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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성모님께 인사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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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2,161회 작성일 15-05-08 03:50

본문

님    

 

 

지난 2005년 겨울을 나주에서 아주 행복하게 보냈던 일들을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머리가 깨어져 죽을 수 밖에 없었는데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살려주셨다는 것을 모르는 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3월까지 나주에 머물면서 율리아님을 더욱 알게 되었으며,

율리아님은 내가 기다리던 대성녀이심을 알게 되었으며,

주님께서 왜 지금 하필 전라도에 그런 성녀를 심어놨을까?

주님께서는 우리의 행복하고 편안한 조건 속에서 은총을 주시는게 아니라

가장 어렵고 까다로운 지역에 그런 대성녀를 심어놓은 것은 율리아님을 그런 속에서

드러내시고 모진 박해속에서 결국은 승리하시길 바라신다는 것을

조금은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내가 글을 써서 나주를 알리기 위해 나주에 머무는 동안

나주가 어떤 곳이며,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더 알게 해 주셨음을 알게 합니다.

내가 그동안 수많은 카페에서 나주에 대하여 글을 쓴것들을 모두 합하면

아마 10만건이 넘을 것으로 봅니다.

 

어느 사이트에나 천주교방이 있는데 거기에서도 많은 글을 썼습니다.

내 글을 보고 나주를 찾아온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어느 유명하신 분이 왔다가

교회에서 발견이되어, 다시는 나주에 가지 못하도록 한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주에 다니는 순례자들을 나주에 가지 못하도록 경고하였으며,

신부의 말에 순명하지 않으면 성사권이나 교회활동 조차 박탈하여 아예

쫓아내버리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여기` 라는 가톨릭 사이트에서 많은 글을 썼지만 어느날 한00지기는 내 글이

가톨릭교리에 맞지 않는다고하며 나를 내 쫓아버리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냉담자가 70~80%라고 알려졌는데 왜 이런 결과가 왔는가?

그것은 교회에서 전에는 한 사람을 영세시키려면 적어도 6개월 이상을 가톨릭 교리를

배워야 했는데, 지금은 마구 잡이로 아무나 쉽게 세레를 줍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노무현 대통령을 준비도 없이 가톨릭 신부가 세레를 주어

천주교신자가 되었지만, 그는 `생명의 존엄성`에 대하여 배우지 못해

자기의 목숨까지 끊어버리는 참상을 불러왔습니다.

 

지금의 냉담하는 신자들이 거의가 가톨릭교리에 대하여 백지상태입니다.

또한 신부라고 하여 가톨릭 교리에 정통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지금의 신학교는 옛날의 그 성덕을 쌓던 시절이 아닙니다.

 

잘못된 현대신학에 물든 사제로부터 신학을 배웁니다.

새로 사제가 되면 그 겸손함이 눈부시게 드러나야 함에도,

전혀 그렇지 않은 교만한 모습으로 신자들 앞에 군림하기가 보통입니다.

 

겸손하기보다 상사에 순종하는것은 기막히게 잘들 합니다.

그런자가 나주가 순종하지 않는다며 질타합니다.

 

신부님은 우리 신자들을 지속적으로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신앙이란 그냥 믿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개신교식의 방식을 실행하는 것은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자기야 우리 나주에 가자, 가서 어머니께 효도하자"

"효도요?"

"성모님이 우리같다면 고기도 사 가도 옷도 사 가고 용돈도 드리겠지만,

우리가 효도하는 것은 미리 가서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틀전에 5월 6일에 나주에 다시왔었을 때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엇을 보여 주셨는가?

 

지난 4월 16일에 내려주신 2개의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내리시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으셨잖은가?

 

우리가 5월 8일에 왔더라면 이 세기적인 대성체성혈의 기적을 어떻게 볼 수

있었겠는가?

 

지금은 그렇게 귀중했던 성체조차 불에 타버린 모습으로 보존하게 하였으니,

주님께서 얼마나 다시 그런 고통을 당하시도록 우리교회가 교만해져 있었던가?

생각하면 가슴이 터지고 눈물이 납니다.

 

가장 큰 대 성전에 모셔져야 했던 주님의 성체성혈의 성체를 불속에 타도록 내버려

둔 그 책임을 후에 주님께서는 반드시 물으실 것 아닌가?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또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어머니가 무슨 죄가 있다고 지옥보다도 더 뜨거움 속에서 고통을 받으셔야만

했는가?

 

주님을 태우고 어머니 마리아를 태우도록 방치한 광주와 한국 교회는

그 책임을 통감해야 합니다.일찌기 나주를 옳바르게 봤더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반드시 하느님의 준엄한 질타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오늘 어버이날 !

모든 생명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납니다.

하느님이신 성자 예수님도 어머니 마리아에게서 태어났기에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님이 되실 수밖에 없는데, 개신교에서는 이 깊은 신비를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어머니 마리아의 태중에서 하루가 아니고, 열달을 머무시면서 어머니에게

생명까지도 일임하셨다는 사실을 개신교에서 어서 깨달았으면 합니다.

 

또한 예수를 낳으신 후에도 하느님이신 예수아기는 어머니 품에 안겨 젖을 먹고

자랐다는 사실을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가?

 

예수님은 33년을 사시는 동안 어머니에게 순종하시며 살으셨다는 사실도 모르는

개신교이기에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개신교에서 성모님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의 싹이 돋을 것이며

그때에는 많은 회개의 물결이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 가톨릭 사제의 수는 점점 줄어드는데 개신교의 목사들은 늘어납니다.

그것은 몇달 공부만 하면 바로 목사안수를 해주기 때문에 질 보다 량을 선택한

개신교가 점점 퇴색해 버리는 중입니다.

 

참다운 신앙이란 하느님이 어떤분이신가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또한 성모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정확히 알아야만이 가능 합니다.

 

적당히 믿기만 하면 머지 않아 냉담자가 됩니다.

세속의 어려운 일들을 감당할 능력이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판국에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어, 우리들을 양육해 주시고

새로운 영성으로 기르고 있기에, 지금의 가톨릭 신자들과 나주의 신자들의 차이는

점점 매워질 수 없는 거리가 생기고 있습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신자들은 삶이 어렵다해도 기쁘게 생활하지만

일반 신자들은 불평불만 속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신부님은 그런일에 대하여 나주에서처럼 불행이 와도 감사하면서 주님께 봉헌을

하지못합니다.

 

그 차이가 점점 벌어지기에, 오히려 나주의 영성에 대하여 의구심을 갖기도하며

이단 처럼 바라보기에 나도 쫓겨나지 않았던가?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오늘만이라도 눈물을 거두소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어머니어머니 어서 어머니의 성심이 승리하도록 마무리 하소서.

너무 오랫동안 고생하셨어요.이 병든 세상을 그대로 내버려 두지 마소서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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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오르막 길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이 되질말고 내리막길에서 자전차를 타는 사람이 되어라 "  그 뜻 ?  아시리라 . 오르막길에서 자전거를 탈려면 머리는 숙이고    굽신굽신 발은 페달을 죽어라 밣아제키지요 . 윗사람에겐 굽신굽신 알랑방구 아랫사람들에겐 죽어라 ... 내리막길에선 ?  머린 멀리멀리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
  하고 팔은 브레이크에 , 발은 페달에 얹어만놓고 ... 출세를 해야지요 !  출세를 ... 그 쓰잘데 없는 출세를 ...!  유명한 그시기가 되기위해선 권위를 챙기기 위핸
  무조건 아랫것들을 엄하게 다스려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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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대다수의 세상 저희들
눈멀고 귀 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 데도 안일 하게
예수님과 성모님 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 들이지 않는
저희 죄인들  용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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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참다운 신앙이란 하느님이 어떤분이신가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또한 성모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정확히 알아야만이 가능 합니다.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오늘만이라도 눈물을 거두소서, 아멘.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주님.성모님께 마음의 꽃다발을 전해드립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찬미받으시고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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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원죄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 만민의 엄마 구원의 엄마! 오늘 어버이날을 통하여 부족한 저의 기도에 동참해주신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께 늘 영원히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감히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오신 우리의 엄마이신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이시여! 오늘만이라도 부족한 저희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을 통하여 평안히 쉬기를 기도봉헌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부족한 저희는 마음의 꽃다발을 감히 올리오니 영원히 찬미받으시고 영광받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감히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룩하신 예수님 안에서 선하시고 착하신 예수님을 통하여 감히 영원히 무한히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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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그 책임은 후에 주님께서 반드시 물으실 것 아닌가?
그 책임을 통감해야 합니다
일찌기 나주를 옳바르게 봤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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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지금의 신학교는 옛날의 그 성덕을 쌓던 시절이 아닙니다. 잘못된 현대신학에 물든 사제로부터 신학을 배웁니다. 새로 사제가 되면 그 겸손함이 눈부시게 드러나야 함에도, 전혀 그렇지 않은 교만한 모습으로 신자들 앞에 군림하기가 보통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공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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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 어버이날 세상의 부모님 되시는 분들 하느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또한 성모님의 사랑도 가득히 받으세요
율리아님과 우리 세분의 신부님들도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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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참다운 신앙이란...
 하느님이 어떤분이신가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또한 성모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정확히 알아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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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오늘만이라도 눈물을 거두소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어머니어머니 어서 어머니의 성심이 승리하도록 마무리 하소서.
너무 오랫동안 고생하셨어요.이 병든 세상을 그대로 내버려 두지 마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어
오늘 하루만이라도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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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오늘만이라도 눈물을 거두소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이단과 추문 악표양으로 단절되어버린 교회에서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못함에 맘이 아팠습니다.
어머니를 아는 저희들만이라도 더욱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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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오늘만이라도 눈물을 거두소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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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오늘만이라도 눈물을 거두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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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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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사랑하는 안나님
그러셨군요, 천천히 하세요,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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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의 냉담하는 신자들이 거의가 가톨릭교리에 대하여 백지상태입니다.

또한 신부라고 하여 가톨릭 교리에 정통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지금의 신학교는 옛날의 그 성덕을 쌓던 시절이 아닙니다.

잘못된 현대신학에 물든 사제로부터 신학을 배웁니다.

새로 사제가 되면 그 겸손함이 눈부시게 드러나야 함에도,

전혀 그렇지 않은 교만한 모습으로 신자들 앞에 군림하기가 보통입니다.

겸손하기보다 상사에 순종하는것은 기막히게 잘들 합니다.

그런자가 나주가 순종하지 않는다며 질타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깨우치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어벙 날을 맞이하여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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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어머니 어머니 어서 어머니의 성심이 승리하도록 마무리 하소서.

너무 오랫동안 고생하셨어요.이 병든 세상을 그대로 내버려 두지 마소서 아멘."

아멘 ! 
어서 마무리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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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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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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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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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적당히 믿기만하면 머지않아 냉담자가 됩니다..
세속의 어려운 일들을 감당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 많이 해야 될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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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오늘만이라도 눈물을 거두소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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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개신교에도
사랑의 메시지가 퍼져
성모님께서
하늘의 어머니,
우리 모두의 어머니심을
알게 하시고
우리는 회개의 삶을 살게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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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오늘만이라도 눈물을 거두소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아멘!!!

 주남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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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오늘만이라도 눈물을 거두소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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