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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수요일 (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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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807회 작성일 13-03-20 11:5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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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3월 20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Bl. Ambrose of Sienna

Bl. AMBROSE SANSEDONI of Siena

Beato Ambrogio Sansedoni Domenicano

Siena, 16 aprile 1220 - ivi, 20 marzo 1286

Beatified:1622 (cultus confirm‍‍!!!!ed)

Ambrogio = immortale, dal greco = divine imm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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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브로시오는 희랍어로 ’죽지 않는’이란 뜻이다.

시에나의 최고 귀족 가문의 자제인 그는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컸고

또 손과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는 아이로 태어났다.

어느 날, 그의 유모가 도미니꼬회 수도원 성당으로 아이를 데리고 갔을 때,

그가 기적적으로 치유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는 어릴적부터 병자와 가난한 자에 대한 감옥을 방문했다.

17세때, 그는 도미니칸이 되고자 했으나, 그를 미심쩍게 여긴 원장이 쾰른으로 보냈는데,

다행스럽게도 성 알베르또(대)를 스승으로 또 성 토마스 아퀴나스를 친구로 만나게 된 것이다.

위대한 스승과 뛰어난 친구의 도움으로 높은 학덕을 얻었고, 하리 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은둔생활을 갈망하여 장상의 허락을 얻었지만,

설교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결정에 따라

그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를 돌아 다니며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청중들은 설교하는 그의 머리 위에 비둘기 모양의 성령이 계시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증언하였다.

또한 그는 성좌의 요청에 따라 성좌와 시에나의 정치적 알력을 해소하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그레고리오 교황이 서거함에 따라 자기 수도원으로 은신해버혔던 것이다.

그는 하루에 4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았고,

새벽 기도 후에는 2시간 동안 기도하였으나, 나머지 시간은 공부하였다.

44년간의 수도생활에서 그는 매주 금요일에는 꼭 빵과 물로만 식사 하였다.

그는 66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8월8일.

*성 알베르토(대) 주교 학자 축일:11월15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축일:1월28일.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축일:12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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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설교자회(도미니코회)

Order of Preachers (Dominicans)

도미니코 수도회는 천주교 수도회들 중의 하나이며,

성 도미니코 (St. DOMINIC de Guzman. 1170-1221) 창립자의 이름에 따라

도미니코 수도회 또는 도미니코회 (한자 : 道明會)라고 부릅니다.

사명은 설교함으로써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므로

설교자들의 수도회 (설교자회, 라틴어: ORDO FRATRUM PRAEDICATORUM [O.P.] )라고도 합니다.

본 수도회의 모토는 회원 성 토마스 아퀴나스께서 요약하신 대로

"진리를 관상하라 그리고 전한다"(contemplari et contemplata aliis tradere)입니다.

밤낮으로 하느님의 계시된 진리를 공부와 기도함으로서

알 게 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설교와 가르침으로서 전하는 뜻입니다.

(도미니코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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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빌론의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는 다니엘의 세 동료가 자기 나라의 신들을 섬기지 않자 그들을 불가마 속에 던져 버렸다. 그러나 그들이 불 속에서 천사의 보호를 받는 것을 보고 이들의 하느님께 찬미드리게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이 진리를 통해 자유로워지기를 바라신다. 그러나 그들은 죄에 사로잡혀 있어 진리를 알아듣지 못한 채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시어 당신의 종들을 구해 내셨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20.91-92.95 그 무렵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이 물었다. “사드락, 메삭, 아벳 느고! 너희가 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또 내가 세운 금 상에 절하지도 않는다니, 그것이 사실이냐? 이제라도 뿔 나팔, 피리, 비파, 삼각금, 수금, 풍적 등 모든 악기 소리가 날 때에 너희가 엎드려, 내가 만든 상에 절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곧바로 타오르는 불가마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그러면 어느 신이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낼 수 있겠느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가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이 일을 두고 저희는 임금님께 응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임금님, 저희가 섬기는 하느님께서 저희를 구해 내실 수 있다면, 그분께서는 타오르는 불가마와 임금님의 손에서 저희를 구해 내실 것입니다. 임금님,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저희는 임금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임금님께서 세우신 금 상에 절하지도 않을 터이니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네부카드네자르는 노기로 가득 찼다. 그리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를 보며 얼굴 표정이 일그러지더니, 가마를 여느 때에 달구는 것보다 일곱 배나 더 달구라고 분부하였다. 또 군사들 가운데에서 힘센 장정 몇 사람에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를 묶어 타오르는 불가마 속으로 던지라고 분부하였다. 그때에 네부카드네자르 임금이 깜짝 놀라 급히 일어서서 자문관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묶어서 불 속으로 던진 사람은 세 명이 아니더냐?” 그들이 “그렇습니다, 임금님.” 하고 대답하자, 임금이 말을 이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네 사람이 결박이 풀렸을 뿐만 아니라, 다친 곳 하나 없이 불 속을 거닐고 있다. 그리고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 같구나.” 네부카드네자르가 말하였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 느고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그분께서는 당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자기들의 하느님을 신뢰하여 몸을 바치면서까지 임금의 명령을 어기고, 자기들의 하느님 말고는 다른 어떠한 신도 섬기거나 절하지 않은 당신의 종들을 구해 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31-42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아무에게도 종노릇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찌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르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알고 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이야기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실천한다.” 그들이 “우리 조상은 아브라함이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따라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너희는 지금, 하느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이야기해 준 사람인 나를 죽이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 아비가 한 일을 따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사생아가 아니오. 우리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느님이시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하느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에 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이 진리를 깨닫고 죄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그들은 종살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마저도 깨닫지 못합니다. 과연 우리는 종살이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까? ‘악마 대학’의 한 실험실에서 교수가 학생들을 모아 놓고 개구리 실험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팔팔 끓는 물에 개구리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랬더니 개구리는 깜짝 놀라 물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다음에는 개구리를 찬물에 집어넣고 나서 개구리가 느끼지 못할 만큼 조금씩 알코올램프의 온도를 높여 나갔습니다. 개구리는 그릇 속에서 뛰쳐나가지 않고 놀다가 서서히 정신을 잃어 가더니 나중에는 아예 네 다리를 쭉 뻗은 채 죽어 버렸습니다. 실험이 끝난 다음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이 ‘서서히 법칙’이다. 사람들도 이렇게 파멸시켜야 한다. 미움 중독, 거짓 중독, 뇌물 중독, 쾌락 중독 등 모든 중독을 이렇게 서서히 맛들이게 하는 거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다가 조금씩 조금씩 서서히 죄에 물들어 가면 거기에 중독되어 버립니다. 그리하여 거기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진리를 향해 늘 깨어 있지 못한다면, 어느새 우리는 죄로 중독되어 죄의 종이 되어 버립니다. 결국 유다인들처럼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할뿐더러 그분을 배척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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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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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도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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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를
돌아다니며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청중들은 설교하는 그의 머리 위에 비둘기
모양의 성령이 계시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증언하였다.
44년간의 수도생활에서 그는 매주
금요일에는 꼭 빵과 물로만 식사 하였다.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아멘.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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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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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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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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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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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교황성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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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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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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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늘 깨어 있도록 주님 이끌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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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순례라도 자유롭게 모든 이들이 올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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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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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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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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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님 인준위하여 역사해주시고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얻도록 성미카엘대천사의 능력과 합하여서 성모님인준하는데 모든 감사 승리 모든 셈치고 경이로움을 얻도록 치유은총 허락해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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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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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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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건강과,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워지도록 도와주소서!!!

  사제들의 회개을위하여 기도드리니 , 그들을 일깨워주소서!!!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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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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