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흰눈이
댓글 50건 조회 1,700회 작성일 20-03-13 13:12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9년 4월 18

    

5d230b3586939f30f6ccf3fd0b113e05_1584072746_17.gif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시험해 보시기도 하십니다. 언젠가 제가 미용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한쪽 팔이 없어서요. 쇠 갈고리 이렇게 해서 문 착 열고 이러고 왔어요. 얼굴은 일그러지고 찌그러지고 나병 환자처럼 그러니까 전부 무서워 미용사들, 손님들 다 저쪽 화장실 쪽으로 다 도망가 버렸어요. 너무 무서워 갈고리로 콱 찍어버릴 것 같아서요. 


아, 내가 얼른 가서 손을 만지면서 “어우, 세상에 그동안 너무 힘드셨겠어요. 그죠? 너무 힘들었겠다. 그죠?” 그랬더니 깜짝 놀라서 이렇게 있어요. 그래서 내가 천 원을 줬어요. 그때는 머리 한 번 자르는데 천 원입니다.


“이거 이렇게 쇠 갈고리 손 이렇게 들고 다니지 말고 이렇게 다니면 더 예쁘겠다.” 나보다 더 나이 많은 아저씨인데 “이렇게 안 하고 이렇게 딱 하고 그렇게 다니면 더 좋겠다. 그죠?” 세상에 사랑으로 하니까 다 받아들인 거예요. (아멘!) 그래서 그때 장갑 사려면 싼 장갑은 백 원 주고도 사고 2백 원 주고도 사고 그러는데 또 천 원 주면서 이 돈으로는 장갑을 사서 끼고 다니라고.


왜냐면 사람들 무서워서 도망가면 본인도 상처받고 이렇게 무섭게 오면 또 사람들 도망가니까 사람들도 그 사람한테 사랑으로 못하고 ‘나를 찌를까?’ 아마 무서울 거예요.


그래서 도망간 사람도 죄를 짓고 또 이렇게 온 사람도 죄를 짓고 그래서 죄 안 짓게 하려고 이거 천 원 가지고 장갑 사서 끼고 얼굴 예쁘게 하고 그렇게 다니면 좋겠다고 그랬더니 아, 그러겠다고 세상에 그때 정말 아름다운 향기가 팍 퍼져나온 거예요. 그때는 성모님 우시기 전이니까 장미향기를 모르고 살 때예요. 그랬는데 그 아저씨가 이제 딱 가셨어요. 막 둘이 웃고 소리가 나니까 손님들이랑 우리 미용사들이랑 저기서 하나씩 하나씩 빼꼼하니 내다보다가 하나씩 다 나와요.


1분도 채 못 돼서 어떤 손님이 왔어요. 어머! 이제 막 나간 손님 그렇게 멋진 외국 손님 같은데 여기서 머리했냐고 그래요. 그래서 “아니! 뭔 소리예요?” 그랬더니 “아, 지금 정말 멋진 외국 남자분이 나가는데?” 그래서 바로 나갔는데 없는 거예요. 누구십니까? (예수님!)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30495&page=1

 

 ​ ​ 

댓글목록

profile_image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흔눈이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너무 감동적인 엄마 말씀이에요.
어떻게 저런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으시고
그저 사랑으로 대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

정말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이 예수님 성모님이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저렇게 할 수 있으신거겠지요!

저도 엄마를 닮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시험해 보시기도 하십니다.

도망간 사람도 죄를 짓고 또 이렇게 온 사람도 죄를 짓고 그래서 죄 안 짓게 하려고
(중략) 세상에 그때 정말 아름다운 향기가 팍 퍼져나온 거예요.
그때는 성모님 우시기 전이니까 장미향기를 모르고 살 때예요. 그랬는데 그 아저씨가 이제 딱 가셨어요.

1분도 채 못 돼서 어떤 손님이 왔어요.
어머! 이제 막 나간 손님 그렇게 멋진 외국 손님 같은데
여기서 머리했냐고 그래요.  그래서 “아니! 뭔 소리예요?” 그랬더니
 “아, 지금 정말 멋진 외국 남자분이 나가는데?”
그래서 바로 나갔는데 없는 거예요. 누구십니까? (예수님!)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억조 구골구골 가득받으세용~*^^*
♡ 예수님 ♡ 나주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억조 구골구골사랑해요~ ♡ 감사해용~♡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엄마를 참 많이도 시험해 보셨다고 하셨지요.
그러나 단 한순간도 예수님을 실망시키신 적이 없다고 하신
그 말씀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 오면 무서워하고
피하는 게 인간의 마음인데 엄마의 마음은
곱디고운 사랑으로만 가득하십니다 ♡∪♡

저희의 삶 가운데에서도 예수님, 성모님께서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오시든지
사랑으로 섬겨드리며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모든 사람을 작은 예수님, 작은 성모님 대하듯 모시고,
예수님께서 어떤 시험을 해 보셔도 모두다 통과하여
엄마 꼬옥 닮은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착한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시험해 보시기도 하십니다.  아멘.

다양하게 오시는 주님을 못 알아보고
사랑의 기회를 놓친 지난날 제 행동에 대해
뉘우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니다.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저도 그렇게 오신는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아멘!

profile_image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사랑을 실천할 때 오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살아온 삶 속에 얼마나 많이
예수님을 못 알아보고
예수님 성심을 아프게 해 드렸을까?

생각하며 돌아봅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실천할때 오시는 예수님...
사랑으로 살아가는것이 너무도 어렵기도해요...
용기를 내어
다시 또 사랑으로 살아갈것을
마음 속에 다짐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예수님으로  오신  행려자를 생각하며
              스쳐가는 이웃들을 예수님  만나는 마음이
              되기를 깨어  살도록 노력할께요._()_
              감사합니다.~성심 안에  애타적 사랑 <♡>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시험해 보시기도 하십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시험해 보시기도 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님의 정성 감사해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

말씀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행려자로 오신 예수님!!!
서로 사랑하여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아주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마차를타고.
우리에게 오신것이 아니에요.
행여자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오시는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리고 어떨 때는 시험해 보시기도 하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지/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행려자로 오시는 예수님.
이 사순 시기에 잘 묵상하며
반가운 손님을 반길래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주 막 왕관을 쓰시고
금관을 쓰시고 황금 마차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행려자의 모습으로도 오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의 모습!!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래서 도망간 사람도 죄를 짓고 또 이렇게 온 사람도 죄를 짓고 그래서 죄 안 짓게 하려고 이거 천 원 가지고 장갑 사서 끼고 얼굴 예쁘게 하고 그렇게 다니면 좋겠다고 그랬더니 아, 그러겠다고 세상에 그때 정말 아름다운 향기가 팍 퍼져나온 거예요 아멘~!!!
놀라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오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189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10,31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