만들어 놓은 고기반찬에는 시선도 주지 않으면서

우리가 가져간 백엽찬나물, 곰취, 더덕에만 시선이 갈뿐입니다.

 

그들이 너무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며 우리는 참으로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 안방까지 내 주는데, 나는 한사코 거절하였지만,

그들 또한 우리에게 애덕을 베풀고 싶어하시기에, 우리는 감사히 받아들여

그날 밤은 넓고 아늑한 바람님 내외의 안방에서 주인행세를 하며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 차는 바람님의 아파트에 남겨두고 바람님의 차를 함께 타고

나주를 행하여 출발하였습니다.

 

바람님은 운전을 참 잘 하십니다. 우리가 편안하게 나주에 도착 하는 동안

묵주기도를 하고 나주의 성가를 부르면서 행복한 여행을 한 것입니다.

 

바람님은 또 우리를 나주의 명물인 곰탕집으로 안내를 하여 곰탕을 한 그릇씩 사

주었는데 나는 곰탕이 풍성한 것을 보며

 

`소식을 하는 내가 이걸 다 어떻게 먹나?`

라는 걱정이 들었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다 먹어버린 것입니다.

 

우리가 경당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4시 40분쯤 됩니다.

우리는 경당으로 들어가 성모님을 바라보며 큰 절을 올리고

"성모님 저희들 또 왔어요, 성모님이 보고싶어서요,"

라고 기도하는데 또 눈물이 흘러나옵니다.

 

우리만 그런게 아니고 이곳의 성모님만 보면 이상할 정도로 늘 눈물이 나는 것을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바로 율리아님께 인사드리러 갔습니다.

(계속)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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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지역본당 에서 성당안 십자가 길 기도
할때에는 이상 하게 눈물이 나오지 않는데
나주성지의 십 자가길 의 기도 에서는
눈물이 흐르며 회개의 은총을 자주  받습니다
그것은 나주가 주님 이 세우신 거룩한 도성 이기
때문 입니다  주님/성모님 저히 모두 죄인 이오니
회개 시켜주시고 구원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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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바람님 ,감사님 , 봄봄님 ,고운빛깔님 ,마리로즈님 , 사슴님 ,세례자요한님, 지금은 어디에 계시나요 ?  계시판에 통 보이시질 아니하시니 워찌되셨나요 ?
요단강 그시기저시기하셨나요 ?  아님 , 배신 때리고  나주를 비방  or  한글을 잊어먹어뻐렸셨나요 ?  잊어셨다면 영어로 글을 올리셔요 ! ㅋ ㅋ ㅋ  ^^

출근할 시간임니다 .  요롱소리나도록 설쳐야만할 시간임니다 .  냉중에 다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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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집으로님
바람님은 잘 나오세요
세례자요한님도 잘 나오세요
사슴님도 가금 본답니다.
정말 모든 분들 다 뵙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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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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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성모님~!
오늘도 저희가 만나는 모든 영혼들을
기억하시고 구원으로 이끄시며
성심에 새기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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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성모님~!
보고시포요~ㅠㅜㅠㅜ

형용할수 없는 당신 사랑의 기적을
오늘도 생활의 기도로 실천하며
과감히 전진 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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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경당으로 들어가 성모님을 바라보며 큰 절을 올리고"
성모님 저희들 또 왔어요,
성모님이 보고싶어서요,"라고
 기도하는데 또 눈물이
흘러나옵니다.
우리만 그런게 아니고
이곳의 성모님만 보면
 이상할 정도로 늘 눈물이
 나는 것을어쩔 수 없습니다.
아멘~~!!!
정말요
나주성모님을 뵐 때면
늘~~눈물이 나요

사랑의 마음과 기쁨과 평안함을
가득 심어주시는 우리들의 엄마
포곤한 엄마 품을 찾는 우리들을
반겨주시는 우리들 엄마
그 엄마의 사랑이 항상충만히
머물고 있기에
불쌍한 나의 영혼을 드려다보고썬
하염없는  눈물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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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음이 가난한 자!!
우리모두!!
사랑을 주고 또 주어서 가난하게 되기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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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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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곳의 성모님만 보면 이상할 정도로 늘 눈물이
나는 것을 어쩔 수 없습니다.

바람님과 함께 오신 그 길
함께 동행해 주셨던 나주의 어머니의 사랑들을
생각하면서

늘 고맙고 감사한 어머님 사랑들을 느껴봅니다.
나주의 어머니시여!  오늘 영보축일
더욱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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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좋은대접 받으시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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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님 저희들 또 왔어요,
성모님이 보고싶어서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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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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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 저희들 또 왔어요, 성모님이 보고싶어서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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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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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감사

"중요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공동운명을 가진 몸인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큰 위안입니까?

나주 구원방주의 식구들을 가족으로 두어 마음이 든든하고 한없이 행복합니다.

모든 정황으로 미루어보아 이번 주님함께님께서 의식을 찾으신건  기적임에

틀림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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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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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성모님 만 보고있으면  눈물이납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믿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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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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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만 그런게 아니고 이곳의 성모님만 보면
이상할 정도로 늘 눈물이 나는 것을어쩔 수
 없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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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늘 하느님과 성모님을 생각한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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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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