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를 위해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1999.5.8 사랑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19건 조회 2,615회 작성일 15-05-08 09:24

본문

 

  6597405117704441996%5B1%5D.gif

1846215803_hilt7jnS_JM-20150508-1-jcb.jpg

 

1009932216455645022%5B1%5D.png 1009932216455645022%5B1%5D.png

 

3_21zen04%5B1%5D.gif2_21zen04%5B1%5D.gifafairy2_21zen04%5B1%5D.gifafairy3_21zen04%5B1%5D.gif 1a_21zen04%5B1%5D.gif

1999년 5월 8일 (오전 10시 30분경)

나를 위해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성모님이 모셔진 경당으로 나아가 울며 묵주의 기도를 하였다. 묵주의 기도가 끝나고 묵상 중에, 온유하신 예수님과 아름다운 성모님이 나타나셨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찬란하게 빛나는 왕관을 쓰셨는데, 예수님은 빨간 망토를 걸치시고 성모님의 손을 잡고 계셨고 성모님은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입으시고 오른손에는 하얀 묵주, 왼손에는 갈색 스카풀라를 들고 계셨다. 그 주위에는 천사들이 옹위하고 있었고 그곳에는 이름 모를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게 피어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신 곳에 가려면 좁은 길을 통해서 가야 되는 험한 가시밭길이었으므로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었기에 많은 자녀들이 웅성거리다가 그 옆에 있는 호화롭게 꾸며진 크고 넓은 길을 따라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계신 성모님은 너무 안타까워 손짓 하시며 자녀들을 부르시는데 성모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 좁은 길을 통해서 들어가는 자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성모님은 눈물을 흘리시며 슬픈 음성으로 안타까이 그리고 애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나의 딸아!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어가고 있지만, 영적인 상태는 쇠퇴되어 암흑으로 번져가고 있는 이때 내가 택한 자녀들까지도 눈에 보이는 세상을 따라 쓸데없는 세속 걱정으로 신음하며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내 반대자인 사탄이 승리하기 위하여 많은 자녀들과 성직자들까지도 꾀어 이기주의와 세속주의에 타협하게 하고 마음의 문을 닫게 하니 그들은 귀머거리에 눈먼 맹인이 되어 정통 교회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배교의 풍조 속에서 방향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고 있다.

말하고 또 말하여도 알아듣지 못하고 보여주고 또 보여주어도 알아보지 못하여 많은 자녀들이 참함1)하는 데만 밝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천상의 이 어머니를 이단 위에 세워 놓은 격이니 내 마음이 몹시 아파 눈물을 금할 수가 없구나.

1846215722_scAbHo0t_1846215722_edm7anNo_jcb-20150127-10mv5B15D.jpg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안녕.”

1) 참함(讒陷) : 거짓으로 꾸며서 남을 헐뜯고 모함함.짐

513323184_1431044285_67542.jpg

 

 

3_21zen04%5B1%5D.gif2_21zen04%5B1%5D.gifafairy2_21zen04%5B1%5D.gifafairy3_21zen04%5B1%5D.gif 1a_21zen04%5B1%5D.gif

1846215722_b0VPdE6i_DSC09472-mv.jpg

  

예쁜 꽃을 보며

 

“주님! 제 영혼도 아름다운 꽃처럼

예쁘게 피어올라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해 주소서. 아멘”

40%5B1%5D.gif

  클릭 해보세요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1554023346437408172%5B1%5D.gif

댓글목록

profile_image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사랑의 메시지 정독하고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신 곳에 가려면
좁은 길을 통해서 가야 되는 험한 가시밭길이었으므로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었기에 많은 자녀들이
웅성거리다가 그 옆에 있는 호화롭게 꾸며진 크고 넓은
길을 따라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계신 성모님은
너무 안타까워 손짓 하시며 자녀들을 부르시는데
성모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 좁은 길을 통해서 들어가는
자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ㅡ
아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사랑에 합하여
저의 마음의 카네이션을 성모님께 바칩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은총 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은총의 중재자요 공동구속자이신 천상의 어머니이시여!
 저희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아시고 청하기도 이전에 전구해 주시는 우리의 어머니시여.
 세상의 당신의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위로와 공경을 받는 날이 어서 어서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오며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통해서 꼭 그 날이 저희 목전에 펼쳐지도록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더욱더 노력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 되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어머니가 계시니 우린 행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아멘!!!

감사드려요.
늘 수고해주신 늘감사의삶님 메시지말씀과 생활의기도
참 좋습니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안녕.”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천상의 이 어머니를
이단 위에 세워 놓은 격이니
내 마음이 몹시 아파 눈물을
금할 수가 없구나...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맨 아맨!!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 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부족한 저희들을 잘 이끌어 주시어
하루빨리 성모 성심이 승리 하기를
바라며 율리아님 기도지향과 합하여
모든것 맏기나이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설사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일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이 너희의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오너라. 그
러면 너희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쓸데없는 세속걱정
물러가도록
반석 위에 새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성모님 손 꽉 잡고
메시지 말씀 실천해요.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이모든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도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181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10,30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