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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순교자 성월첫토에 주신 황금황유와 회개의 은총 감사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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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0건 조회 2,158회 작성일 12-09-03 22:5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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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1710D0364CE2144B5D6B50

 

순교자 성월을 맞아 9월 첫토에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을 가득받고 온 이 죄인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전에 저의 아들이 우울증으로 6년이상 힘든 생활을 했기에

제 주변에 특히 대녀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제 아픔이 더 크

니 앞만 보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지낸 시간들이 거의 10년 대녀들 에게도 전화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어쩜 제 십자가가 너무 커 그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때론 제가 나주를 다닌다고 대모님이 나주에 빠져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더 관심이 없어 졌습니다.

그럭 저럭 10년만에 대녀 부부와 함께 10명이 만났습니다.

 

그들은 거의 냉담한지 오래였고

아주 얌전한 대녀 또한 제게 보여주는 카카오톡  저는 그만

기절할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아주 자연스러웠기에 제게 아무 생각없이 보여줬지만 저는 충

격 그 자체였습니다. 영상매체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거기에 빠져드

는지를 아주 가까이서 보면서 맘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아픈 맘 내색치 않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며 ...

 

저는 느꼈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나주 영성이 아름답고 보물중에 보물임을 또 느끼게 되어 너무나 감사

했습니다.

 

저도 나주를 몰랐다면 ...

생각만 해도 너무나 끔찍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이 대녀들에게 관심없음과 사랑없음 모두가 제 탓

이라 생각하니 얼마나 제가 잘못 살았는가? 생각이 드니 망치로 머리

를 맞은 듯 제게 스칩니다.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었던 무관심들 모두 성모님께서 알려주시는

듯 했습니다.

 

저로 인해  주님, 성모님께서는 그동안 얼마나 맘 아파하셨을까?를 생

각하니 가슴이 타는듯 미어졌지요.

 

이번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그동안 대녀들의 무관심 모두가 제탓으로

진정으로 용서 청하며 오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저 이지만 이젠 그들을 위해 더 희생하고 더 기도

하고 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그들 모두 나주로 함께 데리고

 그 날을  생각 하며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9월 첫토 순교자성월에 십자가의 길에서 모두 용서를 청하며 살아 현

존하신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저를 함께 하셨습니다.

 

드디어 율리아님 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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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아주 심했던 어느 자매님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 분이 나주에 오셔서 모두 자신의 탓이라 알고 부활의 새로운

삶을 살으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바로 내가 있었기에 상대방이 죄를 짓는 것이구나. 말씀하시며

그 날 내 탓이요는 제 맘에 가득 안겨주셨습니다.

 

내 탓이면 항상 기쁘다하셨지요.

어두운 눈으로 보면 어둡다고 하셨습니다. 좋은 말을 해도 어두운 눈

으로 보면 좋은 말도 곡해한다고 하셨지요.

 

성모님을 따른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다.

하셨습니다.

 

그 말씀 언제나 깊이 간직하고 용감히 성모님 성심의 승리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회 후 티셔츠에 얼룩 덜룩하여 율리아님께 여쭤보니 황금

향유라 하시며 축하해 주셨습니다.

 

아! 이토록 잘못한 이 죄인에게 끝없이 퍼부어 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함이 밀려들어 눈물이 납니다.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고통들로 이 죄인이 다시 태어났습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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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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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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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다시 태어나심 축하드려요~

향유로 위로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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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대녀들에 대한 입장이
저와 비슷하여 공감이 갑니다.

제가 잘못된 신앙의 길로 들어섰다고
저를 위해 기도하는 대녀가 있습니다.
마음이 늘 아픕니다.
몰라서 그러는 대녀를 위해
저도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님께서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리며
항상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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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저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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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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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두운 눈으로 보면 어둡다고 하셨습니다.
좋은 말을 해도 어두운 눈으로 보면 좋은 말도
곡해한다고 하셨지요.
성모님을 따른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다.하셨습니다...아멘!!

잘못된 길로 가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것을 보고 계시는 나주성모님의 성심은
피를 흘리고 계시지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나주로 불러주신
그 은총에 매일 감사 찬미드리며 함께 나아가요
대녀도, 하루빨리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향유받으심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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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충실한 한분 한분 
특히 생활의 기도화님 처럼  빛나들이님  주님함께님
등... 제눈에는  보석처럼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참 엄마와 함께님도  더많은 여러분도 많이 계시지만
지금 빨리 생각이 나질 않지만...

홈에서 만나는 글들을 통하여 높은 영성으로  .. 또 깊은 사랑으로

알알이 역어 나가시는  훌륭한 영혼들이 많으십니다
그분들은 다 보석보다 더 아름답게 빛나는것 같아요 
죄인의 마음이 이럴진데

율리아님의 큰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기둥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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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느꼈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나주 영성이 아름답고 보물중에
보물임을 또 느끼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저도 많이 반성합니다
그리고 많은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보물중에 보물이신 나주
5대영성~모든사물을 아름답게 볼수있는영적인 눈을 뜨게해주시는 그 사랑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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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픈 맘 내색치 않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며 ...

저는 느꼈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나주 영성이 아름답고 보물중에 보물임을 또 느끼게 되어 너무나 감사

했습니다...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세요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잖아요 !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대녀분들 모두 나주 성모님께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나주 영성이 얼마나 큰 보물인지 그일을 통해 크게 깨닿게
되셨고 주님 앞에 내탓이라고 고백하시는 마음이 제 가슴 뭉클하게
합니다

성모님께서 더 힘내시라고 용기를 주시기 위해
황금 향유로 축복해주셨나봐여
받으신 귀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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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도 다른 사이트에 글을 쓰면서
그들의 잘못된영성들을 보며
내가 나주를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음이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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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젠 그들을 위해 더 희생하고 더 기도하고 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그들 모두 나주로 함께 데리고 올 그 날을  생각 하며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아 - 멘.아 - 멘.아 - 멘..감사합니다.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 이니까요..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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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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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말 나주성모님 영성은 제 영혼을 위로해 주고 아름답게 해주는 보물입니다.

저도 요즈음 대녀에게 서운한 일이 있어  며칠 침묵중에  묵상 하였더니

제가 있어 제 대녀가 저를 서운케 하였구나 ... 라며 내탓이오를 했더니 

마음에 평화가 왔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은총인지요 ..

생활의기도화님 ..  아드님의 아픔 중에서도 선을 행하시는 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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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보물중에 보물인 나주영성~
미끄러질 염려 없는 안전한 지름길로 가게 해주신 성모님~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으로 변화 시켜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필요한 이가 누군지 둘러보는 시간 갖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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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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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의 영성을 따르며 우리의 삶이 주님 성모님께 합당하도록 항상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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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얼마나, 얼마나
나주 영성이 아름답고 보물중에 보물임을 또 느끼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멘!!!
회개의 은총.. 황금향유..
9월첫토에 받으신 엄청난 은총~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축하드려요^^*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나주의 5대영성, 실천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은총글 감사드리며~~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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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네탓이아닌 내탓으로 기쁘게 받아들이시고
사랑의 마음을
대녀들을 위한기도로 봉헌하신 열린마음의 생활의기도화님!

<내 탓이면 항상 기쁘다하셨지요>

모든게 내가있어 생긴일 맞는데...
왜...몰랐을까요.

나주성모님과함께하시는 율리아님께의 배움과기도해주심은
시간이 갈수록  저의 무지한마음
회개의길로 인도하시며 도와주심을 느낍니다...

 <저도 나주를 몰랐다면 ...
생각만 해도 너무나 끔찍합니다.>동감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
마음이 황금빛이시니
황금향유 를 선물 로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웃을 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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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 느꼈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나주
 영성이 아름답고 보물중에 보물임을
또 느끼게 되 어 너무나 감사 했습니다.
저도 나주를 몰랐다면 ... 생각만 해도
 너무나 끔찍합니다...아멘...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당.

향금향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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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얼마나, 얼마나 나주 영성이 아름답고 보물중에
보물임을 또 느끼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을 알려주시고 부족한 이 죄인을
구원의 길로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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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느꼈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나주 영성이 아름답고 보물중에
보물임을 또 느끼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멘~*

에구..생활의기도화님!
대녀분들을 지켜보면서 많이 안타까우셨겠어요.
하루 빨리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셔서 모두가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구원의 삶을 살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생활의기도화님을 위로해 주시려고
향금향유를 주신 것 같아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가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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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 이토록 잘못한 이 죄인에게 끝없이 퍼부어 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함이 밀려들어 눈물이 납니다.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고통들로 이 죄인이 다시 태어났습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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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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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나주 성모님의 영성으로 열심히 생활하시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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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느꼈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나주 영성이 아름답고 보물중에 보물임을 또 느끼게 되어 너무나 감사

했습니다.

 


저도 나주를 몰랐다면 ...

생각만 해도 너무나 끔찍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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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을 따른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다.

하셨습니다.

아멘!!

은총과  향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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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내 탓으로 여기면 항상 기쁘자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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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첫토에 많은 은총 받으시고 황금향유도 받으시고
다시 태어나신 생활의 기도화님!축하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양육받아 나주의 영성으로 살아갈수 있음이
정말로 감사하지요

저도 저의 부족함을 바라보게 해주시고
크신 은총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은총의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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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첫토에 많은 은총 받으시고 황금향유도 받으시고
다시 태어나신 생활의 기도화님!축하 드립니다

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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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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