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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간 화요일 (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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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723회 작성일 14-04-01 09: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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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1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St. HUGH OF GRENOBLE
Sant’ Ugo di Grenoble Vescovo
Born:1053 at Dauphine
Died:1132 of natural causes
Canonized:1134
Ugo = spirito perspicace, dal tedesco = spirit perspicacityes, from the German

0401Sant%20Ugo%20di%20Grenoble%20Vescovo.jpg

프랑스의 샤토외프에서 태어난 그는 평신도로서 방랑스의 주교좌에서 활동하다가 주교의 협조자가 되었다.
그는 성직매매를 반대하는 주교의 캠페인에 적극 가담하여 큰 성과를 얻었고,
1080년에 열린 아비뇽 시노드에 참석하고 있던 중에 그레노블의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교황대사로부터 서품되고, 로마에서 교황으로부터 직접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주도면밀한 교구 개혁안을 수립하였는데, 성직매매와 고리 대금업을 철저히 배격하였고,
성직자의 규율과 사제 독신제를 확립하는 한편, 텅빈 교구 재정을 튼튼히 하였다.
그후 그는 세즈-디외 수도원에서 베네딕또 회원이 되었으나, 교황 그레고리오 7세의 권고로 자기 교구로 돌아갔다.
그는 성 브루노의 제자였기 때문에 늘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였고, 성 브르노의 카르투시오회가 크게 번창하는데 기여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카르투시안수도원2.gif 카르투시안수도사.gif

*카르투시오 수도회
성 브루노 사제 축일:10월6일.

성인들의 전기를 보면 경건한 부모의 자녀로 태어난 이가 대단히 많다.
예외도 있지만 대개는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성서 말씀 그대로이다. 즉 좋은 양친은 보통 착한 아이를 가지게 된다.

성 후고의 양친도 역시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었다. 아버지는 용감한 군인이면서 또한 신앙심이 깊은 그리스도교 신자로
82세의 고령에 달했을 때 성 브루노의 수도원에 들어가서 엄한 규칙을 지키며 선종 준비를 했다.
어머니도 독실한 신자로서 후고를 낳기 전에 하느님께 기이한 묵시를 받았다.
그것은 성 베드로 사도가 사랑스러운 그의 아들을 안고 다른 성인들을 데리고 하늘에 올라가서 하느님의 옥좌에 그를 바치는 것을 뚜렷이 보았다고 한다.
이는 이 부부가 자기 자녀를 훌륭히 교육을 해야 된다는 훈계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그녀의 묵시로 인해 자기 아들이 하느님께 특별한 성소를 받으리란 것이 확실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그가 사제가 되는데 필요한 온갖 편의를 도모해 주었다.

0401후고주교santugo.jpg

사제가 된 후고는 장상인 주교로부터 커다란 신뢰를 받으며 중요한 일을 맡아보게 되었다.
그는 유난히도 열심히 덕행의 길을 닦았다.
그는 또한 당시의 교황 그레고리오 7세에게 충성을 다했으니 이 교황은 갖은 악폐와 용감히 싸우며,
특히 자기에게 반대하는 독일의 황제 하인리히 4세와 맹렬히 투쟁했다.
후고는 충심으로 교황측을 지지하며 힘이 미치는 데까지 교회의 자유와 선량한 풍습을 위해 진력했다.

그래서 그는 특별히 뽑혀 27세의 약관으로서 일찍이 1080년에 열린 아비뇽 시노드에 참석하고 있던 중에 그레노블의주교로 임명되었는데
그의 관할 교구의 신앙 도덕의 상태는 매우 한심한 정도였다.
그러므로 그는 전력을 다해 풍기의 개선에 노력한 결과 상당히 효과를 보았지만, 그래도 그가 이상으로 삼고 있는 점에는 아직도 거리가 멀었었다.
따라서 겸손한 그는 자신의 무능을 탓하고 주교직을 물러나 유명한 클뤼니 수도원에 들어가서 고요한 은수 생활을 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교황은 그에게 다른 임무를 맡겼다.
그는 순명의 덕을 지키기 위해 이에 순종했으므로 하느님께서는 이같이 탁월한 겸손과 순명의 덕을 강복해 주셨다.
그때부터 그는 개혁에 성공해 죄인은 회개하고 신자들은 열심해져서 그에게 위로되는 바가 컸다고 한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겸손으로 순회 설교를 하며 고해 성사를 주는데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 틈이 있으면 오로지 기도와 고행으로 지냈다.
그는 사람의 중죄를 생각하고서는 종종 기도 중에 눈물까지 흘렸다. 그의 검소한 생활과 겸양, 애덕은 실로 감탄할 만한 점이 있었다.

그는 또 빈민을 위해서는 온갖 물건을 아끼지 않았고, 사람들의 영혼구원을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바쳤다.
그리고 단식재를 지키지 않는 많은 그리스도교 신자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스스로 엄한 단식을 실행했다.

카르투시오 수도원의 창립자 성 브루노가 자기의 관할 교구에 수도원을 세웠을 때에 후고의 기쁨은 비할 바가 없었다.
그는 될 수 있으면 그 수도원에 들어가고 싶었다. 그러나 주교직에 있는 동안에는 좀처럼 허용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적어도 마음속으로나마 들어간다는 의미로 종종 그곳을 방문하고 늘 2,3일간 머무르며 기도와 고행에 몰두했다고 한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그는 몸이 쇠약해져 병에 걸리게 되었다. 그러나 보속하는 마음으로 항상 병고를 인내하며 끊임없이 기도를 바쳤다.
이같이 후고는 주교로서 51년간을 지내고 1132년 80세로 선종했다.
그 후 그의 전구로 인해 많은 기적이 일어났으며 그가 성인품에 오른 것은 그의 임종후 얼마 안 되어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019line.gif

수줍음

당신이 혹시 <백설공주>에 나오는 수줍은 난쟁이와 성격이 비슷하다면 수줍음이 얼마나 큰 시련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신은 지금보다 좀더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이 되고 싶겠지만 수줍음은 타고난 성격의 한 부분이어서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12세기경 그르노블의 주교였던 성 후고는 수줍음과 싸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었다.
그는 몹시 수줍음을 타는 사람이었다.
직책상 많은 사람을 만나고 남들 앞에 자주 나서야 하는 주교에게 수줍은 성격은 큰 걸림돌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수줍음을 겸손으로 바꾸었다.
자신의 지위를 과시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앞세우는 그의 겸손한 모습은 동료들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존경을 받게 했다.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갖고 있던 자신의 성격을 완전히 개조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그러나 성 후고는 그러한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잘 보여 준다.
그는 억지로 외향적인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대신 자신의 수줍음을 겸손함으로 바꾸었고, 그 때문에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의 기억에 남아 있게 되었다.
우리도 자신의 독특한 성격을 미덕으로 가꿀 줄 알아야 할 것이다.
내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내 성격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미덕을 찾아내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에제키엘은 환시를 통하여 주님의 집인 성전 오른쪽에서 솟아 흐르는 물을 본다. 그 물은 건널 수 없을 만큼 큰 강이 되었고, 바다로 흘러들어 바닷물이 되살아나게 한다(제1독서). 벳자타라는 못 가장자리에는 그 못물이 출렁일 때 들어가면 치유된다는 믿음으로 많은 병자가 진을 치고 있었다. 거기에 있는 움직이지 못하는 병자 하나를 예수님께서 치유해 주신다. 이 치유의 날이 안식일이었기에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박해하기 시작한다(복음).
제1독서
  • <나는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고,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이가 구원되었다(부활 성야 세례 서약 갱신 후 노래).>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47,1-9.12 그 무렵 천사가 나를 데리고 주님의 집 어귀로 돌아갔다. 이 주님의 집 정면은 동쪽으로 나 있었는데,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 물은 주님의 집 오른쪽 밑에서,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려 갔다. 그는 또 나를 데리고 북쪽 대문으로 나가서, 밖을 돌아 동쪽 대문 밖으로 데려갔다. 거기에서 보니 물이 오른쪽에서 나오고 있었다. 그 사람이 동쪽으로 나가는데, 그의 손에는 줄자가 들려 있었다. 그가 천 암마를 재고서는 나에게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발목까지 찼다. 그가 또 천 암마를 재고서는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무릎까지 찼다. 그가 다시 천 암마를 재고서는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허리까지 찼다. 그가 또 천 암마를 재었는데, 그곳은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어 있었다. 물이 불어서, 헤엄을 치기 전에는 건널 수 없었다. 그는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잘 보았느냐?" 하고서는, 나를 데리고 강가로 돌아갔다. 그가 나를 데리고 돌아갈 때에 보니, 강가 이쪽저쪽으로 수많은 나무가 있었다.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이 물은 동쪽 지역으로 나가,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로 들어간다. 이 물이 바다로 흘러들어 가면, 그 바닷물이 되살아난다. 그래서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 물이 닿는 곳마다 바닷물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고기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 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 이 강가 이쪽저쪽에는 온갖 과일나무가 자라는데, 잎도 시들지 않으며 과일도 끊이지 않고 다달이 새 과일을 내놓는다. 이 물이 성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 과일은 양식이 되고 잎은 약이 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6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그들이 물었다.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그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와 복음의 말씀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나는 물을 보았네.'일 것입니다. 이 물은 생명을 뜻합니다. 복음에 나오는 벳자타 못 가의 병자들도 치유와 생명의 물을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감지하는 분위기는 제1독서의 에제키엘 예언자가 전하는 생명력이나 감동과는 사뭇 다릅니다. 물이 출렁이면 치유의 힘을 갖는다고 믿고 그 순간을 노리는 사람들의 마음은 강퍅하고 살벌합니다. 그들은 물속에 먼저 들어가려고 아귀다툼을 벌이며 다른 이들을 밀쳐 내는 것을 서슴지 않을 것입니다. 이 대목을 가만히 묵상하노라면, 이렇게 자신만을 돌보는 곳에는 진정한 생명수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여기에서 얻을 수 있다는 치유는 현실이 아니라 소문일 따름이며,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듯한 구원의 물은 사실은 조갈을 느끼게 하는 신기루일 뿐입니다. 이러한 벳자타 연못의 광경은 수많은 행복의 소문 사이를 헤매는 가운데 자신의 생존에만 힘쓰며 이웃을 밀쳐 내는 자들의 모습과 너무나 닮았다는 점을 보게 합니다. 그 못가에는 속절없이 다른 병자들에게 밀려나 겨우 자리만 지키는 한 병자가 있었습니다. 서른여덟 해를 앓으며 치유의 요행을 기다린 사람입니다. 그가 이제 치유되어 일어나 걷습니다. 그는 허상이 아니라 정말로 구원을 체험한 것입니다. 그 영험하다는 출렁이는 물의 힘이 아닙니다. 그에게 다가오신 예수님께 간청하였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남보다 빠르거나 강하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행으로 주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구원자이신 주님을 절실하게 기다리는 이에게 구원과 치유의 꽃이 피어납니다. 구원은 업적이나 운에 따른 것이 아니라 선물이며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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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이시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구원자이신 주님을 절실하게
기다리는 이에게 구원과 치유의 꽃이 피어납니다.
구원은 업적이나 운에 따른 것이 아니라, 선물이며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생기 돋아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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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의 검소한 생활과 겸양,
애덕은 실로 감탄할 만한 점이 있었다.
그는 또 빈민을 위해서는 온갖 물건을
아끼지 않았고, 사람들의 영혼구원을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바쳤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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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주신 그 정성과 사랑
마음속 늘 감사하게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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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께서 원위치로 돌아오시고 교황님께서 나주성모님 방문하기를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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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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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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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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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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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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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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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1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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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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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영혼구원에

모든희생을 바치신  주교님..

우리나라 사제님 들도

이렇게 훌륭하신 주교님을 본벋아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시기를 빌어보아요~~

성체사랑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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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는 또 빈민을 위해서는 온갖 물건을 아끼지 않았고, 사람들의 영혼구원을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바쳤다.
그리고 단식재를 지키지 않는 많은 그리스도교 신자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스스로 엄한 단식을 실행했다.
아멘!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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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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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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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후고성인이시여*~
교회의 영적 물적 빈곤함를 채워주소서!

신기하게도 지난 토요일 암브로시아 유아세례 때
아기아빠 세례명이 후고라고 해서
어떤 성인일까 궁금했는데 바로 알게 해주시네요~ㅎ
성체사랑님^^많은 성인들 생애를 묵상하며 은총받게 되니
                      항상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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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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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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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주교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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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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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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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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