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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마르샬 신부님과 성체와 성혈의 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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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2,547회 작성일 15-03-26 03:3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바람

 

아름다운 만남-주님함께님께 다녀온 이야기

 

주님함께님께 아우구스티노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병원에서 안드레아님을

만났지요,그래서 다녀온 이야기를 안드레아님께서 쓰시겠지하며 미루고 있는데..

안드레아님께서 제가 쓰시라는 것같아 몇자 적어 봅니다.

 

어제 특전 미사를 드리고 새벽미사 해설을 미루어, 수녀님의 눈충을 살짝 받은듯

 하였지만...이 기회가 아니면 제가 강원도를 밟을 기회가 없을것 같아서 머리

깊숙히 죄송합니다는 사죄의 말씀을 올리고 .....아침 일찍 마음의 준비를 하고

 7시에 원주를 행하여 지도를 보아가며 물어물어서 주님함께님이 계신 원주

기독병원을 향하여 출발을 하였습니다.

 

지리도 모르는데 과연 잘 갈 수 있을까?...라는 염려는 컸지만...지혜의 근원이신

주님과 우리의 호프~사랑이신 성모어머님의 빽만믿고 과감하게 달리고 ...또 달려

다섯시간을 걸려서 무사히 병원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출발할때 기도한대로 성령님, 성모님께서 안전하게 면회시간에 늦지 않게 딱

정확하게 12시 5분에 도착을 하여 병원에 왔는데..병실을 찾는것도 약간 헤매어

6층의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도착하니..한무리의 사람들이 양쪽으로 줄서서 있었는데

...그 속에서 약간 마르고 초췌해진듯한 엘리사벳님과 눈이 마주쳤을때...

얼마나 반가웠는지...

 

자매님은 먼저 원주에서 오신 수산나님과 얘기 중이셨습니다.

이 수산나 자매님은 부부끼리 오셨는데...수산나 자매님도 수술이 끝난지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주님함께님과 엘리사벳님이 걱정되어서 병원으로 달려

오신거였답니다...그 정성을 성모님께서 예쁘게 보셨는지

 

저는 수산나님에게서 계속 나주 성모님의 향긋한 향기를 맡았습니다.

자신보다 남의 딱함을 헤아리는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은 언제나 주님,성모님의

마음에 드는가 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엘리사벳님은 반갑게 맞아주시면서도 먼길을 오셨다고  놀라셨습니다.

그리고 안드레아님이 오셔서 지금 면회중이라고 하셨습니다.그러는 중에도

주님함께님은 율리아님의 지극 정성스런 기도와 우리 홈님들의 사랑어린 정성의

기도에 힘입어 많이 회복되셨지만, 가끔 토하고 그 시간에도 토하셔서 엘리사벳님은

자주 환자와 문병객 사이를 오가셨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여럿이서 병문안을 하고 싶었지만,..환자에게 감염의 위험이 있어서

부득이 한사람으로 면회를  제한하기에 저는 혼자서 면회를 하였습니다.여러명의

환자중에 어느 침실인지 몰랐지만 ...우리 주님함께님의 특유의  긴 흰머리를 보고 

바로 알아보고 가까이 가서 인사를 하니... 의식이 있으신 주님함께님은 알아보시고

조그맣게 얘기도 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고통중에 계시니 말씀을 자주하시면 더 힘드실까봐 말씀을 가능하면

못하게 하고서, 주님함께님의 손을 잡고 간절히 감사의 기도와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성령기도를 해 드렸습니다.

성령님께서도 뜨겁게 눈물로 기도를 같이 해 주셨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눈에서도 눈물이 맺히셔서 살짝 닦아드리며  그래도 이만하실 

다행이며 주님의 크신 은총에 감사를 드렸습니다.많은 고통을 당하셔서 머리에

멍이 아주 많이 들어있으셨고 주님의 은총에 감사를 드리며 홈님들의 사랑과

정성에도 깊은 감사를 느끼고 계신 모습에, 하루빠리 다치시기 전보다 더

건강하기를 기원하며 인사를 드리고 나왔습니다.

 

점심때인지라 같이 오신 수산나님 부부와 엘리사벳님,아우구스티님, 안드레아님과

구내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과 커피를 마시면서 잠시 얘기를 하였습니다.

지난 경과는 아시는 바와 같고 ..지난주에는 수술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경과를

보아야 한다고 했는데...어제는 이제 수술을 안해도 된다는 의사의 진단이

있었다는 시튼 자매님의 말씀에 모두들 안도의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율리아님을 비롯하여 우리 홈님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어린 기도를 드린

사랑의 마음이 일구어낸 위대한 기적임을 느끼며, 돌보아주시고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의 은혜에도 무한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이제 위험한 고비는넘겨서

회복을 위한 싸움중에 계신 주님함께님은 고통을 심하게 느끼시는데 ..진통제가

 듣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그나마 계속 기적수를 먹을 수 있고..기도의 은총이 전국 각지에서 쏟아져 오기에

위로와 감사를 느끼며, 우리 홈에 주님함께님이 눈썹을 휘날리며 등장하실 그날까지

...여러님들의 조금더  정성어린 기도의 힘을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딱히 수입이 없어서 매일의 은총의 힘으로 사시기에 병원비의 걱정도 있을것같아

보였는데..별 도움이 못되어드려서  마음이  아팠고 ..주님,성모님께서 은총으로

모든것을 알아서 보살피시고 해결해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밝고 씩식하신 엘리사벳님의 해맑은 모습에서 저는 주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형제자매 친척이 없어서 외로운 분이시지만...우리 구원방주 자매님들이 그야말로

형제자매가 되어서 먼길에도 달려와 위로를 주시고..안부 전화와 정성어린 기도를

받게 하셔서 은총의 힘이 이렇듯 크고...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맺어진

형제자매의 인연이 이렇듯 아름다운 만남들이 되기에 주님,성모님의 사랑이 실제

눈 앞에 드러남을 보고 주님께 찬미를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구원방주의 형제 자매가 아니었던들 ...저는 주님함께님과 엘리사벳님과 기타

모든님들을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또 아우구스트님과 안드레아님 히야친또님,

수산나님들도 몰랐을것 아닌가요?.....온 세상 어디에나 계시는 주님의 사랑은

항상 아름답게 빛나고 주님께 신실한 믿음으로 달아드는 자녀들,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자상하게 보살피신다는 것을 크게 깨달은 만남의

날이었습니다.

 

나이가 많으신데도 먼길을 10시간의 운전에도 힘들어 하지 않으시고 원주까지

먼길을 동행해주신 아우구스트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늘 홈 식구들을 위해  사랑의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홈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축복과 평화가 모든님들께 늘~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것이 서로 작용하여 좋은 결과를 이루시는 하느님께서 (로마8.28)주님함께님의

가정에 더 좋은 결과로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 맺기를 기도하면서 두서 없이 적은

주님함께님을 뵈온  얘기를 맺을까 합니다.

 

주님,성모님을 찬미하며 홈님들께 우리 구원방주 팀장님 부부를 대신하여  깊은

감사드립니다.나중에 주님함께님께서 정식으로 인사를 하실때까지... 2004.11.23

 

집으로

고맙고 고마바에에 ! 그 먼길을...조금씩 호전되시고 !...눈물이 나네요...............11.23

 

마틸다

넘 고맙네요,..우리 모든 홈의 님들 맘을 담아 전하여 주셨음을 믿습니다.얼른

회복되시어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아멘.11.23 

 

+   +   +   

 

 

2005년 5월 6일

내가 지난 겨울을 나주에서 머물 때, 쾀도에 사시는 필리핀신부님이신 피터 마르샬

신부님이 나주가 너무 좋아 머물고 있을 때입니다.신부님은 여러가지 질병을

가지고 있고 지팡이에 몸을 의지하고 사시는데 율리아님의 치유기도로 치유를 받아

지팡이를 내 던지신분이십니다.

 

그 신부님이 매일 아침 경당으로 들어와 기도를 하시는데 나는 신부님을 부축해

드리며 의자에 편히 앉으시도록 해 드렸습니다.그러면 신부님은 우리들에게

강복을 해 주십니다.

 

그런데 내가 나주를 떠나 강원도로 간 사이 지난 4월 16일에 성모님동산에서는

기도회가 있었습니다.그런데 미사중에 하늘에서 작은 성체 2개가 강림을 하셨는데

성체는 제단으로 내려오신 것이 아니고 신부님의 발밑으로 내려오신 것이고 이를

많은 분들이 보았습니다.

 

피터 마르샬 신부님은 이 놀라운 대기적에 대하여 반신반의를 하였는데,

신자들에게 나누어 줄 성합에 든 성체가 신부님의 옷깃에 날려 떨어진 것인지 진정

하늘에서 내려오신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고 후에 증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은 그 성체 두개를 성합에 담아 당신의 방에 보관하고 계셨습니다.

나주 성모님집의 경당에서는 전에도 제단의 십자가로부터 큰 성체와 작은 성체가

강림하신 적이 있습니다.

 

큰 성체는 사제들이 사용하는 성체지만 작은 성체는 신자들이 영하는 성체이기에

하느님의 깊으신 뜻을 잘 묵상해야 할 것입니다.

 

나와 아내와 바람님 부부가 율리아님을 찾아뵈었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지면서 우리들을 하나하나 끌어안고 무척

반가워 하십니다.

 

그러시더니 의자 하나를 당겨 나 보고 앉으라고 하시며 우리는 그동안에 쌓이고

쌓인 이야기등을 풀어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도중에 갑자기 율리아님이 `억` 하는 비명 소리와 함께 내 앞으로

푹 고꾸라지셨습니다.

 

나는 깜짝 놀라 율리아님을 만지려하자 주위에 둘러서있던 봉사자들이 지금 `탈혼`

중이니 만지지 말라고 하십니다.

 

얼마 지나자 율리아님이 내 무릎에 머리를 얹으시고 잠시 있다가 일어나시며 이런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

 

"빨리 피터 마르샬 신부님 방에 가 보세요, 성합에 빛이 서려있는데 아지랭이 처럼

빛이나고 있어요 "

 

하시며 손으로 흉내를 내십니다.

그러자 모두들 달려나갑니다.

그러나 나는 율리아님과 더 있고 싶어서 나만 남았습니다.

 

율리아님은 다리 하나의 옷을 올리시며 보여주시는데 다리의 종아리와 허벅지가

온통 매맞은 상처 투성이 입니다.

 

"부활전 성금요일에 편태를 당했어요"

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율리아님은 2000년이 지난 후, 지금 그때 예수님이 잡혀 끌려가서 밤새도록 매를

맞으신 그 고통을 율리아님이 당하셨던 것입니다.

 

이런 일이 지금 전세계에서 어디에 또 있는가?

예수님이 받으신 그 처참한 고통들을 율리아님이 다 받고 계신다는 것을

성직자들이 나주의 메시지와 홈페이지에서 수도 없이 봤을텐데 어떻게 모른 척

할 수가 있는가?

 

이는 주님의 현존을 극렬하게 보여주신 대기적이 아닐수 없고, 그런 죄인들을

위한 고통이라는 사실을 어찌 모르는가?

 

나는 다리의 아직도 시뻘건 상처를 만져보자 꺼칠꺼칠합니다.나는 가슴이 콱

메이지만, 나도 성체를 보고 싶어서 율리아님 곁을 떠나 피터 마르샬 신부님의

방으로 갔습니다.

 

그러자 방안의 모든 봉사자들이 울고 있고 피터마르샬 신부님은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한 손에는 성합을 들고 통곡을 하고 계시는게 아닌가?

 

내가 성합을 들여다보자 하얀 2개의 성체에서 시뻘건 피가(성혈) 지금 막

흘러내리고 있는것입니다.

 

"어이쿠 주님 ! 흑흑"

나도 무릎을 꿇고 통곡을 하기 시작합니다.

신부님은 콧물 눈물을 흘리시며 통곡을 하시는데 침까지 흘리시며 한 손으로

가슴을 쾅쾅 쥐어박습니다.

 

신부님은 나중에 그 성함을 들고 경당으로 가셨습니다.

그날은 경당에 이상할 정도로 꽤 많은 순레자들이 오셨는데, 신부님이 제단에

서시더니 당신의 믿지 못했던 양심고백을 하며 울먹이시며 순레자들이게 그 성체로

강복을 해 주셨습니다.

 

만일 내가 5월 8일 어버이날에 이곳에 왔더라면, 이 세기적인 대성체성혈기적을

볼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모님 저와 제 아내와 바람님 내외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밤, 밤이 깊어질 때 우리들은 성모님동산으로 가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기 시작하였는데,사방이 아주 깜깜합니다. 

 

바람님이 손전등을 미리 준비하였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바람님의 부인은

이곳에 와서 통곡을 할 작정이라도 한것 처럼, 기도가 시작되자마자 마구 을음을

터뜨려 그 바람에 우리도 덩달아 울지않고는 배길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운명하시는 제12처에 와서는 바람님 부인은 산이 떠나가라고 통곡을

하는데 나는 이러다가 모든 사람들의 잠을 깨울까봐 걱정을 하였지만, 다행이

이곳은 깊은 산중이라 사실 아무도 그것을 들을 사람이 없어 다행입니다.

 

이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할때는 거의 누구나 회개의 은총을 입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동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이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으셨고, 성인 성녀들도

함께 하셨던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최고의 성지 십자가의 길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마치고 기적수로 또 목욕을 하였고 경당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하루를 더 기도한 후 우리는 바람님과 함께 대구로 왔다가, 우리차를 타고

다시 강원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어버이날의 기도였습니다.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불러주셨고,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에게, 이번에는 주님께서

당신의 성채성혈모습의 현존을  보여 주셨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내 어찌

한 순간인들 잊을 수가 있는가?

 

내가 이날 느낀 것은, 우리가 어느 축일날을 기릴 때, 그날만 기리는 것보다 미리

그날을 위해 기도함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를 깨달은 것입니다.

다시말해 막상 당한날이 아니라 그 전에 미리 생각하고 준비한다는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신 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희생이며 참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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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거룩한 성체를 저희가 감히
영할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완전한  사랑 그자체이시기에
저희가 성체를 영할수 있습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이제와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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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이 받으신 그 처참한 고통들을
율리아님이 다 받고 계신다는 것을
성직자들이 나주의 메시지와 홈페이지에서
수도 없이 봤을텐데 어떻게 모른 척
할 수가 있는가?... ㅠ,ㅠ

내가 이날 느낀 것은,
우리가 어느 축일날을 기릴 때, 그날만 기리는 것보다 미리
그날을 위해 기도함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를 깨달은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동의증언글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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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예수님이 받으신 그 처참한 고통들을 율리아님이 다 받고 계신다는 것을 성직자들이 나주의 메시지와 홈페이지에서 수도 없이 봤을텐데
  어떻게 모른 척 할 수가 있는가 ?  "  아마도 컴터가 없거나 글을 모르시거나 , 나주의 나짜만 봐도 경련을 일어키시거나 졸도하시거나...

  안타깝고 안타까와요 . 우리의 기도가 아직도 부족... !  상전님들의 감각 수준이 우리 아랫것들의 수준과는 확연히 다른 모양인가 봅니다 .

  뒷날 인준이 나불면 그땐 상전님들의 얼굴표정이 어떻까 ?  위에서 시키니깐 하는 수 음서서 어쩌구저쩌구 ,누구누구땜시 그시기저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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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집으로님 !
얼마나 속상하시면 그런 말씀까지 하십니까? 하하하
신부님과 주교님이 컴이 없거나 글을 모르신다는 말씀에 웃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슬픔의 웃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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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
너무 속상하고 좌절감을 느끼시지요?
그러나 주님께서는 일부러 초악의 상태까지 끌어내리시는 것은
후에 나주를 크게 들어내실 생각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실때 그의 곁에 누가 있었습니까?
지금이 그때입니다.

더구나 피터 마르샬 신부님의 미사에서 내려오신 주님이 극도로 몸을 낮추시어
신부님의 발 밑으로 오신 것은 바로 우리들의 발 밑까지 몸을 낮추신 더할 수 없는 겸손이십니다.
그 점을 아시고 용기와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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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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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몰라서  못알아보는 이들을 위해

우리 의 답답함과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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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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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다닌다고 핍박하지만 저희들은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 맺어진 한 가족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먼길 마다 않고 오셔서 기도해주신 바람님과 함께 동행

하신 분들 그리고 댓글들 모두 사랑이셨습니다.
가망없으셨던 몸이셨지만 회복되시고 성모님 뵈오려
오셨던 그 길, 그 발걸음, 그 시간들 함께해 주시고

반겨주셨던 어머니 사랑들! 성체강림과 성혈을 흘러
주셨던 엄청난 사건들 모두가 주님함께님말씀처럼 겸손함...
그리고 주님의 엄위로우심도 감추신 놀라운 사랑이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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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미리 생각하고 준비한다는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신 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희생이며 참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감사감사!!
그렇군요!
미리 준비하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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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때 저도 첫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어서 성체기적을 보았지요 ..

주님함께님을 향한 수많은 댓글들 (기도 ... 들 )  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함께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회원님들이여 !

우리 용기를 잃지 말고 더욱 기도하며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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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4월 16일 제단 앞쪽에서 미사를 드렸기 때문에
보았습니다 처음에 반신 반의 하셨던 피트 마르샬 신부님께서
성체기적을 목격하시고 많이 우셨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주님함께님을 통하여 들으니 큰 은총이 강물처럼 밀려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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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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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도 그날 미사를 함께 했지요~
우리 모두가 증인입니다~~

주님함게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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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용기를 잃지 말고 마음모아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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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어느 축일날을 기릴 때, 그날만 기리는 것보다 미리
그날을 위해 기도함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를 깨달은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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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이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으셨고, 성인 성녀들도
 함께 하셨던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최고의 성지 십자가의 길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한 우리 죄인들의 믿음을 북돋아 주고
 확고히 해 주시고자 보여주고 또 보여주신
 자비와 사랑 자체이신 우리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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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할때는 거의 누구나 회개의 은총을 입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동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이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으셨고, 성인 성녀들도

함께 하셨던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최고의 성지 십자가의 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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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치유기도로 치유를
받아지팡이를 내 던지신
분이십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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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치유기도로 치유를
받아지팡이를 내 던지신
분이십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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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성체 두개가 신부님 발 아래로 떨어졌을 때
그 모습을 상상하니까 성체의 모습이
고체인 면병이 아니라 사랑스럽고 귀엽고
어여쁘고 아름다운 모습이 떠오릅니다.
^^

멋지고 아름답고 고귀한 예수님의 몸이 오셨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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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글 다시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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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성합을 들여다보자 하얀 2개의 성체에서 시뻘건 피가(성혈) 지금 막

흘러내리고 있는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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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함께님...!!!    수고 해주신 글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은 2000년이 지난 후, 지금 그때 예수님이 잡혀 끌려가서 밤새도록 매를

맞으신 그 고통을 율리아님이 당하셨던 것입니다.

 이런 일이 지금 전세계에서 어디에 또 있는가?

예수님이 받으신 그 처참한 고통들을 율리아님이 다 받고 계신다는 것을

성직자들이 나주의 메시지와 홈페이지에서 수도 없이 봤을텐데 어떻게 모른 척

할 수가 있는가?

 이는 주님의 현존을 극렬하게 보여주신 대기적이 아닐수 없고, 그런 죄인들을

위한 고통이라는 사실을 어찌 모르는가?"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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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전에 미리 생각하고 준비한다는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신 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그것은 희생이며 참 사랑이기 때문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글 감사드리며 ~
생생한증언 감사해요 축하드립니다 기도의은총으로
회복되시어 이렇게 저희들에게 귀한증언 들려주시고
공유해주시니다시한번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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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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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십자가의 길에서 기도할 때는 거의 누구나 회개의 은총을 입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동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이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으셨고, 성인 성녀들도
함께 하셨던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최고의 성지 십자가의 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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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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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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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 ^^ 영육간 늘 건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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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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