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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민혁님의 글을 읽고....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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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댓글 25건 조회 2,193회 작성일 13-01-21 14:5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제가 올리는 글자의 횟수 만큼

저희와 죄인들의  회개를 청합니다 아멘

예전에 여러번 이글을 올려 드렸었는데

나주 순례자분들이 아닌 분들에게  한번더 이글을 강조해드리고 싶어요

 

알레르기는  참 무섭습니다

아무리 숨겨놓아도  그 반응은 정확하거든요

 

저희 딸이  새우 알레르기가 있는데

어쩌다 음식점에 가서

 

새우와 게 는 빼고 요리를 주문하지만

그전  후라이팬이나 냄비에

요리했던 흔적을 통하여 새로운 재료들에게서도

즉각 반응이 오곤 해서

혼이 난적이 있었습니다

 

저역시 향수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전에 저희 딸들이  향수 향기에 민감한

엄마의 반응을 완전 이해하지 못하고

 

자가용 차안에 방향제를 

버리기도 아까워  보이지 않는곳에

살짝 숨기다 시피 가려놓았었던 모양입니다

 

방향제가 보이지 않아 안심하고 있었는데...

차차  대바늘로 머리를 쿡쿡 찌르고

진땀이 나는 고통에 끙끙 거리게 되었지요

 

타자 마자  약 10분동안 너무 괴로워 하는

엄마를 백밀러로 보고

향수 알레르기의 심각성을 그때사 이해해주게 되었습니다

 

어떤 최고급 향수도 저에게는  통과할수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제가  너무나 큰 고통중에 있었을때

 

처음 성모님집을 방문하던날을 잊을수 없습니다

20여년전이였지요

 

영혼이 죄로 무디어진 상태에서

첫기도회에 참석을 하였엇는데..

 

아름다운 장미향기가 나질 않고

엄마  분 향기가 어찌나 심하게 나던지 ..

숨이 막혀 괴로웠었지요

 

그 다음에는 정말이지 형용할수 없는 아름다운 장미향기로 바뀌어...

집에와서 설겆이를 하여도 그립고

하루종일 그 향기가 그리워

황홀경에 빠져 있었다고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율리아님에게서  똑같은 그 향기를 맡았기에

어머나 !!!  이분이 누구신가?

 

바로

특은 받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안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임을 알아보았지요

 

인간이 만든 향기중 비슷한 것이 있는데

특징은  머리가 금새 아프고

팅하니 어지럽다는것 이 다르더군요...

 

마귀가 미카엘라의 마음에 들어가

가리옷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게

만든것처럼

 

그녀의 마음에 들어갔나 보네요

아님 누군가 그녀 이름을 도용하여

이야기를  덧붙여 그럴듯하게 꾸몄거나

 

아님 실제로 그녀의 눈을 덮여 씌워

잘못 보고 잘못듣게 하였거나

 

드러난 결과를 통하여

그녀의 사랑한다고 말했던 지난 사실은

진실치 못했다는것이 증명이 되는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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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달님 향수알레르기가 있으셨군요
저두 인공적인 향 특히 화장품 향 비누향을
맡으면 두통이 오고 구역질까지 한답니다

율리아님 께서 향수를 사용한다고 했는데

그럼 나주와 떨어진 전국 또는

저 멀리 외국에서도 같은 장미 향기를
맡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을 할건지 ...

장미향기는 바로 성모님 우정과 현존의 표시이며
율리아님과 함께 하심을 알려주심인데

미카엘라자매가 하루속히 회개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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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달님께서 향수알레르기로 고생을 많이 하시는 분이셨군요.
나주의 향기는 천상의 향기라 아무일이 없으시네요.
참으로 행복하게 나주성모님 집과 동산에에 가면 언제나 풍성하게 향기를 주시니
넘치는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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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수고 하셧습니다.
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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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모님 의 향기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향기 입니다

우리는 결코 향수와 향기를 구분 못하는 어리석은 순례자가 아닙니다

성모님 동산과 경당 뿐만 아니라 힘들고 어려울때 가끔씩 스치는 어머니의 향기에 위로와 힘

얻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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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달님님의 너무나 괴로운 알레르기를 통해서 성모님의 진실함을 친히알려주셨군요..!그리고이제는 모든 반대자들이 이글을보고 눈을 똑바로 뜰수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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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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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천상의 향기요. 치유의 향기를
우리 모두는 의심없이 기뻐하며
즐거워하지요.

저도 인공적인 향수는
머리가 많이 아프고
속이 메스껍습니다. 근데 성모님 향기는

와우!!!
넘 기쁘고, 넘 사랑이 넘치고
넘 행복합니다.

오늘도 보관된 성물 봉지에 향기를 맡고는
자지러집니다. 넘 좋아서요.
감사드려요. 달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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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정과 사랑과 현존인 성모님의 향기는 천상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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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바로
특은 받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안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임을 알아보았지요

인간이 만든 향기중 비슷한 것이 있는데
특징은  머리가 금새 아프고
팅하니 어지럽다는것 이 다르더군요...
아멘 ~!!!

사랑하는 달님 ^^
저 역시 공감합니다
인간이 만든 향수와  성모님향기는 분명히 다르지요
사랑과 우정, 현존하시는 성모님향기는 나주순례자에게
내려주시는 특별한 은총이며  율리아님의 위대한사랑과
대속고통이 있기에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귀한글 감사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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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천상향기는~~~

마음에 상처를 치유하고~~~
기쁨을 솟아오르게 하고~~~
절망에서 희망으로~~~
무디어진 영혼을 회개도 일으켜
주시죠~~~

 달님님 증언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항상 주님 성모님 사랑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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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정말 신기하고 신비 그 자체!

그래서 알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 안에 함께 거하시며 생활하신다는 사실을,
합일된 사랑의 도구로써 그분을 사용하고 계심을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신장시켜 주시고자 하신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인것을...

백문이불여일견이라 하셨지요...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진실을 받아들이시고
믿는다면 바로 천국일 것입니다.

진리 안에 머무르는 자는 진정 복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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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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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도 비위계통이 좋지 않아서 향기가 강한 화장품이나
세제종류의 냄새만 맡아도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립니다

그러나 천상의 향기인 나주에서 주신 모든향기는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주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고 기뻐하고 즐거워 합니다

이번 봉사자피정때 미사때 영성체후 깊은묵상중에
진한 향기를 두번이나 맡고 옅은향기도 맡으면서
제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받아들였지요~

율리아님께로 부터나는 향기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느끼고 알게 되는데 그 어찌 이토록
함부로 얘기할수 있는지요?

미카엘라자매님과 모든 거짓조작에 함께 한분들이
하느님의 두려움을 갖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달님님!글 감사해요~

은총의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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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정말이지 형용할수 없는 아름다운 장미향기로 바뀌어...
 집에와서 설겆이를 하여도 그립고 하루종일
 그 향기가 그리워 황홀경에 빠져............."

 아 - 멘..
 성모님께서 하염없이 부르고 또 부르시는
 지상의 자녀들에 대한 당신의 불타는 사랑의 향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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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집에 와서 설겆이를 하여도 그립고

하루종일 그 향기가 그리워

황홀경에 빠져 있었다고 기억이 납니다

아멘~~!!!

향수 알레르기가 있으신 달님님의 증언,

이보다 더 확실한 증언이 있을까요?

미카엘라의 거짓 증언은 곧 드러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확실한 유익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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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속의 향수 향기와 같을 수가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바로 성모님의현존을 알려주시는 향기!!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여주시는 향기!!
그립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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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상의 향기는 내 영혼의 기쁨~
향수와는 다르다는 것, 나주성지에 순례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터인데..........미카엘라님의 거짓증언, 너무 심했어요.

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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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의 현존의 향기~~~

 사랑과 우정을  표시하는 향기이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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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향수의향기는 멀리 퍼져 나가지 않습니다.
향수를 써보신분들은 아실수 있습니다.

향수를 모으기도 하고
향수를 너무 좋아했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나주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과우정의
향기를
인위적으로 만든 세속의향기와
와 비교 할수없지요...

세계적인성지...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은총에
그저
감사드릴뿐이옵니다.

달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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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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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달님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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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귀가 미카엘라의 마음에 들어가
가리옷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게
만든것처럼 그녀의 마음에 들어갔나
보네요~ 맞지요~

100% 거짓편지를 만드느라 힘들었을거예요 ㅎ
사랑하는 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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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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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달님님~공감합니다~
인공적인 향기엔 저도 머리가 터질듯이 아프고
차멀미나는 증세처럼 정말 괴롭거든요..

근데,성모님의 향기는 넘~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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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마귀가 미카엘라의마음에 들어가

          가리웃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여

              만든것처럼!!!!!

    미카렐라자매님, 지금쯤 많이 후회하시리라 믿어요.
    진심이있으시면, 광주교구에다 사실을 밝히시길바랍니다.
    죄를 깨끗히씻으시고, 새 출발하시길 기도합니다.

      "달님,"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나주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우리는 행복합니다. 나주가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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