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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첫토요일 기도회 주님과 성모님이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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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28건 조회 1,782회 작성일 18-05-30 09: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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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올리는 글이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알면서도

교령으로 발이 묶여 오지 못하는 모든이의 마음을 열어 주시어

성모님께 달려오는 용기가 되게 하여 주시고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매순간 다가오는 극심한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위해 바치시는 율리아님의 무너진 자율신경 세포들을

모두 부활시켜 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올립니다.아멘.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아버지 예수님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고 아직도 달려 오길 망설이고 있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 은총가득 하시길 기도 드리며

미천하고 보잘것 없었던 이 죄인을 부르시어 수많은 은총과

죽을수밖에 없었던 저를 부르시어 영혼을 살려 주시어

구원의 길로 가도록 도와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드리며

내 죄의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구원의 문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느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해 구원을 확신하는 한 사람으로써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리며 부족한글을 올립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 ~!!!

전대 미문의 징표와 은총을 내려 주시는 곳!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 내려주신 거룩한 성지! 

사랑하올 어머니 성모님께서 우리의 구원위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생명수인 치유의 기적수를 내려주신 거룩한성지!

인류구원의 도구로 선택 받으신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고통으로

회개와 사랑과 용서로 거듭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며,

죽을수밖에 없었던 암과 갖가지 병들로 인해

고통의 날들을 살았던이들이 치유받고 행복해지는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

나주 성모님 성지 모진 핍박속에 33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은총의 나주성모동산을 찾는 국내외 순례자의 발길은

날마다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전세계로 퍼져나가 엄청난 기적들이 끝없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다면 하느님의 뜻을 어기는

교령이라는 쇠사슬에 얽매어 엄청난 축복을 놓치고 계신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마귀의 횡포에 속지 마십시요.
당신의 눈과 귀를 가려놓고 달콤한 감언이설로 속삭이는 소리를

분별하지 못한다면 성령을 받은 하느님의 자녀라 할수 없습니다.

나약한 마음을 이겨내고 용기를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어야 천국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하느님 뜻에 따르지 않고 있다가 머지않은 날
가슴을 치고 후회하실 것 입니다.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하는이가 누구인가를 알게 되신다면

지난날 무지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탄식하게 될 것 입니다.

 

그때는 후회해도 늦었다는것을 아시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주님 성모님은 또 얼마나...;;

나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세상일에 얽매여 영혼이  

메말라 가고 있는줄도 모른채 현실만 채우려 허둥대는  

모든자녀들에게 주실 은총 보따리를 꾸리시며  

오지 않는 자식들을 애타게 기다리시며  

안타까워 울고계실 것입니다.

당신은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나의아버지라고 고백할수 있으신가요?

당신은 성모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나의어머니라고 고백할수 있으신가요?

우리는 주님 성모님의 자녀입니다.
세상 어떠한것도 그분의 품에서 떼어놓을수 없는

귀하고 귀한 보배인 것입니다.

그토록 사랑하시기에 주님은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고,

성모님은 천국으로 인도하시려 우시며 애원 하시는 것입니다.

그 크신 사랑을 아시기에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아멘" 으로 순명하셨고  

모든것을 다 바쳐 극심한 대속고통(우리의 죄를 대신 보속함)의 희생으로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 가고 계신것입니다.

그 사랑을 안다면...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인지할수만 있다면

당신은 지금 주저앉아 교령탓만 하고 있지 않으실텐데 ...

 

참으로 안타까운 교회의 무지한 억지순명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진정으로 성령을 받아 분별하는 주님의 자녀라면

성모님을 공경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매달려 도움을 청하는 자녀라면

정말 그렇다면,  

 

나주에까지 나를 찾아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찾지 않는것은,

배은망덕이고 당신은 그 분의 진정한 자녀라 할수 없습니다.


주님! 무지한 우리를 용서하여 주소서.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 모두에게 깨달음의 지혜를 주소서.

아멘.

성지순례문의:(061) 334-5003
전국순례차량
http://www.najumary.or.kr/najumary/pilgrimage/pilgrimage_2.php

 

2015년1월1일 성모님 말씀 중에서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던,

내가 사랑하여 불렀음을 기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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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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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성모님 순례로서 지상천국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은총을 주시고 싶어도 마음이 열리지 않아 주시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모두 모두
33주년 기념일에 함께 하여 주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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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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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하이고 낼 모렌 나주국제시장이 서는 장 날 아잉가베  ^^*  장보러 가다가 죽드라도 어푼 & 싸기싸기 가야만혀~어!  장꾼들이 모여서 , 떼를 지어 갈 땐 천지에 겁 나능기 음능기라 ~!  국밥도 한그릇 사먹고 .. 내 조국 coree에서 믿을만한 곳이라해봐야 나주뿐지이요이~잉 !  연가시벌레가 사마귀 뱃속에서 우글거리는 모습처럼 참담한 이 현실 !  어느 누굴 믿어 ?  그넘이 거넘이고 이넘이 이놈인디이 ...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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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향기님의 댓글

미소향기 작성일

성모님 품이 그리워 매일 매일 나주성모님 동산에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3일있으면 가는데..... 왜 그리 시간이 길게 느껴 지는지요!!
성모님!! 예수님!!
두팔 벌려서 반겨 주실 두분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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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던, 

내가 사랑하여 불렀음을 기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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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엄마가 좋은걸 어떡합니까! 덩실덩실~~~
6월 첫 토요일 예약했어요.~~~헤헤~~~

천국이좋아님, 바라는대로 은총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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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기도하고 .회개하고.치유받아야할
당연한일에
너무도 소수의 사람들만오는것이
참으로 안타까워요...

우리만이라도
힘을 모아 나주를 전하고
알려요....

좋은글 동감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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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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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한분이라도 더 모시고 가기 위해서 노력할께요^^
마음의 문이 닫혀있는 영혼들을 일깨워 주시고
한 영혼이라도 마귀의 방해 받지않고 기도회날이
너무 길다고하는 영혼들의 마음처럼 망설이는
영혼들의 마음에 주님의 성령을 가득히 부어주시고
나의 아집과 오만과 고집에 사로잡혀있는 영혼들을
깨워 주시는 풍성한 은총 받을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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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던,
내가 사랑하여 불렀음을 기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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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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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초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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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던,
내가 사랑하여 불렀음을 기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 ~~~ 멘 !!!
주님 성모님의 간절하신 초대에 한 영혼이라도 더
응답하고 달려 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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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33주년 기도회에 많은 순례자들을 불러 모아
주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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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사랑하여 불렀음을 기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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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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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ㅡ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아멘!!!

많은 분들이 오셔서 나주성모님 위로드리며
은총 가득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천국이좋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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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진정으로 성령을 받아 분별하는 주님의 자녀라면
성모님을 공경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매달려 도움을 청하는 자녀라면
정말 그렇다면,

나주에까지 나를 찾아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찾지 않는것은,
배은망덕이고 당신은 그 분의 진정한 자녀라 할수 없습니다.

주님! 무지한 우리를 용서하여 주소서.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 모두에게 깨달음의 지혜를 주소서.
아멘.

많은 이들이 함께 천국을 누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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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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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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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는 주님 성모님의 자녀입니다.
세상 어떠한것도 그분의 품에서 떼어놓을수 없는
귀하고 귀한 보배인 것입니다.

그토록 사랑하시기에 주님은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고,
성모님은 천국으로 인도하시려 우시며 애원 하시는 것입니다.

그 크신 사랑을 아시기에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아멘" 으로 순명하셨고 
모든것을 다 바쳐 극심한 대속고통(우리의 죄를 대신 보속함)의 희생으로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 가고 계신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국이좋아님...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33주년 기념일에 모여오게 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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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한 첫토에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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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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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아멘

 제가 나주에 순례다니던
초에 감사하게도 제 역활에 대해 확실히 알게 해주셔서
우리는  율리아님이 하느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다하도록 제 위치에서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것이
저희의 사명이라는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부족하지만  제게 맡겨주신
사명을 다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천국이 좋아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고 한 영혼이라도 더 달려오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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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천국이 좋아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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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우리가 바치는 모든 글수와 댓글수 만큼 33주년 기도회의 성공을 위해 
율리아 엄마의 기도에 합하여 꼭! 엄마의 기도지향 그대로 모두
 이루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리며 봉헌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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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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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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