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치고 하나 만으로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율리아님 말씀-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 율리아님께는 위로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
2. 셈치고 관련 "님의 향기"
♡유럽 성지순례 때, 많은 이들이 순례는 관심도 없고
쇼핑에 빠져 돈을 낭비하면서 밤에는 이상한 곳에
드나들며 세속의 퇴폐를 즐겼다.
작은 영혼은 그런 여러 가지 보속고통으로 쓰러질 지경이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죄인들 때문에 고통당하심을 묵상하면서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니 아름답게 「셈치고」
봉헌할 수 있었다.
-님의 향기 1988년 4월 19일-
님의 향기 4월 19일
나자렛, 가나,답가, 가파르나움, 갈릴리 호수, 진복팔단, 라이베리아
사마리아, 예리고,베다니,벰엘세켐, 사해, 베들레헴, 아인가렘, 소돔과
고모라, 예루살렘을 어제부터 지나왔다.
할머니 모시고 다니느라 정신없이 다니느라고 잘 모르겠지만 바로 이길이
십자가 길이 아닌가 싶다.
많은이들이 순례는 관심도 없고 쇼핑에 기뻐하며 돈을 낭비하고 밤에는
이상한 곳에들 가고 있을 때 내적,외적 고통으로 지친 내 마음은 예수님
께만 향해 있었다.
예수님께서 죄인들 때문에 고통당하심을 생각하면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고 아름답게 「셈치고」 봉헌할 수 있었다.
예수님! 순례자들의 욕심으로 인하여
당신의 맘 상해드린 것 제가 용서 청합니다.
성지순례 떠나온 당신의 자녀들 지켜주시고
그냥 돌아가지 않게 해주세요.
당신의 마음 많이 아프실 줄 압니다만
당신의 발자취를 신앙으로 따라가도록 도와주소서.
댓글목록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으로 노력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앉으나 서나
어디를 가시든
주님과 성모님의 생각으로
예쁘게 물든 율리아님, 넘넘 사랑해요.~~~^^
마음의 중심이 늘 천상것에 두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예쁘게 살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이웃들이 잘못할 때 내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자꾸만 판단하는 나를 반성합니다.
예수님께서 죄인들 때문에 고통당하심을 생각하면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고 아름답게
「셈치고」 봉헌할 수 있었다.
아멘
셈치고로 봉헌하겠습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셈치고를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귀염둥이님,
감사 드립니다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귀염둥이님,
감사 드립니다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귀염둥이님
셈치고의 영성 다시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 드려요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이웃의 잘못을 보시고
마음아파하실 예수님.
그런 예수님을 생각하며
엄마의 고통을
예수님위해
셈치고~
하며 봉헌하신엄마...
셈치고는
미움도
.분열도.
화나는일도.
가까운 이들의 잘못도.
모두감싸안고 사랑으로 변화시키며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주기에 평화의 기도인것같아요...
수고에 감사드려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셈치고로 아픔을 뛰어 넘을때
용약하는 기쁨이 샘솟읍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의 발자취를 신앙으로 따라가도록 도와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마지막 엄마 사진이 너무 예쁘셔용^^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할머니 모시고 다니느라 정신없이 다니느라고 잘 모르겠지만
바로 이길이
십자가길이 아닌가 싶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매순간 주님의 뜻만을 생각하며 늘 깨어 계신 율리아님...
당신 몸은 돌보지 않으시고 할머니를 모시고 다니시면서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신 율리아님...
남들이 싫어하는 일,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까지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모든 것 다 해내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크신 희생과 사랑이
그저 놀랍기만 하여 숙연해집니다.
쇼핑과 다른 데 정신 팔린 저 순례자들이 제 모습이지 않도록
5대영성을 실천하며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가 무엇인지 잘 묵상하고,
주님의 발자취만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귀염둥이님... '셈 치고' 영성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셈치고 영성 너무 좋아요!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니
아름답게 「셈치고」봉헌할 수 있었다."
아멘!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영혼은
전무 후무한 영혼으로 하느님께서는 창조 하셨슴을 더욱 느낍니다
죄인인 주제에도 만약 성지 순례 가서 신앙적인 것을 탐구 하지 않고
세상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본다면
자신의 죄는 까맣게 잊고 저같으면 몹시 판단하고 경멸하여
기도는 커녕 옆에 가기 조차 꺼려 하며
속으로 온갖 판단하고 싫어 하고 미워하기까지 했을 것을
묵상하니
율리아 님의 고귀한 영혼의 높이가 우리 인간의 것을 초월하신것을
새삼 깊이 통감케 합니다
오직 사랑만이 가득하시지 않았다면
도저희 우리 죄인들을 역겨워서 감당하시기 불가능 하실텐데...
어떻게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 이렇게 희생하실수 있을까?
이해 할수 없던 부분들이
성지 순레가서도 율리아님을 괴롭히던 분
특히 율리아님을 때리고 욕했던 사람 도저히 용서도 용납도 할수가
없는 영혼을 위해서 대신 예수님께
용서의 기도를 청하시는 율리아 님의 영혼은
구하러 오신 메시아와 이미 오래전에 어릴때 부터 일치 해 계심을
새삼 묵상하게 되니
감사함이 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올라 옵니다
하느님으로 부터 받으신 소명이라 하지만
우리는 예 또는 아니요 할수 있는데.....
예 하신 그 사랑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셈치고 영성 실천이 참으로 어렵다고 생각하였지만 이제 실천이 쉬울 것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이웃의 죄까지도 주님께
용서청하며 고통 받으실 예수님
생각하며 맘 아파하시며
기도 하시는 율리아님의
그 아름다운사랑의 마음이
주님을 감동케 하셨으리라
율리아님의 고귀하온
삶을 보며 이 죄인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죄인들 때문에 고통당하심을 생각하면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고 아름답게 「셈치고」 봉헌할 수 있었다.
예수님! 순례자들의 욕심으로 인하여
당신의 맘 상해드린 것 제가 용서 청합니다.
성지순례 떠나온 당신의 자녀들 지켜주시고
그냥 돌아가지 않게 해주세요.
당신의 마음 많이 아프실 줄 압니다만
당신의 발자취를 신앙으로 따라가도록 도와주소서.아멘
귀염둥이님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죄인들 때문에 고통당하심을 생각하면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고 아름답게
「셈치고」 봉헌할 수 있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부활 제 7 주간 목요일 (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기념일 ) 18.05.17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1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