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같은 성령이시어 저희에게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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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적는 글자 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33주년 기념일에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어,나주 인준이 코앞에 다가올 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지난주 성령강림대축일의 은총이 다음달 33주년기념일과
나주 인준에 속도가 붙을 수 있도록,은사를 청하고 제 나름대로
기도를 했는데 비록,눈에 보이지는 않지만,불길 같은 성령을
저희 모두에게 내려주시어,더욱,분발하고,용맹정진 할 수 있기를,
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드려 봅니다,아멘.
저의 경우 굳셈의 은사를 받았기에 말 그대로 앞으로
굳세게 도약할 수 있기를,청해봅니다,아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위하는 특권을 곧,그리스도를
믿을뿐만 아니라,그분을 위하여 고난까지 겪는 특권을
받았습니다."(필리피서.1장29절).
평화가 메마른 이 세상. 거짓 평화가 드센,말세에 가까운 이세상,
독일은 동성애 결혼이 합법화됐고,아일랜드는,낙태법 합법화가
통과되는 것이 시간문제인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홈님들 빼고,헛똑똑인 여대생과 젊은 여성들이
피켓을 들고,자궁은 나의 것인데 내 마음대로 낙태를 하든지 말든지
국가가 왜? 법으로 막고 있느냐? 따지며,거의 발광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공부는 많이하고 많이 배운지 모르오나,옳고 그름도 판단 못하고,
나아가서 선과 악,죄가 되는지 안되는지 분별이라고는,찾아볼 수 없고
생각까지 결여되어 있어서,말이 좀,그렇지만,사탄의 노예 수준인 듯 보입니다.
그러나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은 나주를 통하여 가톨릭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고,천국에 한 발자국씩 안착할 수 그저,감사 드릴뿐이옵니다,아멘.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 되겠지만,저의 부족한 글자 수만큼,
낙태를 지지하고,동성애를 지지하는 위 영혼들과 못난이들을
33주년 기념일에,나주로 이끄시어,환골탈퇴의 지름길로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려보아요! 아멘.
지난주 토요일,제주기도모임은 인원수도 적고, 조촐한 기도모임
이었지만,현,세상의 죄의 심각성을 환희 들어다보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ㆍ간절하시고,기도모임을 애타게 기다리시지 않았나,
영적인 감각이 미소한 저와 저희들이 조금이나마 깨닫고,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던 뷰티풀한 기도 모임이
될 수 있었답니다,아멘.
저희 모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파이팅! 하는 하루ㆍ하루가 될 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감사합니다ㆍ
사랑합니다. 샬롬**@@!!~~^^##(♡).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2002년 8월 15일ㆍ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세상은 밝은것같지만
영적으로 는 어두움이가득 하고
사람들은
잠시왔다가는 삶에 온힘을 다하지요.
그들이
나주만이 희망임을
모두가알아
구원의길 나주로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나주를 알고있는 저희들은 나주를 통하여 카톨릭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고
천국에 한발자국씩 안착 할수 있게 하시니 그저 감사할 뿐이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나주를 알고있는 저희들은 나주를 통하여 카톨릭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고
천국에 한발자국씩 안착 할수 있게 하시니 그저 감사할 뿐이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나주를 알고있는 저희들은 나주를 통하여 카톨릭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고
천국에 한발자국씩 안착 할수 있게 하시니 그저 감사할 뿐이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아멘!!!
제주기도회 소식과 함께 암흑과 불과 피 벌 모두 자초하고 있는
지금의 세상 저희들 더욱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길 다짐합니다.
감사드려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세상 뉴스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실천하고 기도해야지 또 각오다집니다
굳세게나아가셔서 성령의 열매 가득히 맺으시길 기도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은
환골탈퇴의 지름길~♡
*~은총 많이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희 모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파이팅! 하는 하루ㆍ하루가 될 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감사합니다ㆍ
사랑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께서 주신 계명이
현실과 타협되며 세속화되고,
편의주의와 오류에 물든 사상들은
원리 원칙에 벗어남에도 불구하고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사람들을 따르게 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도 보수적이기로 유명했던
가톨릭 국가인 아일랜드...
이젠 가톨릭이라는 수식을 달지 말아야할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동성혼 합법화에 이어
이젠 낙태법 폐지까지 허용해버렸으니...
죄 없이 죽어야하는 태아들의 인권유린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것이 여성의 지위 상승이며 민주주의의 승리라
자축하는 모습들... 뉴스를 통해 전해지는 것을 보며
참으로 비참한 심정이었습니다. ㅠㅠ
나주 성모님께서는
오류에 물든 교회가 바로 서기를 간절히 바라시고,
또한 낙태에 대한 메시지를 강하게 주고 계십니다.
낙태는 살인이라고....
눈물과 피눈물까지 보이시며 호소하고 계심을...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간절히 빌며...
온갖 고통 속에서도 올바른 구원의 길을 선택하고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께 다시 한 번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자비의샘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이에게 주님 사랑이 성모님 은총이 전해져 기쁨의 삶을 영유하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가득한 날 되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아멘~~!!*
자비의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아 ~~~ 멘 !!!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아멘
죄악으로 가득찬 이 세상에 죄인들 회개를 위해
끊임없이 보속을 하시는 율리아님의 그 희생을 보시고
주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오류와 죄악으로
뒤덮혀가는 세상을 바로 잡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33주년의 성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아름답게 바쳐 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길 저도 마음을 합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33주년에 뵈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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