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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165	★☆★ "잘라내야 할 발을 기적수 바르고 자르지 않았어요." 은총 증언 (영상)★☆★ 댓글38개	운영진	2281	11-08
20164	★☆★ 율리아님 말씀 1분 묵상 - "행복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마음을 비우면...] " ★☆★ 댓글59개	운영진	2281	05-23
20163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2280	01-02
20162	부인할 수 없는 기적을 인정해야 합니다! 댓글24개	야고보	2280	11-25
20161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280	08-23
20160	불러도 불러도 그리운 그이름은 ~엄마~ 댓글25개	장미꽃비	2280	03-23
20159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댓글28개	성체사랑	2280	06-21
20158	기적성수와 율신액 스카프의 위력 댓글24개	사랑의손수건	2279	05-20
20157	힘내세요 율리아자매님...! 댓글36개	달비	2279	12-03
20156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댓글40개	아름다운봉헌	2279	03-20
20155	한해의 끝자락과 한해를 시작하면서 드리는 기도와 묵상글 댓글26개	뚝심	2279	01-02
20154	+유근복 빅토리노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2279	02-23
20153	성모님 사랑의 말씀 - 겸손을 실천하여라 댓글45개	사랑의편지	2279	10-06
20152	치유해주신 기적수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멘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2279	03-04
20151	1월 14일 제단체 연총 감사드려요.아멘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2278	01-17
20150	엄청 심했던 눈병이 나주성모님 기적성수로 깨끗이 나았습니다 ^^ 댓글33개	엄마아기	2278	09-26
20149	기적성수와 율신액 스카프는 제 비상약입니다~!!! 댓글21개	구원의빛	2278	05-07
20148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서 용해되어라.-(삼위일체 대축일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 댓글27개	늘감사의삶	2278	05-31
20147	116. 우황청심환 사건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4개	생활의기도화	2278	02-28
20146	세수, 목욕, 손발을 씻고 머리를 감으면서.. (생활의 기도)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277	01-21
20145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8개	운영도우미	2277	03-12
20144	♣ 그리스도를 머리로 너희 모두가 하나가 되어라. ♣ 댓글27개	늘감사의삶	2277	07-31
20143	기적수로 저희 병아리가 ...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227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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