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대박 셋째 목요 성시간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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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33주년을 앞두고 넘 크신 희생 바쳐주고 계신 엄마께
완전 기쁨 완전 힘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와 진짜 ^^ 셋째 성시간 꾸준히 지켜오신 순례자분들,
그리고 어제 참석하신 분들 진짜로 대박입니다 ㅎㅎㅎ
장신부님 축일이기도 했던 셋째 성시간!
은춍 대ㅡ대대대대애박!!!
여러분. 셋째 성시간에요.
갑자기 장미향기가 나는거에요.
엄마가 오신거였어용!!!!!
끼야악!!! > 0 <♡♡♡♡♡
오메오메 셋째 성시간에 엄마가 오셨다뉘~~~!!!
엄마께서 앞으로 오라고 하셔서 어제는 기냥
냅다 뛰어가서 맨 앞에 앉았어요ㅎㅎㅎ 와 진짜
지인짜 바로 앞에서 엄마뵈는데~~~♡♡♡
죽겠는거에요.
진짜...♡
너무 좋아성!!!!!
너무 행복해성!!!!!
♡♡♡^▽^♡♡♡!!!!!
초특급 사랑스러우신 울 엄마 말씀을 눈앞에서 듣는데
진짜 조아서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헤헤
엄마께서 걸어나오실 때 오늘 더 많이 힘들어 보이셨는데
세상에 엄청난 마귀공격을 받으신거였어요.
주사 맞으시면서 냉온욕 하시던 엄마를
마귀가 던지다시피 했는데
그냥 던진게 아니라 막 돌려서 패대기 쳤다는...!!!ㅠㅠ
그래서 늑방이 골절되셨다고...!ㅜㅜ 흑
서혜부 골절, 치유해주신 것도 얼마 안되셨는데
늑방쪽 골절이라니. 골절뿐만 아니라 온~ 몸에 다 멍이들고
손도 뚱뚱 붓고ㅠ ㅠ 그렇게 엄마께서는 저희를 위해
끝없이 희생을 치루고 계셨어요.
그리고 정말 33주년 기도회 은총이 얼마나 크려면 이럴까!
생각이 들기도 했지요.
엄마를 어떻게든 쓰러뜨리고 방해하려 하지만
우리 엄마, 정말 얼마나 기쁘게 봉헌하시는지!ㅠ^ㅠ
쇄골쪽이 부러졌을 수도 있는데
얼~마나 감사한 것이냐고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그렇게 붕 날아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다쳤을 수도 있고
아니 죽었을 수도 있는데 여기 하나 부러진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고...
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어떤 것인지 몸소 보여주시는 엄마-
엄마의 온 삶으로써 그렇게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그렇-게 힘드신데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ㅠㅠ
어제도 저는 엄마의 온전한 봉헌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답니당.ㅡㅇㅡ
어제 전해주신 말씀 진짜 너모너모 좋았는뎅~
특히 어떻게든 사랑실천 하는 것에 대한 말씀에 진짜 이거다! 싶었어요!
아이낳고 1년간만 젖 먹이는 것이 좋다고
그 뒤로는 영양가가 없다는 말에 딱 젖을 떼려고 어머니께서
아기 데려가셨는데 그 새를 못참으시고! 아이 없이 혼자있는 그 시간
몸도 아프신 상황이었는데 그 시간이 쉬시기에 아까워서...!
시어머니께 도와드리러 가셨다고 하셨어요.ㅠ
저는... 제가 먼저고 우선이고 내꺼 다 하고 남는 시간에
이웃을 도와주는 것도 기꺼이 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
그런 제가 너무 부끄러운 동시에
어찌 그런 마음을 가지실 수 있으신지!ㅜ0ㅜ
이 세상과는 정 반대인 천사같은 엄마의 마음은
제게 또 한 번 충격으로 다가왔지요.
이제까지 많이 전해주신 말씀인데도,
같은 말씀을 들어도 다가오는 은총은 늘 다른것이 너무 신기해요!!
유두 하얀 반점부위에 피가나는데도 너무 아파 유두암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지만 돈이 없어 모유를 먹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울면서 젖을 먹였다고 하셨는데...
유축기도 못쓰시고 얼마나 아픈 그 몸으로 시어머니 도와드리러 가셨는데!
절구질하는 일을 시키셔서 죽을힘 다해 쿵쿵 내리찍는데
저절로 눈물이 줄줄 흘러도 편히 치료받는 셈치고! 봉헌하신 엄마.
그런 엄마께, "잘했다~ 고맙다~" 가 아닌 시어머니로부터 돌아온 말은
"얼마나 독한 년은 먹는 젖을 떼는지 모르겠다.
혼자서 옹호하고 큰 애라 확실히 틀리구먼,
아이고 건강한 며느리 얻은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고...”
제 가슴이 다 쓰리고 아픈 그 말도 사랑받은 셈치신 엄마.
그렇게 일주일간 젖 한번 못 짜보고 왔는데 가슴에 문제 생기지도
않으시고 괜찮았다고, 사랑으로 하면, 사랑실천하면 다 지켜주시고
다 할 수 있다고 하신 그 말씀이 제 영혼을 또 깨워주셨습니다!
저울질 하지 말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지자고~^^
어떤 상황이와도 기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특히~ 6월 30일까지는 정말 그렇게 봉헌하자고 하셨어요. 아멘!!!
진짜 진정한 온전한 봉헌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어요ㅠㅠ
억만프로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말씀 듣는데
정말 천국같았어요♡
엄마의 모든 상황이 편하고 안락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매순간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이신데도-
마귀로부터 처참하게 공격을 받으시면서도-
온 몸 성한 곳 없으신채로 여러일을 해나가셔야만 하는데도-
힘든 십자가들을 온전히 기쁘게 봉헌하심으로 얻는 행복이 무엇인지~
그로 인한 지상 천국이 어떤 것인지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ㅠㅠ♡
사실 엄마 말씀 들을 땐
뭐든 다~ 이겨나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너무너무 좋은데 !
생활에서는 사실 잘 봉헌하지 못할 때가 많아
온전히 봉헌하시는 엄마와 너무 부족한 저 자신 사이의 거리가
넘 크게 느껴질 때도 많아요.
넘 부족한 저 자신을 아니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생각이 스쳐지나가기도 했지만
엄마 말씀 그대로 실천 할 수 있다는!
엄마의 5대 영성, 사랑과 겸손의 마음 꼬~옥 닮을 수 있다는
단순한 믿음으로!!! 절 버리고 더 노력해보기로 다짐했어요!
계속 계속 엄마와 함께~ 흉내라도 더 내보고
실천하려고 더 노력할게요 엄마♡!>_<♡
근데!!!
그렇게 말씀을 전해주시는데 엄마께서
"어? 숨쉬어진다!" 하시는 거에요!!
늑방 골절으로 기침하시려하면 가슴부근을 다 동여매셔야 했는데
숨도 쉬어지고 부기도 빠졌다고 하셨어요!!!
나중에는 기침해도 안 아프신 것 보고 치유해주셨다고~~!!!ㅠㅠㅠ!!!
온전히 내어놓으니까 이렇게 치유 해 주셨다고- 하셨어요!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ㅠㅠ
신부님 축일 축하동안에 앉아계신 것만도 너무 힘들어보이셨는데
어지러워서 비틀비틀 계속 넘어지시려해도
그렇게 사랑 나눠주시며 기쁘게 기쁘게 바쳐주셨어요.♡
놀라운 엄마의 사랑이여♡
살아있는 사랑의 가르침...
늘 너무나 고귀하고 놀라운 사랑의 본보기 보여주시는 엄마!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엄마 사랑받는 자녀답게 더 노력할게요!
저희를 무지무지무지 사랑하신다고 하신 엄마!
저희를 엄마 마음에 넣으시려는 듯 한 명 한 명 다 바라보셨지요? 흑ㅠ
"제가 여러분을 어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세요?
다 너~무너무 소중해요. 목숨다해서 사랑해요! "
네 엄마, 우주같고 바다같은 엄마의 사랑 감히 다는 알 수 없지만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아요, 느끼고 말고요!!ㅠㅠ
저희도 온 마음다해 온 존재다해 사랑해요!!!♡
33주년 앞두고 엄마 덕분에 완전 충전!!! 받고 왔습니당 ^^♡
엄마 사랑, 은총 보따리로 담아가셔서 이 은총 그대로~~
흘러들어가길 기도드려요!
여러분 !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우리를 위해 그 모든 고통 기쁘게 봉헌해주고 계시는 엄마위해~
엄마와함께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당^^!!!♡
그리고 장신부님 건강히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 주셔요!!!
신부님 사랑해용♡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해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려요. 아멘!
아!! 특히!! 비 안오도록 기도 같이 많이 하자고 하셨어요^^
30일뿐만 아니라 준비하는 기간에도 계속 비 오지 않도록
기도하고 계신다고요~ 아멘!^^
모두모두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댜^^♡
주님, 내 님이시여!
이 죄녀 너무 부족하오나
실망치 아니하고 낙담하지 않으며
저를 사랑하시는 님께 신뢰를 두고
사랑의 힘 발휘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먼 훗날,
영적투쟁에서 승리하여
신앙을 보존하고 증거했다고
말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말씀 그대로 실천 할 수 있다는!
엄마의 5대 영성, 사랑과 겸손의 마음
꼬옥 닮을 수 있다는 단순한 믿음으로!!!
절 버리고 더 노력해보기로 다짐했어요!
아멘!!!
그 크신 고통들 모두 다 봉헌하시며
고통들 또한 모두 감추시고
환하고 웃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아름답고 소녀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엄마께서 저희들 사랑한다. 하시며
죽도록 사랑한다
하시며 목숨다바쳐 사랑한다하실 때
눈물이 나왔습니다. 어찌 그리도 많은 사랑을
주시는지를요...
그사랑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실천하고 노력하렵니다.
은총 대대박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엄마께서 해주셨던 말씀들
정말 잘 기억하셔서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말씀을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ㅜㅜ
그 고통 중에서도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자
나와주신 그 사랑...! 정말 뼈 속 깊이 느끼고
그 사랑을 실천해야할 때! 감동과 사랑 자체이신 엄마!
사랑의노력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울질 하지 말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지자고~^^
아멘~^^
저도 이제 진~~~짜루 노력하려구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
진짜 진짜 기도로서 함께해야 하는 시간이네요!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33주년 성공리 온세상에서 자녀들이 구름처럼 몰려오기를!!아멘아멘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 크신 사랑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글에 공감되어 어젯밤 힘든 일
치유 받았어요!*^^* 축하드려여~♬♪
*~은총 많이 받으세요~*
미천한일꾼님의 댓글
미천한일꾼 작성일
"근데!!!
그렇게 말씀을 전해주시는데 엄마께서
"어? 숨쉬어진다!" 하시는 거에요!!
늑방 골절으로 기침하시려하면 가슴부근을 다 동여매셔야 했는데
숨도 쉬어지고 부기도 빠졌다고 하셨어요!!!
나중에는 기침해도 안 아프신 것 보고 치유해주셨다고~~!!!ㅠㅠㅠ!!!
온전히 내어놓으니까 이렇게 치유 해 주셨다고-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ㅠㅠㅠ"
아멘!!!
소식들 은총들 사랑들 많이많이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입니다!
그말씀 듣고 찾아보니 정말 그쪽에 다음주 내내 비소식이 있습니다.ㅜㅜ
다함께 열심히 기도 모아요 아멘!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목요성시간이었어요.
엄마~무지무지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사랑의노력님 감사해요.
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또넘어졌지만 다시 시작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주님, 내 님이시여!
이 죄녀 너무 부족하오나
실망치 아니하고 낙담하지 않으며
저를 사랑하시는 님께 신뢰를 두고
사랑의 힘 발휘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먼 훗날,
영적투쟁에서 승리하여
신앙을 보존하고 증거했다고
말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고
그 고통 와중에 마귀들마저 합세하여 고통을
받으심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 중에서도 오직
사랑만을 위해서 희생하시는 삶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시는 사랑을 실천 하시기에 주님께서
은총을 허락하지 않을 수 없군요.
늑방골절은 약도 없고 몇 개월의 휴식을 취해야
하는 것이 현대 의학인데... 모든 것을 다 봉헌하시며
사랑을 실천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주님께서 치유의
은총을 허락하셨군요. 나주 순례자들 외에는 이해할 수 없는
이 엄청난 기적과 치유를 보면서 주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모든 고통을 온전히 봉헌하시며 대속 고통을 통하여 우리의
영적, 육적인 고통까지 치유되도록 주님의 은총의 통로가 되신
율리아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통로이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사랑합니다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목요성시간에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울질 하지 말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지자고~^^
어떤 상황이와도 기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특히~ 6월 30일까지는 정말 그렇게 봉헌하자고 하셨어요. 아멘!!!
진짜 진정한 온전한 봉헌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어요ㅠㅠ
아 ~~~ 멘 !!!
성시간에 함께 하셨군요.
맞아요. 어제 성시간 은총 폭포수처럼 쏟아 주셨지요.
엄마의 말씀과 엄마의 온전히 봉헌하시는
사랑실천을 다시금 깊이 느끼게 하는 은총글 감사드려요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폭포수 같은 은총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 주신
주님 .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시간에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엄마가 마귀의 공격을 또 많이 받으셨군요,,
우리가 더욱더 기도하고 33주년 성공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온전히 내어 놓으니까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고 하셨어요!
아멘~~!!!
목요성시간에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목요성시간에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목숨다바처 우리를
사랑하시는 엄마
저도 사랑 실천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5대 영성,
사랑과 겸손의 마음
꼬~옥 닮을 수 있다는
단순한 믿음으로..."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 특히!! 비 안오도록 기도 같이 많이 하자고 하셨어요^^
30일뿐만 아니라 준비하는 기간에도 계속 비 오지 않도록
기도하고 계신다고요~ 아멘!^^"
셋째 성시간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33주년 기도회를 잘 준비하도록 해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어제 일을 곰곰히 생각하니
알로이시오 신부님 축일이라
율리아 엄마의 보속고통이
엄청나시니...그렇게도 극진히
장신부님을 섬기시는 율리아엄마의
눈물겨운 사랑이 느껴졌어요!~ㅠ_ㅠ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놓칠뻔한 부분도 이렇게 나눠주시니 다시금 그 귀한 은총이 새록~새록 살아숨쉬는 걸 느낍니다!
나눠주심 너무너무 감사해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울질 하지 말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지자고~^^
어떤 상황이와도 기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네요~~
소중한 말씀 나눠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그 시간에 함께 있은 셈치며 아멘입니당~~~^♡^
"실망치 아니하고 낙담하지 않으며
저를 사랑하시는 님께 신뢰를 두고
사랑의 힘 발휘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먼 훗날,
영적투쟁에서 승리하여
신앙을 보존하고 증거했다고
말할 수 있게 하소서 "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정말 33주년 기도회
은총이 얼마나 크려면 이럴까!...아멘
33주년 기도회가 많이 기다려지네요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울질 하지 말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지자고~^^
어떤 상황이와도 기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특히~ 6월 30일까지는 정말 그렇게 봉헌하자고 하셨어요. 아멘!!!
진짜 진정한 온전한 봉헌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어요ㅠㅠ
억만프로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말씀 듣는데
정말 천국같았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룐 나쁜 마귀들 같으니라구...-.-
안그래도 힘드신 엄마를 ㅜㅜ~~~
그렇게 멍이 들고 다치셨는데도
더 많이 안다치신 걸 감사하며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ㅜㅜ
진정한 봉헌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젖몸살 으으윽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ㅜㅜ
한이틀 밥도 못 먹고, 온몸이 몸살과 함께
팔도 못 들고 저는 아파 엉엉 돌 지난 아들은 젖 못 먹어 엉엉...
젖 삭히는 약 먹고, 양배추도 붙여보며
고통스러워 별의별 몸부림을 쳤던 기억이...
그보다 더 하셨을 몸 상태이셨을텐데...
찰나의 시간도 아까워하시며 사랑을 실천하시려
시어머니를 도와주시러 가신 지상에 계신 천사 율리아 엄마...
이웃을 네 몸 같이 아니 내 몸 보다 더 사랑하시는
모습을 뵈오며, 진정한 사랑 실천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6월 30일 얼마남지 않은 기간 동안만이라도 정신 차리고
사랑 실천~!!! 진정한 봉헌~!!! 이 죄인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빠 아버지...
6월 30일 비도 안 내리고, 약간 흐리면서, 바람도 살랑살랑 불게 해 주소서.
세 가지 다 들어 주신다고요? 믿씁니다. 아멘~!!! ~^^
사랑의노력님...은총 가득한 예쁜글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집고양이님의 댓글
주님집고양이 작성일
못간게 너무 아쉽지만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간것처럼 감사하고 기쁘네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렇게 세세하고 꼼꼼하게
올려주고 은총 나누어 주어 넘 감사해요.
율리아엄마의 말씀 하나하나 다시 새겨집니다.
주님, 성모님과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며
축복도 가득하세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은총글 감사합니다 ! (*ㅡ*)/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아멘..아멘.엄마사랑해요.엄마영성을따라살려고 노력할께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눈물나요~~~!!!
놀라운 엄마의 사랑이여~~~!!!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저울질하지않고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질께요.
엄마.사랑해요.노력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아멘.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힘든 십자가들을 온전히 기쁘게 봉헌하심으로 얻는 행복이 무엇인지~
그로 인한 지상 천국이 어떤 것인지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며칠간 이런저런 일로 정신적으로 많이 시달리고 힘들었을 때
성모님 일을 하다보면 일어날 수 있는 일들임을 알면서도
기쁘게 봉헌이 안돼서 너무나 괴로웠는데..
글을 읽다보니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네요.ㅠ
엄마처럼 고통 중에 기쁘게 봉헌할 때의 그 감미로움에
제가 더욱 맛들이게 해주소서.
저는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오니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ㅠㅠ
진정한 봉헌!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노력님!
글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목요성시간 받으신은총
함께 기뻐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비가 안오기를 기도드립니다ㅡ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내 님이시여!이 죄녀 너무 부족하오나
실망치 아니하고 낙담하지 않으며
저를 사랑하시는 님께 신뢰를 두고
사랑의 힘 발휘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먼 훗날,영적투쟁에서 승리하여
신앙을 보존하고 증거했다고
말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시간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제 가슴이 다 쓰리고 아픈 그 말도 사랑받은 셈치신 엄마.
그렇게 일주일간 젖 한번 못 짜보고 왔는데 가슴에 문제 생기지도
않으시고 괜찮았다고, 사랑으로 하면, 사랑실천하면 다 지켜주시고
다 할 수 있다고 하신 그 말씀이 제 영혼을 또 깨워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크-게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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