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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 주간 목요일 (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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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986회 작성일 12-09-04 14:09

본문

icon144.jpg

 

"영원히 시들지않는 장미인 성모와 성자들".스트로고노프 양식.1700년경. 31x26cm

 

 이러한 형식의 그림은 그리스에서 처음 발생했다.

 그 근원을 작곡가인 요셉(Joseph)이 작곡한 아카티스토스(Akathistos) 첫장 3절에 둔다.

 

 이 성화 왼쪽 윗 모서리를 보면 황후 복장을 하고 왕관을 쓴 성모

(대부분 교회를 주관하는 마리아를 상징하는 형식으로 러시아어로 호디기트리아(Hodigitria)라고 한다)가 구름속에 군림하고 있다.

 

그녀는 한 손에는 주교복을 입은 아기 예수(주교가 쓰는 모자(Mitra)를 쓰고 있음)를

다른 손에는 한송이 장미를 들고 있다.

 

성모를 경배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성자 성녀들이 모였다.

맨 뒷줄에 스테판(Stefan)과 마리아 막달레나(Maria Magdalena)

그 앞에는 2명의 성자와 황후 헬레나가 서 있는데 그들은 손에 촛불 혹은 십자가를 들고 있다.

색이 약간 바랜 홍색과 녹색이 이 그림의 주조를 이룬다. 희귀하고 흥미있게 제작된 이 그림은 보존상태가 좋은 편이다.

 

0904st.roseviterbo.jpg

 

축일: 9월 4일(혹은 3월6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Santa Rosa da Viterbo Vergine

St. Rose of Viterbo

Viterbo, 1233/34 - Viterbo, 6 marzo 1251/52

꽃 파는 사람들의 주보성인

 

로사(1234 - 1252)는 문자 그대로 영신 생활에서 천재성을 지닌 어린이였다.

이미 9 살 때 성모님의 인도로 프란치스코 3회 착복을 원하여 허락받았다.

그녀는 자기 집의 조그만 골방에서 관상생활과 극기 생활을 하였다.

또한 자주 거리에 나가 참회할 것을 비테르보 사람들에게 설교하기도 하였다.

그녀는 프레데릭 2 세의 반교황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대했기 때문에 제국 당국은 그녀와 부모를 비테르보에서 추방하였다.

 

로사의 설교 특히 마니교 이단을 거스려 하는 설교에는 수많은 청중이 몰려들었다.

비테르보로 돌아와 글라라회에 입회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또한 자신이 공동체를 설립하려는 계획도 좌절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겸손하게 이를 받아들였다.

그녀는 1252 년 18세라는 꽃다운 나이로 하늘의 정배에게 돌아갔다.

 

그녀의 썩지 않는 유해는 알렉산델 4세에 의하여 글라라회 수녀원으로 이장되었으며

갈리스토 3 세에 의하여 1457년 시성되었다.

그녀의 무덤에서는 지금도 계속하여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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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의 서거 750주년 기념. 이탈리아. 2001.5.6.

 

비떼르보에서 태어난 성년 로사는 병을 앓던 8세때에 성모 마리아의 환시를 보았는데,

이때 성프란치스코의 수도복을 입으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후에도 집에서 그냥 지내면서 평범한 여성으로 자랐다.

병이 회복된 그녀는 평신도의 회개 복장을 하였고,

우리 주님의 고난을 더욱 절실히 체험케 되었으며, 죄인들의 무례함과 배은망덕을 대신 속죄하였다.

그후 12세기경부터 그녀는 타오르는 하느님의 사랑을 이길 수 없어 거리로 뛰쳐 나가서 설교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그당시의 정치 지도자들에게 무수한 경고를 하였다.

이때문에 그녀가 집에 감금되었고, 이리하여 로사와 그부모는 추방되어 소리아노로 갔는데,

그녀는 여기서 그당시의 독재자인 프레데릭 황제의 죽음을 예고하였고, 그것은 꼭 13개월 후에 일어났다.

 

이때부터 그녀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고, 고향으로 귀향할 수 있었다.

그후 그녀는 비떼르보에 있던 로사의 성마리아 수녀원 입회를 청하였지만 거절당하였다.

그리하여 그녀의 주임사제가 성당 곁에 수녀원을 만들고 몇몇 동료들과 함께 살도록 주선하였으나,

집으로 돌아와서 곧 운명하니, 그녀의 나이는 17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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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nna of the Rose Bush-LOCHNER, Stefan. c.1440,Oil on panel,51 x 40 cm,Wallraf-Richartz Museum, Cologne

 

하느님께서는 성인들을 통해 기적을 행하신다.

우리는 모든 성인들의 기적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본다.

그 중에서도 더욱 현저히 나타난 기적은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의 일생에서 볼 수 있다.

 

그녀는 1235년 이탈리아의 비테르보에서 태어났다. 양친은 가난했으나,

자식으로는 로사 하나 밖에 없었으므로 될 수 있는 데까지 교육시켰다.

그러나 그녀의 교육에 많은 역할을 한 것은 부모의 힘보다 오히려 하느님의 은총이었다.

아직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한 어린 로사가 근처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회 성당에 가서 경건한 모습으로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본 부모나 사람들은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린 로사는 강론때에 방울 같은 눈동자를 굴리며 신부의 강론 말씀을 한마디도 빼놓지 않고 기억하고 돌아와,

부모에게나 혹 다른 아이들에게 그대로 들려주었다.

 

2,3년 후부터 로사는 이미 고신 극기의 생활을 시작햇다.

그녀는 자기 방에 조그마한 제단을 꾸며놓고 대부분을 그 앞에서 기도하며 지냈다.

잘 때에는 한 장의 판자를 요로 삼았고 너무 엄한 단식(斷食)때문에 사람들은 그녀의 건강을 염려하였다.

그래도 항상 그녀의 얼굴은 기쁜 빛이 감돌며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거지들을 반가이 대하며 자기 몫인 음식을 나누어 먹이기도 했다.

 

그 당시 로사에 대한 몇 가지 기적이 전해져 내려온다.

어떤 가난한 집 아이가 하루는 꽃병을 깨뜨렸다. 로사는 불쌍한 생각으로 그 꽃병 조각을 모아 그 위에다 십자가를 그렸다.

그랬더니 즉시 그 병은 전과 같이 되어 금이 난 흔적도 없었다고 한다.

로사는 열 살 때 중병에 걸렸었다. 임종이 가까웠다고 생각될때 그녀는 묵시를 보았다.즉 천당, 연옥, 지옥의 모양이었다.

 

그러자 성모님이 나타나서 그녀에게 예쁜관을 씌워 주시며 성 프란치스코 제3회에 들어갈 것을 권고하시고,

앞으로의 생활 방식과 그녀가 해야 할 일들, 또 그녀가 받을 박해와 고통에 대해서도 친절히 깨우쳐 주셨다.

이리하여 그녀는 완쾌한 후 거치른 옷에다 끈으로 만든 띠를 허리에 둘렀다.

 

그녀는 탈혼 중에 어린 예수를 보았다. 그 때 예수에게서는 이미 가시관을 쓰시고 피가 낭자하게 흘렀다.

그것을 본 로사는 애처로운 생각에 잠겨 자기 몸을 피가 나도록 매질했다고 한다.

 

그 당시 황제 프리데리코는 교회를 박해하고 그 군대는 이탈리아까지 침입하여 많은 학살을 감행했다.

비테르보와 그 부근의 촌락도 그 마수를 피할 길이 없었다.

바로 이때 로사는 분연(憤然)히 일어나 세상의 불신, 부도덕, 호화와 사치며 기타 부정을 책하는 일 장 연설을 했는데,

그 웅변 태도며 그 말의 구절 마다가 하늘에서 울려나오는 것 같았다.

 

로사는 네거리와 광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택하여 누구에게도 보일 수 있는 높은 돌이나 기둥에 서서 연설을 햇다.

불과 12세인 이 소녀의 열변은 대단한 반향을 일으키지 않을 수 없었다. 많은 사람이 그 말에 감탄하여 회개하고 죄의 보속을 했다.

프리데리코의 부하들은 이 소녀를 대단히 불쾌히 생각하여 비테르보 시장으로 하여금 로사의 가족을 즉각 추방하도록 했다.

 

그 부친은 "지금은 겨울이요, 돈도 없고 정처도 막연하니 잠깐만 여유를 주십시오.

지금 우리를 추방한다면 우리는 들에서 굶어 죽을 것입니다."하며 애원했으나

시장은 조금도 동정함이 없이 "너희들은 죽어도 좋다.어서 빨리 나가라"고 도리어 재촉했다.

이에 부친은 하는 수없이 처자를 거느리고 정든 곳을 떠나 사방을 헤매다가 솔리아노라는 곳에 이르렀다.

 

이곳 사람들은 불쌍한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곳에 자리를 잡고, 로사는 설교를 시작했는데, 그 반향은 역시 대단했다.

1250년 12월 5일, 로사는 사람들에게 곧 행복할 것을 예언했다.

그러자 그달 13일에 프리데리코 황제가 사망하고, 국내에는 평화가 깃들이게 되었다.

로사의 가족들은 그리운 비테르보 시에 귀환하는 도중 어떤 마을을 통과했는데 그곳은 배교한 어떤 여자의 악한 표양으로 인해 배교자가 많았다.

 

로사는 그저 통과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 여자의 비행을 질책했으나 상대방도 상대인지라 여러 가지 항변으로써 쉽게 승복하지 않았다.

로사는 "말로써 시비가 결정되지 않으니 기적으로 결정합시다"하고 소경 하나를 데려다 놓고 고치라 하였다.

그런 여자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을리가 만무했다.

그 여자는 실패했고 로사는 훌륭히 그 소경의 눈을 뜨게 했다. 그런데도 그 여자는 마음을 돌리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둘이 다 같이 이글이글 타는 불속을 건너가자고 청하였다. 상대는 두려워 승낙할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로사는 장작에 불을 지펴놓고 그 가운데에 우뚝 섰다. 그녀는 의복 하나 그을리지 않았고 몸에도 조그마한 화상 하나 없었다.

그때서야 그 여자도 얼굴빛이 변하며 놀랐고 마침내 회개하고 그녀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다시 신앙의 길로 돌아왔다.

 

로사의 가족이 비테르보에 들어섰을 때 시민의 환영은 대단했다.

15세가 된 로사는 수도원에 들어가기를 원했으나 그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다시 자기 작은 방에서 전과 같이 홀로 기도와 극기의 생활을 계속했다.

2년 후 그녀는 17세의 꽃 같은 몸으로 그의 깨끗한 영혼을 하느님 손에 맡겼다.

그녀의 유해는 처음 비테르보 교회에 매장했다가 뒤에 다른 교회로 이장했다.

그때는 이미 5년이 경과한 해였지만 아직 얼굴색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뒤 백년이 지났을 무렵 그 교회는 대 화재로 전소되어

성녀 로사의 영구(靈柩)와 의복은 다 소실되었으나 유해만은 무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신앙인은 하느님의 영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하느님의 영은 하느님의 생각까지도 깨닫게 하신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현세적 인간은 인간의 지혜로만 판단하기 때문에 하느님의 영에게서 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의 회당에서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을 고쳐 주신다.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몹시 놀라며 예수님께서 지니신 권위와 힘에 찬사를 보낸다(복음).
제1독서
  • <현세적 인간은 하느님의 영에게서 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2,10ㄴ-16 형제 여러분, 성령께서는 모든 것을, 그리고 하느님의 깊은 비밀까지도 통찰하십니다.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이 아니고서야,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느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오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선물에 관하여, 인간의 지혜가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말로 이야기합니다. 영적인 것을 영적인 표현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세적 인간은 하느님의 영에게서 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적으로만 판단할 수 있기에, 그러한 사람은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지만, 그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받지 않습니다.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아, 그분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1-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의 카파르나움 고을로 내려가시어,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크게 소리를 질렀다.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마귀는 그를 사람들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그에게서 나갔다.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하며 서로 말하였다.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인간은 ‘관계의 존재’입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 이웃, 자연, 그리고 하느님과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유다교의 종교 철학자 마틴 부버는 그의 책 『나와 너』에서 인간 삶의 근본은 만남이라고 합니다. 그 만남의 관계는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나와 너’의 관계와 ‘나와 그것’의 관계입니다. ‘나와 그것’의 관계는 물질적인 관계나 거래와 이해타산으로 맺어지는 관계입니다. 이러한 관계에서 ‘다른 사람’은 자신의 이익이나 욕심을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이에 반하여 ‘나와 너’의 관계는 인격적인 관계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진실한 대화를 나누는 관계를 말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은 예수님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고 크게 소리 질렀습니다.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은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수님과 ‘나와 그것’의 관계로 지내고 싶었던 것입니다. 현대의 기계 문명과 산업 사회는 인간을 개인적이고 이기적으로 살도록 몰아가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바쁘게 살아가면서 이웃과 단절된 채 고독하게 지냅니다. 이 고독에서 벗어나려면 참된 만남과 대화가 필요합니다. 만남 가운데 최고의 만남은 주님과 만나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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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들이시여! 복합적인 주님의 사랑을 통하여 모든 감사 물적 영적 육적셈치고 모든 감사의 승리 감히 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성녀시여!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셈치고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기적을 베풀어주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얻게 하시도록 성령님이시여! 세상을 단순하게 살아가도록 어서 시간 낭비하지 않게 해주시고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의 겸허한 겸손한 자비의 기도를 들어허락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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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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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로사는 장작에 불을 지펴놓고
그 가운데에 우뚝 섰다. 그녀는
의복 하나 그을리지 않았고 몸에도
조그마한 화상 하나 없었다.

그때서야 그 여자도
얼굴빛이 변하며 놀랐고 마침내 회개하고
그녀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다시 신앙의 길로 돌아왔다..아멘.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녀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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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로 이때 로사는 분연(憤然)히 일어나 세상의 불신, 부도덕, 호화와
사치며 기타 부정을 책하는 일 장 연설을 했는데,그 웅변 태도며 그
말의 구절 마다가 하늘에서 울려나오는 것 같았다아멘!!!아멘!!!아멘!!!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늘 수고해주신 님의 정성과 수고에도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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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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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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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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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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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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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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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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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성인들을 통해 기적을 행하신다.
우리는 모든 성인들의 기적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본다. 아멘!

맞아요! 율리아님을 보면 알겠어요.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 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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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비테르보의 동정 성녀 로사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실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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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비테르보의 동정 성녀 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자유로운 순례 및 인준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 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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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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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아멘.알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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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메
율리아님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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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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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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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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