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은총의 쓰나미~ 33주년 준비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한없는사랑
댓글 28건 조회 1,873회 작성일 18-05-31 00:47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을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는 신약으로 변화시키시어

엄마께 흘러가게 해 주시고, 기쁨과 위로와 힘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아멘!​

2018년 5월 26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준비모임에 가기 위해

허둥지둥 나주에 가는 버스를 탄 뒤, 한 숨 돌리고 그제야 창밖을 보는데
창밖의 풍경들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엄마 얼굴만 떠올랐어요.

a5883c878eaf1e4282ac56f65c6e3a98_1527691571_71.png


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하고 가슴이 막 뛸 정도로 설레었어요


엄마를 위해 묵주기도를 바치며 가는데

'못난 나를 위해서 엄마는 지금도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까?..'

너무나 힘드실 엄마 생각에 ​또 눈물이 났어요ㅠㅠ


엄마께 저는 늘 힘들다며 투정만 부렸었는데
진짜 진짜 엄마께 위로를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러고 싶다" 가 아니라, "

위로를 드리는 딸이 될 것이다!" 라는 굳은 다짐을 하는데,

"엄마가 계시니 꼭 그렇게 될 것이다!" 는 확신도 들었어요^^

 

성모님 동산에 도착했는데, 아.. 정말 너어~~~무 좋았어요
벌써 와 계시는 봉사자 분들과 순례자 분들이 웃으면서 인사하고

사랑의 한마디와 안부를 묻는 그 모습들이 천국의 천사들 같았고

천국을 미리보기 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엄마께서 저희를 위해 얼마나 기도해주고 계시는지
진짜 엄마와 단 한순간도 빠짐없이 함께 하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지상지옥에 살던 제가...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이 대 죄인이...!!!
엄마 덕분에 지상에서 천국을 누리고 있는 이 믿기지 않는 기적~!^^


사실 저는 심한 감기에 걸렸었는데..
계속되는 기침에, 머리도 어지러운데 속도 메스꺼워서 밥을 먹을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약을 먹어야 하니 억지로 한 숟갈을 먹었는데 속에서 받지 않았어요.


엄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제 아픔을 엄마를 위해 봉헌했지만,

너무나 나약해서(ㅜㅜ) 힘들다고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래도 엄마를 위해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심에 진짜 감사했어요


회의를 하면서도 감기로 인한 두통과 기침, 불편한 호흡으로 인해
저도 모르게 자꾸 힘들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ㅜㅜ
그런데 갑자기 머리아프고, 메스꺼운 증상이 싹! 사라진거예요!!!


'응? 뭐지?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사라질수가?' 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등장하셨어요...!!!
와.. 성모님... 진짜 너무 놀랬어요. 지금도 너무 놀라워요ㅠㅠ


아니 어떻게 엄마의 등장만으로도 제 아픔이 싹 사라질수가 있는지
정말 엄마께서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다는 것을 그때 알 수 있었어요...

(메스꺼워 먹지 못했던 밥을 바로 먹을 수 있는 기적도 일어났어요)​


고통으로 너무나 힘드실텐데.. 일찍 오셔서 회의하는데 다 돌아보시고
진짜 너무나 감사하게도 오랜시간 함께 해 주셨어요..ㅜㅜ


성모님 눈물 33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구수응의한 회의가 끝나고!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왔습니다 엄마의 말씀 시간! 짝짝짝!!!

a5883c878eaf1e4282ac56f65c6e3a98_1527691462_05.jpg


사실 잠을 많이 못자서 너무너무 졸렸는데

진짜 잠이 싸-악 달아나버리고, 눈은 반짝반짝!

엄마의 말씀이 어떻게 그렇게 쏙쏙 잘 들어오는지
엄마의 한말씀 한말씀이 너어~무 좋았고

정말 엄마께 1:1로 천상의 과외를 받는듯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 직접 저를 양육해 주셨어요!


엄마의 모든 말씀이 다 제게 하시는 말씀이었고 제 부족한점들이었어요.

엄마는 "너 그렇게 살면 안 돼!!!" 가 아니라
"우리 이제~ 이렇게 이렇게 살자~?^^" 하고
그 해답(=5대 영성)과, 용기와 힘까지 팍팍 실어주셨고
엄마의 말씀을 듣는 내내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엄마께서 살아오신 5대 영성의 삶을 들으면서...

저는 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고있었음에도, 느끼지 못하고
배척하고... 가슴에 비수를 꽂아드렸던 옛날이 떠올랐어요.


그런데도 저를 이렇게나 사랑하셔서 나주 성모님 품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게 해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제가 어떻게 그 은혜에 보답해 드리겠냐만은...

지금부터라도 피나는 노력으로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보답하겠습니다ㅜㅜ
5대 영성 실천으로 엄마께도 힘 드리겠습니다!
엄마 진정진정 사랑해요


ㅎㅎ다시 돌아와서..^^

엄마 덕분에 또 다른 은총을 받았는데요~!

엄마 덕분에 두통을 완벽히 치유받았지만, 기침을 계속 하는 상황이었어요.
엄마 말씀을 앞자리에서 듣고 싶었는데

기침이 시작되면 다시 뒤로 나와야 하기에

아쉬운 마음 셈치고 봉헌하며 뒷쪽에 의자까지 준비해두었어요!


엄마께서 나오셔서 제대쪽으로 걸어가시는데

저도 모르게 홀린듯이 '헤헤...' 하며 앞쪽으로 가서 착석!ㅋㅋㅋ

a5883c878eaf1e4282ac56f65c6e3a98_1527691013_09.gif

(정신을 차리니 이미 앞에 앉아있었음..ㅎㅎㅎ​)


'아 기침하면 어떡하지ㅜㅜ 아 모르겠다. 난 엄마 가까이 앉고싶다!!!'

하며 그냥 맡겨드리고 앉아있었는데 놀랍게도 기침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엄마 시간 내내 은총이 넘 가득했어요~


그리고 파견 미사에서 저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서러움과 응어리들을 성체 예수님께서 완전히 몰아내 주셨어요!

멋쟁이 나의 님!!! 진짜 예수님 최고!!!


만남 시간에는 예수님께서 엄마를 통해 불어넣어주시는 입김 기도와

뽀뽀 기도도 받았는데 엄마께서 모든 사람을 한명 한명 다 안아주셨어요..ㅠㅠ

당장에 쓰러지실 것 같았던 엄마께서, 그 와중에 필요한 영혼들에게 

온 힘을 다 쏟아 입김을 불어넣어 주시고 기도해 주셨어요..

그 엄청난 사랑의 힘으로 준비모임에서 엄청난 은총을 받았습니다

엄마의 희생으로 얻은 이 소중한 은총들..ㅜㅜ!

마귀에게 빼앗기는 일 없이 잘 관리하겠습니다!

 

지금도 회복되지 않으신 몸으로

첫토를 위해 무지 노력하고 계실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5대 영성의 삶을 살도록 노력함으로써 엄마께 힘 드리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궁 무지무지 사랑해요오~^0^

모든 영광 작은 영혼이신 엄마를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리옵니다!

 

 

a5883c878eaf1e4282ac56f65c6e3a98_1527694166_12.jpg


여러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역경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만 보고 간다면 정말 어떤 역경도 이겨 나갈 수 있어요. 

이겨 나갈 수 있겠죠?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나는 왜 치유 안 해 주실까?’ 가 아니라

내가 많이 아프면 ‘오! 예수님, 이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우리 가족 누구누구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봉헌하시면

여러분에게 더불어 덤으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나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보다도

이웃을 위해서 기도할 때 또 많이 치유해 주십니다.

2018년 5월 5일 첫토 엄마 말씀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최고~~~ ^ ㅡㅡㅡㅡㅡ ^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같은자리 있도록 하는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 받으셔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쥐기주는데 다녀와쎴다꼬예 ?  ㅋ  이 세상에서도 고런 "곳 " 이 있능교오 ?  저도 낼 모레면 고런곳에 감니다 !    VIVA  NAJU  !    (^-^)/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준비모임 은총을
가득 받으셨네요~
엄마가 옆에 계시지 않아도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기쁘고 힘이나요.
너무도 감사하지요...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니 어떻게 엄마의 등장만으로도 제 아픔이 싹 사라질수가 있는지
정말 엄마께서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다는 것을 그때 알 수 있었어요...

(메스꺼워 먹지 못했던 밥을 바로 먹을 수 있는 기적도 일어났어요)​

고통으로 너무나 힘드실텐데.. 일찍 오셔서 회의하는데 다 돌아보시고
진짜 너무나 감사하게도 오랜시간 함께 해 주셨어요..ㅜ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 보이셨던 율리아엄마...
거친 숨 몰아쉬시며, 힘드시지만 곱게도 웃으시던...
이곳 저곳 다니시며 사랑을 주시던 율리아엄마...
손을 방금 씻고 와서 차가운 손 내밀기가 죄송했는데,
차가워도 따뜻해도 어떠냐 셈치시며 사랑으로
손 꼬옥 잡아주시던 소중하올 율리아엄마~^^
그 짧은 찰나에도 셈치고의 영성을 몸소 보이시며
가르쳐주신 대단하신 율리아엄마...
엄마 모습 다시 또 빨리 뵙고 싶네요...*^^*

감기 때문에 많이 힘드셨는데,
특히 얼른 그치지 않는 기침이 한번 나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줄까봐도 염려스럽기도 한데,
엄마 향한 그 사랑으로 앞에 앉으셔셔
말씀 내내 기침 한번 하지 않으시고
치유받으심을 엄청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요며칠 저희 친정 어머니께서
기침 감기로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시는데,
한없는사랑님께서 받으신 은총이
친정 엄마께도 흘러들어가 하루빨리 치유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아멘~!!!

어떠한 값으로도 치를 수 없는 고퀄리티
이 세상 단 한 곳밖에 없는 고가의 1;1 천상 과외를
그것도 가기만하면 공짜로 받을 수 있는 우리들
부족한 이 죄인을 포함해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한번 더 깨달을 수 있도록
이렇게 기쁨 넘치는 예쁜 글로 나누어 주신
한없는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33주년 준비모임에 참석하시어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엄마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너무나
놀랍습니다. 마음의 문만 활짝 연다면
엄마께로 그 마음이 온전히 향하면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짐이 느껴져요.

이 은총글을 보면서 더 확신이 드네요.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너무 예쁘셔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덩실덩실~~한없는사랑님이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연이어 6월 첫 토요일에도
충만한 은총 받으시옵소서~~헤헤~~~^^
주님 영광을 위하여 파이팅!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날 후기
나눔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그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 나오는 아름다운 마음과 모습입니다..
믿음을 통해서 기침도 치유해 주셨다고 믿어요^^
언제나 맡기고가는 그 이쁨마음 그대로 천국으로
가는 발걸음 언제나 가볍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치유 축하 드립니다..

아멘~~!!*
한없는 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보답하시려는 님의마음에
저의마음도 합하여 봉헌합니다~
은총글 너무나 감사드리고 항상 주님성모님께 의탁하며
엄마를 위로해드릴수있는 아들딸들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역경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만 보고 간다면 정말 어떤 역경도 이겨 나갈 수 있어요. 
이겨 나갈 수 있겠죠?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이 ~~~ 멘 !!!
영육으로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리고 "그러고 싶다" 가 아니라, "
위로를 드리는 딸이 될 것이다!" 라는 굳은 다짐을 하는데,
"엄마가 계시니 꼭 그렇게 될 것이다!" 는 확신도 들었어요^^
 아멘!! 나도 할수 있다!! 은총 받으심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몸도 치유받으시고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은
행복이 가득하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 실천으로 엄마께도 힘 드리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왜 치유 안 해 주실까?’ 가 아니라
내가 많이 아프면 ‘오! 예수님, 이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우리 가족 누구누구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봉헌하시면
여러분에게 더불어 덤으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나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보다도
이웃을 위해서 기도할 때 또 많이 치유해 주십니다.
아멘!!!

감기로 두통에 기침에 힘드셨는데
치유받으시니 넘 기뻐요.
입맛도 물론 좋아지셨겠지요.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역경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만 보고 간다면 정말 어떤 역경도 이겨

나갈 수 있어요. 이겨 나갈 수 있겠죠?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나는 왜 치유 안 해 주실까?’ 가 아니라 내가 많이 아프면 ‘

오! 예수님, 이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우리 가족

누구누구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봉헌하시면  여러분에게

더불어 덤으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한없는사랑님....은총글 감사드리며 치우은총

축하드립니다 내가 나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보다도

이웃을 위해서 기도할 때 또 많이 치유해 주십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역경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만 보고 간다면 정말
어떤 역경도 이겨 나갈 수 있어요. 
이겨 나갈 수 있겠죠?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엄마의 사랑 가~~득 느끼는 마음안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엄마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절절이 느껴져 저도 함께 행복해 미소가 지어집니다.^^
맞아요.~!!!^^♡

우리는 지상 천국에 살고 있어요.
살아계신 성녀가 계시는 나주 성모님 동산,

준비 모임에 갈때 저도 설레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가 보고파서 잠도 안오고 ...ㅎ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들이예요.

사랑하는 엄마 덕분에 ^^♡

행복을 담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엄마가 계시니 꼭 그렇게 될 것이다!" 는 확신도 들었어요^^

그리고 엄마께서 저희를 위해 얼마나 기도해주고 계시는지
진짜 엄마와 단 한순간도 빠짐없이 함께 하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아멘♡

한없는 사랑님 축하 축하드려요~
은총글 너무 감사드려요~

이번 첫토요일도 더욱 확 와 닿은것이
엄마께서 이 죄인와 가족과 함께 하심을
절실히 느끼는 것이었는데,
엄마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이루고자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느꼈어요.

첫토요일 고통이 심화되시는 엄마께서 진충갈력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희 모두 눈물로써
회개하였으리라 믿어요.
고통이 사랑으로 승화되는 아름다운 모습 앞에 더욱
숙연해지고 나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엄마♡ 진정 감사해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090
어제
8,059
최대
8,248
전체
4,553,83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