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우린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 속에 신혼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 ♡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27건 조회 2,275회 작성일 12-09-03 16:29

본문

2036E0494FF52D1516F696

 

_MG_8141-big size.png

 

45. 신혼 생활이 시작된 C자매 (1982년 7월 27일)

 
중흥동에 살고 있는 C자매가 면담을 청해 왔다.

남편은 고등학교 선생님이고 딸은 고등학생인데 이제는 도저히

더 이상 살수가 없다고 했다.

그 이유인즉 처녀시절에 성폭행을 당하여 지금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딸을 임신하게 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그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한다.

딸이 고등학생이 되도록 남편이 용서가 되지를 않았던 그 자매는 결혼생활 내내 남편을 미워했는데 남편에 대한 증오심과 분노심이 끓어올라 자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볼 때마다 옆에 칼이라도 있으면 찔러 죽이고 싶었고 총이라도 있으면 쏴 죽이고 싶을 정도였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그 자매에게 "자매님! 남편이 그동안 살면서 혹시라도 바람을 피우거나 다른 여자에게 곁눈질이라도 한 적이 있었나요?" 하고 물으니 그녀는 "아니요. 그런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그러면 혹시 못생기셨나요?" "아니요. 아주 잘 생기고 성격도 좋아요." "그러면 혹시 구타당한 적은 있어요?"

"아니요, 저를 끔찍이도 사랑하고 아끼는데도 처녀 시절 남편에게 성폭행 당할 때 끔찍했던 생각들이 영 내 머리 속에서 떠나지를 않아 남편이 용서가 되지를 않았고, 딸아이마저도 원망스러워 이제까지 사랑이라고는 전혀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니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내 마음은 항상 텅 비어 있는 것 같았고 영혼도 메마를 대로 메말라 하루 하루의 삶이 너무 무의미하게 느껴져 때로는 이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자매님! 자매님의 남편은 이 세상의 어떤 사람보다도 자매님을 끔찍이 사랑하고 있어요.

그분은 모든 것을 다 갖추었는데 왜 그런 일을 자행했겠어요. 자매님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일생을 자매님과 사랑을 나누며 함께 살고 싶은 마음으로 한 일들이니 이제는 용서해 주세요.

물론 남편의 방법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지금까지도 자매님만을 끔찍이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은 자매님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지극한 지를 한 번 깊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서로 나누어야 하는 것입니다.

152255394FB1E1E417B527

주님께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런데 자매님은 남편을 총이나 칼로 죽이고 싶을 정도로 마음 안에 미움과 증오와 분노와 격정의 독이 가득 차 있으니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하며 어느 부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의사를 남편으로 둔 어떤 자매는 남편과 함께 지내고 싶어도 남편이 늘 바쁘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없어 항상 그것이 불만이었답니다. 그래서 그 자매님은 친구들을 자주 만났는데 친구들은 항상 행복해 보였고 유독 자기만이 불행해 보였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자매는 이혼을 결심하고 '여보! 나 더 이상 당신과는 함께 살수 없으니 이혼해 줘요' 했답니다.

그 소리를 들은 남편은 아내와 함께 하기 위해서 다니고 있던 직장까지 그만 둘 수가 없어서 할 수없이 이혼하기로 했지요.

이혼 서류를 꾸미던 중 갑자기 아랫배가 아프고 하혈증세가 있어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해본 결과 자궁암 말기로 판명되어 수술마저도 할 수가 없게 되었기에 앞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이제 와서 이혼하면 뭐하겠나?' 싶어 이혼하기로 한 마음을 돌리고 임종 준비를 하면서 지나온 일들을 생각하다가 그 동안 남편이 자기를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지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자기에게 무관심한 줄로만 알았는데 죽음을 앞두고 생각해 보니 오히려 자신의 마음 안에는 항상 남편에 대한 불신과 미움이 가득 차 있어 언제나 남편을 잘난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외적으로 보이는 것만을 추구하며 교만하게 살아왔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지요.

그래서 주님께 먼저 용서를 청한 뒤 남편에게 유언의 편지를 썼답니다.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이었던가를 용서 청하며 어차피 자신은 곧 죽게되니 자신이 죽은 뒤에 재혼하거든 그 여자에게도 자기에게 베풀어준 사랑을 똑같이 해주라고 청하는 여러 장의 편지를 써서 놔두었는데 남편이 그 편지를 읽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었기에 서로 부둥켜안고 얼마를 울었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의 남편은 아내를 살릴 방법을 찾아보고자 자신의 병원에서 재검사를 했는데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답니다.

이는 바로 그들이 서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하며 회개하고 사랑으로 승화시켰기에 주님께서 자비로운 손길로 어루만져 주신 것입니다."

이야기를 마친 뒤 나는 "자매님! 가슴에 손을 대고 기도하십시다"

하며 그와 함께 기도를 했다.

그분이 악의로 행한 일도 아니고 고의로 골탕 먹이려고 한 일은 더더욱 아니며 단지 자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이었으니 부디 용서하고 사랑을 나누는 반석 위의 새로운 성 가정 공동체로 변화시켜 주시기를 주님께 간절히 청했다.

그러자 그 자매는 흐느껴 울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통곡하며 울었다.

그때 자애로우면서도 다정스러운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들려왔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사랑으로 봉헌된 이 영혼의 눈물은 진정한 회개의 눈물이었기에 내 어머니의 애타는 눈물과 너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눈물이 합일되었으니 그가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그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어라."

그 자매는 기도가 끝나고 나서도 나의 품에 안겨 많은 눈물을 흘리며 울었고 회개의 은총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슴에 가득히 안고 돌아갔는데 그 다음날 전화가 왔다.

"사랑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제 집에 돌아가서 남편에게 큰절 석 자리를 하며 진정으로 용서를 청하고 화해했습니다.

우린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 속에 신혼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전화를 받던 내 눈에서도 기쁨의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렸다.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어메이징 그레이스!!!

율리아님을 통해 이루어내시는 사랑의 기적들!
너무나 아름답고 황홀하고 신비하여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새생명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율리아님의 그 간절한 사랑의 마음과 기도의 염원과, 끝없는 희생,
조건없는 사랑,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 지고지순한 그 열렬한 사랑..
사랑의 위대함...

율리아님을 통하여 정말 그동안 제가 알지 못하던
새로운 세상에 눈을 떠 그 세상의 황홀하고 달콤함을 맛보게 됨이란..^^♡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께 끝없이 감사와 찬미가 울려 퍼집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율리아님 닮기 원하오며 간절히 바라고 열망하며 청합니다 !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의 가장 마음에 드는 영혼
이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작은영혼이심이라♡

부족하고 미천한 죄인이 감히 닮기 원하오니
그길 반드시 따라 걸을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시고 이끌어 주시고 힘과 용기 주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놀라운 율리아님의 사랑
은  기적을 이루셨습니다..

사랑만이 마귀에게서 승리 할수 있다라고하신  주님과성모님의 말씀대로

참 사랑이신 율리아님의 사랑만이  마귀밥이 된  우리의 죄로  얼룩진 영혼을
살려 주시고 구해 주실수 있으십니다

이제껏  순례 다니면서  보아온 율리아님이 놀라운 사랑앞에

얼마나 많은죄인들이 회개 하고 주님의 자녀로  돌아왔는지를

온세상 사람들이 알수 있도록  하루 속히 인준이 나시기를 고대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그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어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사랑으로 봉헌된
이 영혼의 눈물은 진정한 회개의 눈물이었기에
내 어머니의 애타는 눈물과 너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눈물이 합일되었으니
그가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감사해요^^*사랑해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이었던가를 용서 청하며 어차피 자신은 곧 죽게되니
자신이 죽은 뒤에 재혼하거든 그 여자에게도 자기에게 베풀어준 사랑을
똑같이 해주라고 청하는 여러 장의 편지를 써서 놔두었는데 남편이 그 편지를
읽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었기에 서로 부둥켜안고 얼마를 울었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의 남편은 아내를 살릴 방법을 찾아보고자 자신의 병원에서
 재검사를 했는데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답니다.
이는 바로 그들이 서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하며 회개하고 사랑으로 승화
시켰기에 주님께서 자비로운 손길로 어루만져 주신 것입니다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사랑으로 봉헌된 이 영혼의 눈물은 진정한 회개의
눈물이었기에 내 어머니의 애타는 눈물과 너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눈물이 합일되
었으니 그가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고맙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맘을 느낄 수 있도록 올려주신 님의 크신 정성과
사랑 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진정하고 진실한 사랑의 기도와 간원,
다른 이를 향한 깊은 사랑으로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 받아주시며
또한 다른 영혼에게 은총으로 베풀어주시니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영혼들에게 풍성한 열매 따 먹이므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하신 율리아님의 사랑.
오늘도 마음에 새겨봅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알수있고 깨우침의
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사랑으로 봉헌된 이 영혼의 눈물은
진정한 회개의 눈물이었기에 내 어머니의 애타는 눈물과 너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눈물이
합일되었으니 그가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아~~~멘!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했던 저에게도
진정한 회개의은총 으로 부활의삶을 살게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과기도 대속고통으로  기도회에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많은 은총 받고있습니다...사랑합니다.!

온전히 열지못한 마음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카타리나님!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제 마음에 다시금 도움이되었습니다.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사랑으로 봉헌된
이 영혼의 눈물은 진정한 회개의 눈물이었기에
내 어머니의 애타는 눈물과
너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눈물이 합일되었으니
그가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은
서로 나누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회개와 화해로 서로 용서하며 사랑하게  된
그 가정들을 축하드리며
율리아님을 도구로 사용하시어
사랑하는 이들이 되게금 변화시켜 주신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 님의 정성과 봉헌된 시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가득 채워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는 바로 그들이 서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하며 회개하고 사랑으로 승화시켰기에

주님께서 자비로운 손길로 어루만져 주신 것입니다..아멘!!

저도 늘 잘못을 뉘우치고

먼저 용서청하고,  회개하며, 사랑실천하는 제가 되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모든이들이 진정한 회개의 눈물을 흘릴 수만 있다면,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서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하며 회개하고 사랑으로 승화시켰기에
 주님께서 자비로운 손길로 어루만져 주신 것입니다."

아 - 멘..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진실을 모르고 반대하는 분들이 언제쯤 '이렇게 놀라운 사랑'이 있는 '나주'에 눈을 뜨게 되려나..?
어서 그 날이 오기를.........

profile_image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사랑으로
봉헌된 이 영혼의 눈물은 진정한 회개의 눈물이었기에 내 어머니의
애타는 눈물과 너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눈물이 합일되었으니 그가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그러나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그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어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님향한 사랑의 길 ~
님게서 수고해주시니 오늘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회개하고 사랑하고 !! 이끌어주시는 분!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 자매는 기도가 끝나고 나서도 나의 품에 안겨
많은 눈물을 흘리며 울었고 회개의 은총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슴에 가득히 안고 돌아갔는데 그 다음날 전화가 왔다.

"사랑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제 집에 돌아가서
남편에게 큰절 석 자리를 하며 진정으로 용서를 청하고 화해했습니다.

우린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 속에 신혼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시며 부족한 이 죄인도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서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하며 회개하고 사랑으로 승화시켰기에
주님께서 자비로운 손길로 어루만져 주신 것입니다.
아멘!!!

회개하고, 용서를 청하고, 화해하고, 사랑으로 일치하고..
얼마나 귀하고 귀한 은총인지요.
 
^^카타리나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무쟈게 사랑해여~*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랑은 서로 나누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께 영육간 건강 주시고 늘 정성껏 올려주시는
카타리나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하지 않도록 그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어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탄생님의 댓글

새로운탄생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구원아이님의 댓글

구원아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의 그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사랑으로 봉헌된 이 영혼의 눈물은
진정한 회개의 눈물이었기에 내 어머니의 애타는 눈물과 너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눈물이 합일되었으니 그가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235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08,36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