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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전 목욕재계를 통해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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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37건 조회 2,012회 작성일 15-03-25 20:55

본문

사랑이신 주님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성모님 품 안에 꼭꼭 안기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미사 전 목욕재계를 통해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고파용.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보면 율리아님께선 

 


나는 ‘미사에는 참석했지만 이틀 간이나 


성체를 못 모셨으니 그것이 바로 냉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가슴이 아팠다.


하느님을 알고 난 이후로는 어둠이 없을 줄 알았는데…


잃어버린 빛을 찾기 위한 열망으로 새벽부터 일어나 목욕하고


준비기도하고 집을 나와서 석양이 다 된 지금까지도 이렇게 헤매고 있다니…  



고해성사를 보기 위하여 먼저 깨끗이 목욕한 뒤... 1981년 5월 1일



주일날이면 어김없이 목욕을 한 뒤 미사 30-40분전에 


성당에 가서 고해 성사를 보고... 1983년 8월 23일

 


고해성사보기전...(이건 넘 새로워요!!!)


미사 드리기 전에 목욕재계를 하시는 걸


말씀시간이 많이 들었지만 저는 실천에 옮기지 못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율리아님을 따라 하고 싶은 거예용!^^


래서 저녁미사가 있을 때, 저녁에 목요성시간 기도가 있을 때

 

직장다녀와서 밥 먹고 시간이 부족할 때도 있지만


꼭 하고 가려고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세수하면서도 항상 성호경을 그으라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까먹을 때두 많아여ㅜ지금부터 다시 시작할래요!!!)


목욕하기 전 성호경을 긋고 생활의 기도를 하며


씻고 나면, 어느새 제 영혼이 맑아진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넘넘 신기했어요.



마음이 불편하고 어두울 때 생활의 기도를 하며


목욕을 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기쁨으로 


가득 차오르더라고용.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미사에 임할 수 있었어요.



율리아님께서 왜 목욕재계를 하셨는지...


부족한 제가 조금이라도 알 거 같아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소소한 은총인데 함께 나누고파용.

 

제가 견과류를 진짜진짜 좋아하거든요.

 

근데 몇 주전부터 견과류가 먹고 싶은데


그 중에서도 캐슈넛이 유난히 먹고 싶었어요.


근데 제가 잘 봉헌을 하지 못했어요...ㅋㅋㅋ



그런데 성모님께서 며칠 전 아빠를 통해서


견과류를 채워주셨어요. 캐슈넛, 호두, 피스타치오 등


제가 좋아하는 견과류로 아빠가 잔뜩 주셨어요.


제가 먹고 싶다고 얘기도 안했는데...아빠 넘 감동...


성모님 최고최고!!! >< 


성모님 사순시기인데 감사드립니다..ㅜ♡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5년 1월 3일 율리아님 말씀

 

세수 하면서도 항상 성호경을 그으셔요. 

성호경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하느님을 부르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세수를 하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지금 이 물로 얼굴을 씻지만 

주님께서는 제 영혼 육신을 다 씻어 내주십시오." 하고, 

 

머리 감을 때도 목욕할 때도 그렇게 기도해야 되겠죠?

또 변기에 앉아서 대소변 볼 때, 

벽에 생활의 기도 조그맣게 붙여놓은 것 읽고 기도하려고

볼 일 보다말고 가지 마시고 단순하게 생각나는 대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거나, 모르실 때는 책을 들고 하셔도 돼요. 

 

소변 볼 때는 더 낫지만 대변이 나오는데 

가서 보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그냥 책을 들면 가깝잖아요. 그런데 "끙!" 힘쓰지 마세요. 

힘쓸 때 독소가 장으로 들어간대요. 

그래서 독소 안 쌓이고 슉 빠져나가게 

“예수님, 저는 지금 똥을 싸고 있습니다.”

“대변을 보고 있습니다.” “용변을 보고 있습니다.”  

“소변을 보고 있습니다.” 해도 되잖아요. 

예수님하고 단둘이니까 어떻게 얘기하던 누가 안 듣잖아요.

 

대변이 잘 안 나오면 “예수님! 대변 좀 잘 나오게 해주세요.” 해도 돼요. 

그러면서 “저는 지금 육신의 필요 없는 대변을 내보내지만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나쁜 것 다 내보내주세요.”하고 남편이 미우면 남편 것, 

아내가 미우면 아내의 것, 며느리가 미우면 며느리 것, 

시어머니가 미우면 시어머니 것, 이웃 형제가 미우면 

“이웃형제의 나쁜 것 다 빼내 주세요.”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우리가 무장이 되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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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우리가 무장이 되어야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노력하시는 그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사순시기가 막바지에 다다른 지금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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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본받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중간중간 율리아 엄마 말씀도 너무너무 좋구요!!!
 
귀여운 아기님의 글을 볼때마다 제 영혼도 기쁨으로 가득차며
저도 더욱 엄마 닮으려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0^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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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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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율리아님 덕분에 덤으로 은총받으며, 은총속에 살고있어용~♡.♡
항상 감사드려요~ 새로시작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세수 하면서도 항상 성호경을 그으셔요.
성호경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하느님을 부르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세수를 하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지금 이 물로 얼굴을 씻지만
주님께서는 제 영혼 육신을 다 씻어 내주십시오."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우리가 무장이 되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귀여운 아기님 은총글 덕분에 힘이나요^^!

앞으로도 나누어주셔요~ ><
무지무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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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은총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생활속에서 실천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우리가
무장이 되어야 됩니다....하신 말씀 꼬옥 실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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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수 하면서도 항상 성호경을 그으셔요.
성호경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하느님을
부르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세수를 하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지금 이 물로 얼굴을 씻지만 주님
께서는 제 영혼 육신을 다 씻어 내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은총글과 귀한말씀함께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덤으로 새롭게 생활의기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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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들은 실천만 하면 참으로 많은 은총을
주시기에 우린 많은 것을 누리는 행복함에 오늘도
귀여운 아기님의 은총글 속에 행복해집니다.

성호경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하느님을 부르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세수를 하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지금 이 물로 얼굴을 씻지만
주님께서는 제 영혼 육신을 다 씻어 내주십시오." 하고,
머리 감을 때도 목욕할 때도 그렇게 기도해야 되겠죠?
대소변을 볼 때에도...
아멘!!!

무지무지 감사한 율리아님의 말씀 고맙습니다.
축하드려요. 귀여운 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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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그리구
율리아님 말씀 다시 기억할 수 있도록 올려주심도 감사드려요

귀여운 아기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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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호경 자주 그으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 
세수할 때 십자가 그으라는 소리는 처음 듣는 소리네요. 
지금까지는 세수할 때 바로 생활의 기도만 했는데 이제는 성호경을
시작하고 생활의 기도를 받쳐야 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을 같은 장소에서
들었는데 어디로 듣고 옆으로 새는지 ... 헐~  그래도 귀여운 아기님이 가르쳐 주셨으니까
저도 이제부터라도 실천해봐야 겠습니다.  새로운 정보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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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항상 성호경을 긋고
세수도 하고 머리도 감고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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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마음이 불편하고 어두울 때 생활의 기도를 하며
목욕을 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기쁨으로
가득 차오르더라고용.
아멘!!!

귀여운아기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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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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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우리 모두 나주오대영성으로
무장 되어 주님과성모님
위로해 드리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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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우리가 무장이 되어야 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모든 일과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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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사실 아무런 준비없이 우리가 성당에 가거나
기도한다는 것이 좀 성의가 없지요.
이제는 좀 더 성의있는 행동을 보여드려야겠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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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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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귀여운 아기님

고마워요  님의 글을 읽고 나니
한결  어두웠던 마음이 밝아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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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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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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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생활의기도
모여 모여
적우침주의 원리!!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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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지금 이 물로 얼굴을 씻지만
주님께서는 제 영혼 육신을 다 씻어 내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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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우리가 무장이 되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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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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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새롭게 와 닫네요~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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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목욕하기 전 성호경을 긋고 생활의기도를 하며 씻고 나면,
어느 새 제 영혼이 맑아진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넘넘 신기했어요

아멘~~!!!
귀여운아기님, 저도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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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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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는 지금 이 물로 얼굴을 씻지만
주님께서는 제 영혼 육신을 다 씻어 내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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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성호경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하느님을 부르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세수를 하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지금 이 물로 얼굴을 씻지만

주님께서는 제 영혼 육신을 다 씻어 내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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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저는 지금 이 물로 얼굴을
씻지만 주님께서는 제 영혼
육신을 다 씻어 내주십시오." ...아멘...^^

귀여운아기님 감동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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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변이 잘 안 나오면 “예수님! 대변 좀 잘 나오게 해주세요.” 해도 돼요.

그러면서 “저는 지금 육신의 필요 없는 대변을 내보내지만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나쁜 것 다 내보내주세요.”하고 남편이 미우면 남편 것,

아내가 미우면 아내의 것, 며느리가 미우면 며느리 것,

시어머니가 미우면 시어머니 것, 이웃 형제가 미우면

“이웃형제의 나쁜 것 다 빼내 주세요.”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우리가 무장이 되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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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세수하면서도 항상 성호경을 그으라 !    " 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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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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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귀여운아기님...!!!  진정으로 우리가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가는 것이

우리들의 작은보속이 되어간다는 것에 많은 유익이되어 눈뜨는 시간부터

잠이 드는 시간까지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무장되는 것에 글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세수 하면서도 항상 성호경을 그으셔요.

성호경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하느님을 부르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세수를 하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지금 이 물로 얼굴을 씻지만

주님께서는 제 영혼 육신을 다 씻어 내주십시오." 하고,

 

머리 감을 때도 목욕할 때도 그렇게 기도해야 되겠죠?

또 변기에 앉아서 대소변 볼 때,

벽에 생활의 기도 조그맣게 붙여놓은 것 읽고 기도하려고

 볼 일 보다말고 가지 마시고 단순하게 생각나는 대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거나, 모르실 때는 책을 들고 하셔도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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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귀여운 아기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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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우리가 무장이 되어야 됩니다. 아멘!!!

폭포수 같은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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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귀여운 아기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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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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