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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6월 24일 나의 결혼식과 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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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163회 작성일 14-04-01 10:11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서울에서 살다가 산으로 들어갔을 때가 50살 노총각 이었을 때 1988년 1월이었습니다.

그리고 3년 후 나는 결혼 하였습니다.

 

때 : 1990년 6월 24일

꼿 : 강원도 삼척시 사직성당

주례 : 조 마태오 신부님

 

 

신랑 : 정세근 (임마누엘 ) 53살

        흰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마리칼이 어깨를 드리우고 수염이 가슴으로 나려오고,

        오른쪽 발이 짦아 발 뒷꿈치가 한 뺨이나 들려있어서 보기에 위태로워 보이고,

 

 

신부 : 김미옥 (엘리사벳.시튼) 26살

        웨딩 드레스 대신 흰레스가 붙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긴생머리가 등허리에서 찰랑이고,

        면사포 대신 미사보를 머리에 쓰고, 제단 아래에 신랑 옆에 나란히 서 있습니다.

 

 

주례신부님 말씀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잘살 때나 못살 때나

        성할 때나 아플 때나,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신의를 잃지말고...

 

나는 신부님의 주례말씀을 들으며 `예 그럴께요, 예 그럴께요` 라고 수도 없이 속으로 지껄이며

머리를 조아렸습니다.

 

 

혼배미사를 마치고 우리는 삼척 버스 터미널로 와서 남쪽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나는 우리가 방금 결혼을 하고 이 버스에 탔다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는 것에 묘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느님만이 우리의 모든 사실을 다 알고 있잖은가. 무엇이 부러운가.

 

우리는 우리집으로 신혼여행을 온 것입니다.

다음날 나는 장인장모님에게 편지를 썼고, 우리가 허락도 없이 우리끼리 결혼했음을 용서해

달라고 했지만, 장인장모님은 아내에게 이제는 너는 우리 딸이 아니라고 하며 집에 오지도 말고

전화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자기야 우리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수 밖에는 없어"

"맞아요, 우리 열심히 살아요"

 

결혼 다음날 우리는 몇가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첫째 : 우리집과 주위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자는 것이었습니다.

둘째 : 우리집에 오시는 모든 분들을 하느님 대하듯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셋째 : 우리는 미사에 가고 싶으나 성당이 멀어 가지 못하기에 집에서 매일 `공소예절`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넷째 : 우리는 아기를 달라고 100 일 기도를 시작한 것입니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나는 그 무렵 나주를 전혀 모를때입니다.

그냥 평범한 일반 신자였습니다.

적어도 가톨릭신자라면 그 기본정신이 되어 있어야 하기에 이 글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아닌 다른 신자들과 성직자들이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내 비록 산중에서 하루종일 농사일을 하지만, 일 하는 중에도 수시로 기도하고 하느님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남달리 자연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 그 자연 속에서

하느님을 느끼며 하느님과 대화를 하게 됩니다.

 

나는 그동안 여러명의 신부님을 접하였고 신부님과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나주 를 알고부터 나주를 사랑하게 되자, 그렇게 나를 사랑하고 나의 믿음에 대하여

존경심까지 가졌던 신부님들이 그때부터 나를 야단 치시는 신부님이 있었고 누구보다 가까웠던

박무학 신부님 같은 분은 나를 만나기조차 피하셨습니다.

 

내가 그렇게 기적만 바라보고 기적만 쫓아다닐 정도로 분별력도 없는 사람으로 이제까지 보았던가?

 

문제는, 나는 현제의 천주교에 대하여 잘 알고 있고

또한 나주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러나 신부님들은 어느 한쪽 밖에 모르잖은가?

더구나 하늘에서 성체가 내려오고 율리아님의입에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하고,

성모님의 눈에서 눈물과 피눈물이 흐른다면, 적어도 왜 그런가? 하며 알아봐야 할 것 아닌가?

알아볼 생각도 없이 주교님이 아니라고 하면 그만 그 말씀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도 된듯이

순명하는 그 자세가 과연 하느님이 보시기에 옳으냐 입니다.

 

나는 전에도 열심하였고 천주교의 모든 진리를 사랑하고 목숨바쳐 순교할 정도로 믿고 있었고

나주를 받아드림으로써 더욱 나의 신앙이 견고해 졌다는 사실 입니다.

 

신부님들 ! 내가 아직도 잘못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내가 처음으로 나주에 순례왔을 때도 호기심이나, 기적이나, 율리아님을 만나야겠다는 생각등은,

전혀 눈꼽만큼도 하지 않았습니다.

 

성모님께서 그런 나의 순수함을 보시고 내가 바라지도 않았는데, 내가 감당하기 조차 어려울 만큼

폭포수 같은 은총을 쏟아주셨습니다.

 

그때 아마 신부님이 오셨더라면 더욱 많은 은총을 주셨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외국 신부님들이 오실적마다 성체성사의 은총을 배풀어 주셨던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보며 한국 신부님들은 무척 손해를 본다는 것을 느낍니다.

성모님이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시고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데도 "흥" 콧방귀만 꾸고 있다니 !

 

지금 어느 성당이나 열심히 성당에 다니는 고정된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새로 영세받는 자들은 매우드뭅니다.

 

하느님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고 싶으셔서 한국 나주를 찾아오셨는데도,

신부님들은 본당의 그 열심한 교우들만 데리고 천국에 갈것입니까?

남어지 다른 영혼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까?

 

신부님이 백년동안 전교를 해도 ,율리아님이 한시간의 전교를 하는 것만 못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이 이야기가 무척 자존심 상할 것이지만, 율리아님이 외국에 나가면 순식간에 군중들이

구름같이 모여 듭니다.그리고 전부 회개합니다.공지문이 나오기 전 우리 한국에서도 그랬습니다.

 

만일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있는 말씀처럼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세계에 핵분열처럼 퍼져나갈 것을 예고 하셨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신부님들은 다시한번 나주에 대하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나주 = I + God =나와 주는 하나라는 뜻입니다.

얼마나 멋진 나주인가를 깨닫기 바랍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장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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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진실들!
너무나 많은 은총 주심들에  저희들은 알고 있기에는
저희들만 받기에는 너무나 아깝기 그지없고

받아들이지 않으신 분들을 볼 때 가슴이 타는
안타까움이 가득해집니다.

특별히 사제님들이 나주성모님을 아셨다면
양떼들을 얼마나 잘 인도하실텐데라는 아쉬움이
가득해집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살아있는 말씀들
그냥 회개로 이어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기에

나주에 오셔서 한번만이라도 어떤곳인가를 알겸
오신다면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려주심을 믿습니다.
모든 사제님과 나주를 모르는 신자들 한번만이라도 나주에
대해 살펴보기를 빌어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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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이 외국에 나가면 순식간에 군중들이
구름같이 모여 듭니다.그리고 전부 회개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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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만일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있는 말씀처럼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세계에 핵분열처럼 퍼져나갈 것을
예고 하셨습니다
!!!!!!!!!!!
나주성모님 인준을 꼭 이루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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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고 싶으셔서 한국 나주를 찾아오셨는데도,
신부님들은 본당의 그 열심한 교우들만 데리고 천국에 갈 것입니까?

나머지 다른 영혼들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까?  아멘.

최근에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도 집 안에 있는 양 한 마리를 돌보는데 시간의 전부를 쓰지 말고,
바깥에 있는 양, 아흔 아홉 마리를 데려 들어올 수 있도록 나가서 외치라고 하셨지요.

우리 나주야말로 29년 전부터 바깥을 향해 외치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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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버릴것이 하나도 없으신 옥같은 말씀입니다~^^
엄마의 발을 묶어두길 원하는자는 사탄밖에 없습니다.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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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있는
말씀처럼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세계에 핵분열처럼 퍼져
나갈 것을 예고 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으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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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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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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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이 글을 보시는 신부님들은 다시한번 나주에 대하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글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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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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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답답하옵니다~~

이 어마어마한 은총의 나주를

감당하기 어려워 아예

눈감고 귀막고 이씀이 아닐런지...

광주교구 사제님들의

회개를 위하여~~~~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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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있는 말씀처럼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세계에 핵분열 처럼 퍼져 나갈것을 예고 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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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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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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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전에도 열심하였고
천주교의 모든 진리를 사랑하고 목숨바쳐 순교할 정도로 믿고 있었고
나주를 받아드림으로써 더욱 나의 신앙이 견고해 졌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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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와 주는 하나라는 뜻입니다.

아멘!

우리 주님 어디 계실까
우리 성모님 어디 계실까
내 마음 안에 우리 마음 안에
함께 하시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첫 토때 뵐께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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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주님과 성모님께서
두분의 증인되어 주셨네요~

글 감사드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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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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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고거이...
점이 어디로 도망갔지요? 하하하
감사합니다.님의 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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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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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모든이들은

나주라고 하면  아예...들을려고 하질않아요..

누가..얼마나 나주를 나쁘게 전했는가요.

모든이에게 책임이 있는것같아요..

얼음장같은  사람들의 마음에

성모님이 함께하시는 날이

빨리 와야겠죠?


주님함께님.

어여운 시절  지나고나니

얼마나 밝은 시간속에서 살아 가시나요..

행복이 전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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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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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감사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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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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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늦게 나마 혼배성사를 통해
성가정 이루심에 축하드립니다*~^-^♬♪♩
돌아 서신 처가댁과 신부님들께서
진정으로 주님함께님께 다가오시는
그 날이 꼭!!! 올것입니다~「☆」 야훼이레-_-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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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나주 = I + God =나와 주는 하나라는 뜻입니다./아멘!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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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만일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있는 말씀처럼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세계에 핵분열처럼
퍼져나갈 것을 예고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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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이 외국에 나가면 순식간에 군중들이
구름같이 모여 듭니다.그리고 전부 회개합니다.
공지문이 나오기 전 우리 한국에서도 그랬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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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는 전에도 열심하였고 천주교의 모든 진리를 사랑하고
목숨바쳐 순교할 정도로 믿고 있었고 나주를 받아드림으로써
더욱 나의 신앙이 견고해 졌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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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 글을 보시는 신부님들은 다시한번 나주에 대하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멋진 나주인가를 깨닫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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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신부님이 백년동안 전교를 해도 ,율리아님이 한시간의 전교를 하는 것만 못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이 이야기가 무척 자존심 상할 것이지만, 율리아님이 외국에 나가면 순식간에 군중들이

구름같이 모여 듭니다.그리고 전부 회개합니다.공지문이 나오기 전 우리 한국에서도 그랬습니다.

 

만일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있는 말씀처럼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세계에 핵분열처럼 퍼져나갈 것을 예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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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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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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