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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품안에 잠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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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운부활
댓글 40건 조회 2,593회 작성일 16-01-26 22:57

본문

딸아! 이제 사랑에 불타는 영혼들로 사슬을 만들어

 타오르는 그 사랑의 불길로 온 세상을 밝혀야 한다.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이제 보잘것없어서 비참하고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신성한 가치를 지닌 나의 큰 잔치에 모두 모여오기 바란다.

나의 사랑의 품에 달려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1991년 5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해주시고

이 글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세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새로운 부활입니다.

새로운 부활이는 요즘 엄마 덕분에 매일매일 성모님 품안에 잠들어요.

지난 봉사자 총회 때 엄마께서 따듯하게 자는 걸 좋아하시는데

보속 고통으로 옷이 계속 축축하게 젖어서

따뜻하게 잘 수가 없다고 하시며 울먹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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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도 있으신데 얼마나 힘드실까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저도 따뜻하게 자는 걸 좋아하거든요.

잠자리가 불편해서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사실 잘 봉헌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이불이 무겁고, 싱글인 침대가 좁게 느껴져서 잠자리가 편치 못했거든요.

제가 덮고 자는 솜이불이 무거워서 저도 모르게 자다가 이불을 걷어차버리는 악습이 있어요.

이불을 걷어찼다가 추워서 깨면 이불을 찾아서 덮고 이러기를 반복하면

깊이 못자서 다음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못하고

아침시간에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콧물이 줄줄 흐르고 재채기를 끊임없이 했어요.

그래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전기장판을 꼭 틀고 잤어요.

혹시 이불을 걷어차도 전기장판의 온기가 있으면 감기는 안걸렸거든요.

 

잠자리가 이래저래 불편해도 그래도 따뜻하게는 잘 수 있었는데

만족하지 못하고 감사드리지 못하고 있었어요.

 

엄마가 우시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 앞에 투정부리던 제 모습이 얼마나 부끄러웠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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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7일 봉사자 총회가 끝나고 집에 왔는데

잠자리에 들려는데 엄마 생각이 나서 전기장판을 틀수가 없었어요.

 

'엄마는 지금 어떻게 계실까?

지금도 보속 고통 때문에 흠뻑 젖은 채로 떨고 계실까?

성모님도 추워서 떨고 계신다 하셨는데

엄마의 눈물어린 봉헌이 없다면 성모님은 어디에서 위로를 받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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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총회를 다녀와서 전기장판을 끈 채로 이불속에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조금 추웠어요.

 

'엄마를 위해서 아파도 봉헌해야지...

성모님 품안에 꼭 안아주세요.'

하고 기도했는데 발끝에서부터 따뜻한 기운이 올라오면서

차갑고 피로에 지친 발과 종아리가 풀어지면서 금방 잠에 들 수 있었어요.

한겨울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발이시릴 때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면 드는 느낌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리고는 금방 잠에 들었는데 한 번도 깨지 않고

푹잤고, 일어나서도 하나도 춥지 않았어요.

제가 답답해하는 솜이불도 걷어차지 않았구요.

 

봉사자 총회가 있고 오늘로 열흘째가 되어요.

그 동안 하루도 전기장판을 틀고 자지 않았는데요.

감기에 걸리지 않았고 오히려 지난 가을에 몸에 들었던 한기까지 치유 받았어요.

 

처음에는 은총이라고 생각지 못했어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면서

그렇게 무겁게만 느껴지던 이불이 아주 포근하고 가벼워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성모님이 나를 안아주시는구나!

성모님엄마~!!! 구름 속에서 잠드는 것 같아요!

전기장판 틀고 자는 것 하나 봉헌했을 뿐인데

하느님을 안아 젖을 먹이셨던 그 품에 안아주시다니

율리아 엄마 덕분에 웬 복을 누리는가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났고

추위에 떨고 계신 율리아 엄마가 생각이 나서 또 눈물이 났어요.

 

내가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는 강인한 영혼이었다면

주님께서 내게 고통을 허락해 주실 수 있었을텐데

나의 나약함을 아시는 성모님께서

내가 독감에 걸려서는 잘 봉헌하지 못하고

넘어질까봐 당신 품에 안아주셨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성모님 죄송해요.

그 동안 잘 봉헌하겠다 해놓고

자주 넘어지고 많이 마음아프게 해드렸지요.

감히 고통을 달라고 청하진 못하겠어요.

그저 제 삶에 주어진 작은 어려움들 잘 봉헌할 수 있는 마음주세요.

힘들고 괴로울 때 기뻐할 수 있는 마음주세요.

엄마와 함께 매일매일 5대 영성으로 승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엄마 힘내세요.

나약하고 부족해도 보잘 것 없는 고통들 엄마 위해서

봉헌하며 주님 영광위해서 살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예수님께서는 1995년 6월 5일 날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넘어지지 않고 미끄러 염려가 없는 완전한 지름길로 갈 수 있습니다.

2014. 6. 7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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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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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우리는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넘어지지 않고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완전한 지름길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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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한겨울이라
추울텐대~ㅠ

잘 봉헌하셔서
성모님의따뜻한
품을 체험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함께 다시 힘을
얻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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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딸아! 이제 사랑에 불타는 영혼들로 사슬을 만들어
 타오르는 그 사랑의 불길로 온 세상을 밝혀야 한다.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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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ㅠㅠ 율리아엄마는 따뜻한 돌침대를 좋아하신다는데 엉엉
너무 가슴이 아퍼요 새로시작하겠씁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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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딸아! 이제 사랑에 불타는 영혼들로 사슬을 만들어
타오르는 그 사랑의 불길로 온 세상을 밝혀야 한다.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아멘 감사드려요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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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사랑의 품에 달려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새로운부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새로운부활님...엄마를 생각하며~아름다운봉헌 축하드려요
우리는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넘어지지 않고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완전한 지름길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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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삶에 주어진 작은 어려움들 잘 봉헌할 수 있는 마음주세요.

힘들고 괴로울 때 기뻐할 수 있는 마음주세요.

엄마와 함께 매일매일 5대 영성으로 승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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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따뜻한 돌침대를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축축해서 그렇게 잘 수 가없다고 하시며 우시는대
왜 이리도 가슴이 미어지고 무너지게 슬프던지요 ㅠㅠ
이 부족한 죄인은 별것도 아닌것에 투정부리고 ㅠㅠ
낙심하고 좌절하고 실망했는데... 다시시작하겟씁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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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멘!

새로운부활님!
무엇이라도 위로와 힘이되어 드리고자
실천하시고, 노력하는 마음이
사랑이라 느낍니다.
그 정성에 힘이나시고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고운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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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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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새로운 부활님
감사 합니다
넘 감동이예요

착한 딸,이 되어드리고
 위로드리고
사랑드리는
이쁜 님의 봉헌기도에
회개의 은총 얻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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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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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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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생각하는 모습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이모티콘이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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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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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감동적인글을 읽으면서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새삼 제맘을 울리네요..
우리가 모두 힘이 되드려야함을 생각해 봅니다..

아멘~~!!*
모든글 공감하며 잘 보았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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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일상생활의 작은 것 하나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
엄마께서 개입해 주시는 은총으로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고 계시는
새로운부활님, 추~~~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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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곰사드려요^^

겨울에는 성모님 품 안에서 포근하고 따뜻하게~
여름에는 성모님 품 안에서 안락하고 시원하게~
푹~ 잠드시길 기도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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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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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묵상하며 어떤 상황에서든지
감사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새로운부활님^^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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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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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새로운부활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은 조그마한 고통도 아름답게 잘 봉헌 못하고,
고통들을 낭비했습니다.이제는 저도 엄마의 숭고한희생과 고통을 묵상하며
엄마 위해서 저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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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저 제 삶에 주어진 작은 어려움들을 잘 봉헌할 수 있는 마음 주세요

힘들고 괴로울 때 기뻐할 수 있는 마음주세요

엄마와함께 매일 매일 5대영성으로 승리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감동적인 율리아엄마 사랑의 글~~
눈시울을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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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봉헌하면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함께 하는 은총!
치유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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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 보잘것없어서 비참하고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신성한 가치를 지닌 나의 큰 잔치에
모두 모여오기 바란다. 나의 사랑의 품에 달려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아멘아멘!!!

새로운부활님 무지 감동적인 글 써주셨네요...!!! 엄마를 생각하시며 눈물 지으시는 모습, 아름다워요,!
율리아님 위해서 기꺼이 봉헌하고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으시는 모습 저도 본받고 싶어요~!!!

치유 받으신 것도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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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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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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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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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1995년 6월 5일 날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넘어지지 않고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완전한 지름길로 갈 수 있습니다.

2014. 6. 7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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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제 삶에 주어진 작은 어려움들 잘 봉헌할 수 있는 마음주세요.
힘들고 괴로울 때 기뻐할 수 있는 마음주세요.
엄마와 함께 매일매일 5대 영성으로 승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새로운부활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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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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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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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전 너무 편하게 살고 불편없이 살아온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사랑하는 새로운부활님 귀한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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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불편함 없이 살아가는것이 너무나 익숙한우리들의 일상생활안에서
봉헌을 통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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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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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우리는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넘어지지 않고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완전한 지름길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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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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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실천하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스비을 통하여
감사의 맘이 더해집니다.

저또한 부족했음들 얼마나 많았을까요?
되돌아보는 시간 가지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예수님께서는 1995년 6월 5일 날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
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

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넘어지지 않고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완전한 지름길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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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그저 제 삶에 주어진 작은 어려움들 잘 봉헌할 수 있는 마음주세요.

힘들고 괴로울 때 기뻐할 수 있는 마음주세요.

엄마와 함께 매일매일 5대 영성으로 승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새로운부활님~~~
넘 넘 예쁜마음 감동적인 글입니다.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율리아님 위로 받으시겠네여~^^*
정말이지 지금도 계속되는 피눈물나는 고통들을 봉헌하시고 계실텐데
우리 함께 작고 작은 힘이지만 모아~모아 사랑의 화살을 율리아님께로 날려 보냅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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