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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랑하는 당신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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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48건 조회 2,277회 작성일 16-01-26 09: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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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사랑하는 당신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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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한 순간에 나락으로 빠져들어

고통스러워하는 저는

불쌍한 죄인일 뿐이오이다.

 

제 자신의 비참함에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 것도 보이질 않더이다. 

 

사랑하는 내님께서 불편해 하신다면 

그건 제게 이 세상 무엇보다 커다란 슬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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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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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3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사랑의묵상시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아멘!!!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한 순간에 나락으로 빠져들어고통스러워하는 저는
불쌍한 죄인일 뿐이오이다~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묵상시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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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님향한 사랑의시를 읽으며 아름답게 봉헌한다는것을 느낍니다.

모든것들을 주님과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면서 사랑의메시지말씀을 그대로 따르며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말씀이 떠오르면서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들을

덜어드리기위하고 위로드리기 위해서 더욱 깨어 아름다운 봉헌생활이 희생과보속

극기 자아포기로 아름다운열매가 맺으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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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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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내님께서 불편해 하신다면
그건 제게 이 세상 무엇보다 커다란 슬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오대 영성으로 점철되신
율리아님의 가이 없는 사랑
저도 닮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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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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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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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님께서 불편해 하신다면
그건 제게 이 세상 무엇보다 커다란 슬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
엄마께 항상 기쁨만 안겨 드리도록
노력할게요...위로 받으소서~^^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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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율리아님의 절절한 사랑고백 -!
저도 따르려 노력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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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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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T-T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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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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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꼭 제 마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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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내 사랑하는 당신!

만져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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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아멘!!!

보고 또 보아도 늘 좋은 님을향한
사랑의 시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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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만져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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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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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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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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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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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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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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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한 순간에 나락으로 빠져들어

고통스러워하는 저는
불쌍한 죄인일 뿐이오이다.

바위와 같이 든든한
내 사랑하는 당신!

만져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소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율리아 엄마의 숭고한 희생으로,
봉헌하시는 대속고통들 덕분에 부족한 이 죄인도 깨어나서
이제 회개의 삶을 살고자 하나이다. 이 손 잡아주세요.

엄마께 부족하지만 위로와 기쁨을 드리고자 힘써 노력하렵니다.
생활의 기도화로  더욱 깨어 기도하며 뮬리아엄마을 본받아서 이 죄인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봉헌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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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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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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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진정한 사랑의
곱고 아름다운 마음이
주님을 위로해 드림이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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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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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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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부끄러운 죄인중에 죄인...

내 안에 있는 모든 나쁜 것들을
숨 호흡과 함께 모두 내 보내 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만 가득 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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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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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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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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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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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한 순간에 나락으로 빠져들어
고통스러워하는 저는
불쌍한 죄인일 뿐이오이다.

저는 불쌍한 죄인일뿐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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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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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묵상시를 읽으면서 엄마가 어떤상황에서 이 묵상시를 쓰셧을까.
느끼려 노력합니다. 매순간 매초를 주님과 성모님안에 온전히
용해되시어 기도하시는 율리아엄마
30여년동안 저를 그리고 세상을 살리시기 위해 기도하시며
대속고통을 받아오신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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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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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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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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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이런 자녀로 거듭나고 싶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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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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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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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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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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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나의 사랑 내 님이시여!
한 순간에 나락으로 빠져들어
고통스러워하는 저는
불쌍한 죄인일 뿐이오이다.

제 자신의 비참함에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 것도 보이질 않더이다. 

사랑하는 내님께서 불편해 하신다면
그건 제게 이 세상 무엇보다 커다란 슬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 시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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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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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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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사랑하는 내님께서 불편해 하신다면
그건 제게 이 세상 무엇보다 커다란 슬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오, 사랑하는 당신!
바위와 같이 든든한 사랑하는 내 당신!

만져 보고 안기고 싶어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런 시가 있었나요-? 아...너무 좋아요. ㅠㅠㅠ
엄마 최고... 예수님 최고!!!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아멘!
엄마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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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나락으로 빠져 들으셨다함은
아마도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함에 있어
교호한 말들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을 판단하고 비판하여

성삼을 아프게 해 드림으로
만약 주교님이나 높으신 분들에게 나타나시어 주님 사업을 펄치셨더라면
하는 마음이셨을것 같아요.

결코 단 한순간도 인간적인, 세상적인 그 어떤것으로 나락으로
빠져드실분이 전혀 아니시니까요.

님의 묵상시를 듣고 보고 있노라면 웬지모를 깊은 저 밑바닥에서 올라오느
축축함 고개가 절로 숙여진답니다.

그 아픔들을 우리가 감히 어찌 상상이나 하오리까!!!
그저 주어진 삶들을 아름답게 5대영성 최선을 다해 실천하는길
이것만이 님이 받아내시는 참혹한 대속고통 들에 티끌만한 보답이라도 하는거라 생각하고

오늘도 아니 내일도 영원히 죽도록 영웅적인 충성으로 노력하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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