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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2 주간 수요일 ( 성 니콜라오 타벨릭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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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292회 작성일 18-11-14 12: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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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니콜라오 타벨릭(Nicholas Tavelic)
축일: 11월 14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수사, 선교사, 순교자
활동지역: 예루살렘(Jerusalem)
활동연도: +1391년

 

• 성 니콜라우스 타벨릭(Nicholaus Tavelic, 또는 니콜라오 타벨릭)은 크로아티아(Croatia) 남서부 달마티아(Dalmatia)의 귀족 가정에서 1340년경에 태어나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였다.
그 후 그는 보스니아(Bosnia) 부근, 특별히 파테린(Paterine) 이단자들 속에서 활동하였다.
그러다가 1384년 예루살렘 성지 선교에 자원해 동료들과 함께 성지와 순례자들을 돌보는 일을 수행하였다.

 1391년 성 니콜라우스 타벨릭은 동료인 성 데오다투스(Deodatus)와 나르본(Narbonne)의 성 베드로(Petrus) 그리고 쿠네오(Cuneo)의 성 스테파누스(Stephanus)와 함께 이슬람교도들에게 직접 복음을 전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래서 같은 해 11월 11일 동료 형제들과 함께 예루살렘의 오마르(Omar) 모스크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였고, 그로 인해 체포되어 무자비한 구타를 당하고 감금된 뒤 14일에 형장에서 잔인하게 살해되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티토에게,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병 환자 열 사람을 깨끗하게 해 주시고, 돌아와 감사드린 이방인에게, 그의 믿음이 그를 구원하였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그릇된 길에 빠졌으나 하느님께서
    당신 자비에 따라,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토서 말씀입니다. 3,1-7 사랑하는 그대여, 1 신자들에게 상기시켜, 통치자들과 집권자들에게 복종하고 순종하며 모든 선행을 할 준비를 갖추게 하십시오. 2 남을 중상하지 말고 온순하고 관대한 사람이 되어 모든 이를 아주 온유하게 대하게 하십시오. 3 사실 우리도 한때 어리석고 순종할 줄 몰랐고 그릇된 길에 빠졌으며, 갖가지 욕망과 쾌락의 노예가 되었고, 악과 질투 속에 살았으며, 고약하게 굴고 서로 미워하였습니다. 4 그러나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호의와 인간애가 드러난 그때, 5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한 의로운 일 때문이 아니라 당신 자비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거듭나고 새로워지도록 물로 씻어 구원하신 것입니다. 6 이 성령을 하느님께서는 우리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셨습니다. 7 그리하여 우리는 그분의 은총으로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희망에 따라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9 1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래아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12 그분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는데 나병 환자 열 사람이 그분께 마주 왔다. 그들은 멀찍이 서서 13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14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15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16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18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19 이어서 그에게 이르셨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병 환자 열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섭니다. 그들은 병을 고쳐 달라는 표현도 없이, 다만 예수님을 스승으로 공경하며,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탄원할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나병에서 해방되어, 더 이상 죄인 취급을 받으며 외면당하고 싶지 않다는 간절함을 먼저 보십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그들을 치유하시며,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고 이르십니다. 그들은 나병에서 치유되었음을 사제들에게 확인받고 하느님 백성의 일원으로 다시 살아가는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만일 내가 나병 환자 열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면 어떠하였을까요? 몸이 깨끗해진 것을 보고 너무 기뻐 가족들에게 달려가서 알리고, 나를 무시하던 사람들에게 이 기적 같은 일을 자랑하고 싶지 않을까요? 그들은 자신들이 치유된 것만 생각했지 치유의 자비를 베풀어 주신 분을 기억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단 한 사람, 그것도 유다인들이 경멸하는 이방인 한 사람만이 하느님을 찬양하며 예수님께 돌아와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습니다. 발 앞에 엎드린다는 것은 치유에 대한 감사를 넘어 병마와 악을 물리치시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는 행위였습니다. 그는 몸만이 아니라 영혼까지 구원되는 기쁨을 체험한 것입니다. 믿음을 통한 구원은 내 의로움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느님의 자비만이 우리의 죄와 병을 씻고 성령을 통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오십니다.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일이 구원의 시작임을 명심합시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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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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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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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한 의로운 일 때문이 아니라 당신 자비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거듭나고 새로워지도록 물로 씻어 구원하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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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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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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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베릭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 그대로 따라가는
자녀로 늘 성장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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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베릭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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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베릭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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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391년 성 니콜라우스 타벨릭은 동료인 성 데오다투스(Deodatus)와 나르본(Narbonne)의
성 베드로(Petrus) 그리고 쿠네오(Cuneo)의 성 스테파누스(Stephanus)와 함께 이슬람교
도들에게 직접 복음을 전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래서 같은 해 11월 11일 동료 형제들과 함께 예루살렘의 오마르(Omar) 모스크에 가서 복
음을 선포하였고, 그로 인해 체포되어 무자비한 구타를 당하고 감금된 뒤 14일에 형장에서
잔인하게 살해되었다. 

성 니콜라오 타베릭이시여!
율리아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꼭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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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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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우리가 한 의로운 일 때문이 아니라 당신 자비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거듭나고 새로워지도록 물로 씻어 구원하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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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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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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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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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일이 구원의 시작임을 명심합시다. "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호소하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따라 열심으로 5대 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항상 나약하기 그지 없는 저희를 위해 희생의 기도 바쳐주시는 엄마께 무한한 사랑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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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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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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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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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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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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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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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맘 상해드리지 않고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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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베릭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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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니콜라오 타벨릭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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