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5월 16일 기념일 순례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세실리아꽃
댓글 34건 조회 1,623회 작성일 18-05-29 14:0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고통 중인 율리아 엄마께는 치유와 위로와 힘이 되게 해 주시어요.

읽는 모든 이들에게도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시고

글자 획 수 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 받게 해주시어요. 아멘

 

성체 변화 기념일 27주년, 성모의 밤, 엄마의 영명축일을 지내고 왔습니다.

평일이다 보니 순례자가 많이 없어서

저는 아이들과 함께 비닐성전 안에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성전 안에서 함께 하는 것은 드문데 너~무 좋아요.

 

엄마 영명축일이라 지부에서 준비한 율동을 저녁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한동안 그 노래가 입 안에 계속 머물렀는데

(엄마가 부르면 달려갈거야~♪ 무조건 달려갈거야~ 짜짜라 짜라짜라 짠짠짠~♬)

아직 나주성모님과 함께하지 못하는

남편도 개사하여 축가로 사용한 지도 모르고 그 노래를 흥얼흥얼 대더라고요~

 

그러나 잘 놀고 잘 자던 아이들이 깨서

큰아이는 할머니가 작은 아이는 제가 업고 다니다 보니

아쉽게도 연습만 하고 엄마 앞에서 보여드리지 못해서

봉헌을 잘 못하고 섭섭서운속상했어요.

 

큰아이는 순례 갈 때만 되면 아프다보니 칭얼대어서 할머니께 떨어지지를 않아요

아이가 희생을 많이 바쳐 주고 있어서 안타깝지만 주님께 봉헌합니다~

 

근례에 '님 향한 사랑의 길'에 자꾸 눈길이 가서 보다 말다 했는데

엄마 말씀시간에 '님 향한 사랑의 길'이

엄마의 투혼의 일기이란 것을 알았어요.

'묵상을 하면 여러분의 것이 됩니다' 하셔요. 아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 또 이렇게 이끌어주시고 계시구나~!

느껴집니다.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오~♪

 

영명축일을 맞으신 엄마께서 직접 불러주신 이 노래가

어찌나 가슴에 사무치게 들리고

애절히 들리던지요...

눈물이 나요.

친정엄마보니 엄마도 우셨나봐요...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담긴 엄마의 사랑과 기도로 승화된

글들이 동백아가씨와 함께 짬뽕으로 제 가슴에 젖어들었습니다~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아이가 소리를 내어 업고서 비닐성전 주변을 다니면서

귀를 쫑긋이 세우고 있다가

기도를 시작하시려하여 비닐성전 앞쪽 입구에 엄마 가까이 섰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묵상합니다 하시며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여 .....'

입을 떼시자마자 울컥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1991년 5월 16일 사랑의메시지)

주님 사랑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주님​께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주님과 엄마께 보답할 수 있는 것은

5대 영성 실천이니 더욱 영웅적으로 충성하리라 다짐하였답니다.​

모든것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 ~~~ 멘 !!!
은총 가득한 기념일 순례기 감사 드려요 !!!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정성을 다해 올리신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께서 부르신
동백아가씨가 입안에서 계~~~속
맴돌아서 부르고 다녔어요..^^
엄마의 가슴 에이도록 아프셨던 지난날이
담겨있는듯 합니다
세실리아꽃님 다짐처럼
5대영성 실천으로 목숨까지도 내어주시는
엄마께 보답해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아무것도 아닌 저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주님​께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주님과 엄마께 보답할 수 있는 것은
5대 영성 실천이니 더욱 영웅적으로 충성하리라 다짐하였답니다.​

어 저도!!
동백아가씨 지금도 부르고 있어여 ㅋㅋㅋ
엄마의 그 간절함, 애절함을 감히 흉내낼 수도 없지만
황홀할 만큼 아름다웠던 엄마 목소리~
엄마의 노래가 떠나질 않네요 ㅎㅎ

5대 영성 실천으로 엄마께 힘 드리도록 노력하겠어요! 아멘!!!
소중한 순례기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님의 은총 글을 본이
저도 울컥 하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너무나 소중한 엄마를 향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5대영성실천으로 구원을 향해 전진 또 전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 축일에 연습만 하고 율동을 보여드리지
못해 많이 서운했겠네요
잘 봉헌하시고 은총 대박으로 받으셨음을 믿습니다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자체이신 주님!! 주님을 따르며 주님을 모시며 주님과 함께!!!
주님의사랑을전하여 주시는 성모님!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은총내려주소서!!
성모님 사랑을 은총을 전해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실리아님~~

참 많이 아쉬웠어요^^
함께하면 좋았을텐데 하필이면 그때~~ㅎ
셈치고~^^*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스폰지처럼 잘 스며드는 작은 영혼으로
거듭 날려고 무지 노력하고 아이들 돌보며
애써는 모습도 치근하고 어머니도 참 같이
보속하신다 생각하며 바라볼대가 많습니다..
그래도 커가는 모습들이 얼마나 이쁜지
그냥보면 천사같은 모습들이지요^^

이쁜 영혼으로 거듭나고 은총 가득한
행복한 나날들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화이팅!!!!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헤 일 ~수 없 ~이 수 많은 밤을 ..♪~♬ .."  언젠가 이 노랠 부른 가수의 특별공연에 갔었었지요. 하루 2번 공연 .물론 전속 악단을 대동하야 ..공연을 
  마치고 늦은 저녁 식사를 할라치면 숟가락을 들 힘도 없다나요 .  기진맥진! 을마나얼마나 혼심의 힘을 다했기에 .. 그 이바구를 들으니 증말로정말로
  가슴이 찡 !  " 가슴이 찡 하네요 ~ ♪~ ♪ 증말로 ~오 !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멘!! 기념일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했던 5월 16일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오~♪

어찌나 가슴에 사무치게 들리고

애절히 들리던지요.눈물이 나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세실리아꽃님...공감가는 은총글 참으로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엄마의 동백아가씨

그 애절한 노래속에  엄마의 많은것이 함축되어 있음을

느끼며 모두들  얼마나 소리없는 눈물을 흘러던가요

지금도 생각하면  목이메입니다 우리들을 그리도 많이

사랑하시는 엄마의 그사랑을 이제는  우리들이 사랑의메시지

말씀 실천과 5대영성 무장실천으로 엄마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다함께 기도의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께서 불러주신 동백아가씨는
너무 제 가슴에 애절하게 다가왔어요.
은총 나눠 주시고자 애써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무지 행복해 집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아름답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소서.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5월 16일 행복한
          밤이었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심 감사합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남편분이 재미있으시네요.~*^0^*
함께 순례하시게 되기를 작은 기도 보내드려요.

연습하신 것을 보여드린 셈치셨겠지만,
엄마의 영명축일을 축하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셨기에
많이 아쉬우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를 향한 그 마음은 전달되셨으리라 믿어요. ~^^

모든 순례자분들이 다들 그러하시겠지만,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순례를 하려면 일단 짐부터...
기저귀에 분유에 간식에, 여벌 옷에, 이불,
또 아프기라도 한다면 약까지 챙겨야 하고...
그 모든 것들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업고 걸리고 하여 데리고 온 그 아이들은
세실리아꽃님 같은 엄마의 믿음과 사랑과 희생으로
주님께서 바라시는 대로만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믿습니다.
성모님께서 항상 망토 자락 안에 품어 주시어
보호해 주실 것이니까요... 아멘~!!!
참으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실리아꽃님... 은총 가득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님과 님의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빌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넘쳐나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가 부르면 달려갈거야~♪
무조건 달려갈거야~~~아멘!

참~~좋은 노래입니다.
엄마께서 이 노래 들으시고
참 기뻐하셨겠어요... 덩실덩실~~~

이 글을 읽으니 얼마 전
기도회 시간에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읽으며
흐느껴 한참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율리아님께서 받아내시는 고통은...정말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이셨어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세실리아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ㅜㅜ 맞아요 ㅜ 엄마께서 울컥하실 때 저는 이미 엉엉엉...ㅎㅎㅎ
그때의 은총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네요~`♡

율동은 못하셨지만 아름답게 셈치고 봉헌하셨으니
이미 엄마께 기쁨으로 흘러들어갔다고 믿습니당 ♡

세실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실리아꽃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애들과 함께 할머니와 함께 참 아름다운 가정이십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모든 삶들...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오~♪ ...

눈물이 가슴이 짠해지며  살아오신
삶 얼마나 얼마나 ...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입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기념일과 엄마의 영명축일과
성모의밤에 많은 은총을 주셨지요

엄마의 가슴 저 밑의 말할수 없는 아픈마음과
그러나 그 어려움속에서도 얼마나 노력하시며
살아오셨는지 저도 가슴깊이 느끼며
용기와 힘을 내었답니다

애기때문에 많이 아쉬우셨겠지만
잘 봉헌하셨네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기념일과 엄마의 영명축일과
성모의밤에 많은 은총을 주셨지요

엄마의 가슴 저 밑의 말할수 없는 아픈마음과
그러나 그 어려움속에서도 얼마나 노력하시며
살아오셨는지 저도 가슴깊이 느끼며
용기와 힘을 내었답니다

애기때문에 많이 아쉬우셨겠지만
잘 봉헌하셨네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영명축일 항께 하였던그 시간들
아른히 피어올라옵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추~카 추카드립니다~~~^♡^

profile_image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인간의 부귀영화를 뿌리치신 율리아님의 사랑!!!
온갖 정성으로 사랑을 실천하시고 배신을 당하시더라도
용서를하시며  가슴이 찢기는 고통을 격으신 마음... 그래도 사랑의
실천을 멈추지 않으신 삶... 모방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목숨이 다 할 때까지
주님을 위해서  주님께 충성을 다 하시는 삶...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799
어제
7,798
최대
8,248
전체
4,549,48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