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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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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2건 조회 1,807회 작성일 13-11-24 13:50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사제들께서 국가를 걱정하는 마음 

만큼,나주에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어

거룩한 사제로 거듭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이,혼란스럽고 앞뒤도 모르고,방황하는

현,뒤죽박죽인 이시대,주님과 성모님께서 거룩한 진리의 성령의 끈으로 허리를 동여매

주시고,영적인 지혜와 통찰력 분별력을 더불어 내려주시며 바른 정의를 세워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오늘,제주시 날씨는  흐려있어서 금세,비라도 내릴듯이 어둠컴컴한 날씨

를,보이고 있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성령의 빛으로 사제와 저희들을 비춰주시어 바르고 합당한 길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번달이 지나고, 다음달 12월달에는 첫토기도회와 성탄전야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을 기다리는 대림시기인 이때, 다가오는 성탄때 영혼과 육신을 눈과 같이 희고

정결하게 몸과 마음을 가꾸어 새로이 탄생하실 우리주 구세주이신 아기 예수님께 이에 합

당한 경배와 감사와 찬미를 드릴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특히,나주에서는 성탄때 풍성한 은총을 허락하시기에 미리 아멘으로 응답드리오며,특히,수

많은,우리나라 사제,수도자를 나주로 불러주시어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지구촌 온누

리에,아기 에수님의 사랑과 자비,은총과 성혈, 참젖등을 풍성히 내려주시어 세상을 정화시켜

 

주시고,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신!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칠흙같은 이세상을 빛으로 가득히

비추어 주시어 어둠을 몰아내주시고 질서를 잡아주시며 우주를 창조하시고 생명의 주인이

신,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 모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제,저희 제주나주 기도모임 회원들은 뒤숭숭한 뉴스를 접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루빨리

나주를 ,인준해주시고,세상을 바로 잡아주시고 사제들께서도 나랏일도 중요하지만 무엇이 우

선인지 깊이 각성하고 깨닫게 하시어 진리의 성령의 빛으로 비춰주시는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

 

길,여러,지향과 합하여 마음과 정성을 모아 열절한 마음으로 기도회에 임하였습니다 아멘.

기도회의 은총이 흘러 들어가서인지 무거운 한가지 짐이 덜어지는 은총도 맛보고 주님과 성

모님께서,우리가 알고있는것보다 더,가까이 계신것같은 달콤한 사랑에 취해 보기도 하는

 

은혜로운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이,모든은총이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에게도

흘러들어갈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또한,저가 뽑은 나주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우리나라 사제들께도 영혼 깊숙히 박혀 말씀이 살아움직여 겸손,온유,

 

친절,절제등, 성령의 은사로 가득채워주시고 혀같은 부드러운 마음도 내려주시어 주님과 성모

님의 거룩한 자녀와 종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아멘.

 

요즘,정구사회원 사제님들을 접하면서,물론,저 개인적 생각일뿐이지만 거룩한 미사강의중

누구,사퇴하라는 강의보다 말씀이 영적으로 살아움직여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시는 거룩한

강의를 하시는  성인 사제가 되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강의를 하셨던 노사제께서 광주사태때 신군부의 만행을 세상과 외부에 알리시어 테러도 당하

시고,고통도 많이 받으셨던것을,나주로도 순례오시어 과거 상처도 치유받으시고 저희와 함께

동참해주시어 거룩한 사제로 거듭나시길 소망하며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년에 ,우리나라에 새로운 추기경께서 탄생하실 확률이 높다는데 현대주위에 물든 젊은 사제

께서, 나오실수도 있답니다,부디,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양육하시어 거룩한 추기경께서 탄생

하시고,나주도 적극적으로 밀어주시며 나주에서 미사도 집전해주시는  성인 추기경께서 탄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라". <2001. 2.28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올해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더욱,분발하시어 용맹정진하시고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며 두

툼한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어 방패가 되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사랑합니다 감사

합니다.ㅎㅎㅎㅎㅎ+.

 

(고인숙 마리아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요."(루카:23장 42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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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요."(루카:23장 42절).
아멘.

어제,저희 제주나주 기도모임 회원들은 뒤숭숭한 뉴스를 접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루빨리

나주를 ,인준해주시고,세상을 바로 잡아주시고 사제들께서도 나랏일도 중요하지만 무엇이 우

선인지 깊이 각성하고 깨닫게 하시어 진리의 성령의 빛으로 비춰주시는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

길,여러,지향과 합하여 마음과 정성을 모아 열절한 마음으로 기도회에 임하였습니다 아멘.

기도회의 은총이 흘러 들어가서인지 무거운 한가지 짐이 덜어지는 은총도 맛보고 주님과 성

모님께서,우리가 알고있는것보다 더,가까이 계신것같은 달콤한 사랑에 취해 보기도 하는

은혜로운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


제주도가 멀고 교통비 많이 드니까
한달에 두번정도 나주가기가 어려울 지라도
하느님께서 아시지요.

제주도에서 쓰신 걸 보니까
오늘 성모님 향유흘린 기념일에 참석 못하신 것 같네요?^^

저 또한 죄인이 되어
못갔습니다.
죄 지은 사람은 의인의 자리에 참여를 못한다는 말씀이
시편 1편에 있던데 오늘 꼭 그 처지가 된 것 같은 것이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의 미숙한 신앙이 점점 자라나서
어느새 겨자씨만한 작은 믿음일지라도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으니 새가 그 나무에
깃들여 앉을 것을 생각하니까
이번에는 실패했지만 다음에는 주저하지 말고
나주 성지에 가자.
하고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오늘 말씀 제게 위로 되고 감사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차 한잔 같은 말씀들이
제 마음을 녹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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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년에 ,우리나라에 새로운 추기경께서 탄생하실 확률이 높다는데 현대주위에 물든 젊은 사제

께서, 나오실수도 있답니다,부디,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양육하시어 거룩한 추기경께서 탄생

하시고,나주도 적극적으로 밀어주시며 나주에서 미사도 집전해주시는  성인 추기경께서 탄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라". <2001. 2.28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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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서  어서 

나주가인준되어

새  세상이 왔으면..

온갖  어두움은  물러가고

밝은 빛의 나라...

깨끗한 세상..

인정이 넘치는 사람들로 넘실거리는

범죄도..싸움도없는

하느님의 나라가 곧 오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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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하느님 나라.

범죄없고 싸움없는

하느님만 섬기는 거룩한 나라.

빨리 오세요. 예수님~! 성모님~!

댓글 감동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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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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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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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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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라". <2001. 2.28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생활의 기도화!!
오늘부터 다시 또 실천하고자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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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의 기도화가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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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자비의샘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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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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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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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제,저희 제주나주 기도모임 회원들은 뒤숭숭한 뉴스를 접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루빨리
나주를 ,인준해주시고,세상을 바로 잡아주시고 사제들께서도 나랏일도 중요하지만 무엇이 우

선인지 깊이 각성하고 깨닫게 하시어 진리의 성령의 빛으로 비춰주시는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
길,여러,지향과 합하여 마음과 정성을 모아 열절한 마음으로 기도회에 임하였습니다 아멘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라."

더욱,분발하시어 용맹정진하시고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며
두툼한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어 방패가 되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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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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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라.아멘

자아를 부수고 부수도록 해야되는데 아직도 못난 자아는
남아있는 제 모습입니다.
더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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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의 기도화가되어라...아멘...

제 자아를 완전히 부수어 가루가
될수 있도록 예수님 성모님 제영혼을
고쳐주소서

자비의샘님 항상 이모저모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고인숙마리아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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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에서 미사도 집전해주시는 
성인 추기경께서
탄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인숙마리아와
불쌍한영혼들에게
영원한안식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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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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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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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말씀이 영적으로 살아움직여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시는 거룩한
강의를 하시는  성인 사제가 되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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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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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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