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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142	사순 제 4 주간 화요일 (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723	04-01
20141	1990년 6월 24일 나의 결혼식과 나의 신앙 댓글33개	주님함께	2150	04-01
20140	사순시기를 보내면서 지켜야 할 네 탓을 내탓으로.. 댓글33개	뚝심	1932	04-01
20139	피빛이 없어지고 하얀 성체로(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1개	은총의단비	2366	04-01
20138	황간 천주교회 오마리실비아 수녀 外11명의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2565	04-01
20137	사랑실천 후 바꿔진 어느 자매님 남편이야기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542	04-01
20136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제 4 부], 수정(첨언 했습니다) 댓글33개	light	4393	04-01
20135	♠ 십자가의 길 (제13처) ♠ 댓글34개	♥아기천사	2673	04-01
20134	주님께서 보장하신 지극한 사랑의 화신 율리아님의 생신 축하드립니다. 댓글36개	주님함께	2366	04-02
2013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6개	고요한	1775	04-02
20132	★☆★율리아 자매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댓글66개	운영진	2272	04-02
20131	경천동지할 수많은 성체기적! 댓글31개	야고보	2454	04-02
20130	나를 구타한 술집 마담에게 불려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056	04-02
20129	사순 제 4 주간 수요일 (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937	04-02
20128	우리의 진정한 영적인 엄마!!! 댓글39개	부족한죄인	2114	04-02
20127	기도 봉헌란을 통해 기도 지향이 이루어 젔어요 댓글40개	천사처럼	2060	04-02
20126	율리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댓글42개	카타리나	2126	04-02
20125	나주기적성수의 치유 댓글31개	5대영성	2168	04-02
20124	한국의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댓글22개	자비의샘	1953	04-02
20123	김영재(알레이시오) 外 60명의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청년	2321	04-02
20122	♠ 십자가의 길 (제14처) ♠ 댓글37개	♥아기천사	2498	04-02
20121	기적수 체험담 올립니당♡ 댓글38개	귀여운아기	1920	04-02
20120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리신다 ( 사순 제4주간 수요일 : 요한 5, 17-30 ) 댓글28개	위로의샘	1839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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