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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119	처녀장가 보내 줄게, 아픈 마누라 보내 버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3개	애인여기	2663	04-02
20118	백마디 설교보다 희생,고통봉헌이 .. 댓글40개	세인트비오	2969	04-03
20117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이 되게 해 주세요. 댓글36개	주님함께	2335	04-03
2011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6개	고요한	1783	04-03
20115	아름답게 미소 지으며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9개	엄마와함께	2162	04-03
20114	기적수 치유 은총 댓글41개	천사처럼	2147	04-03
20113	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 성 베네딕토 흑인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2109	04-03
20112	나주성모님 향유를 증언하는 이재성 스테파노 형제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5개	청년	2586	04-03
20111	♣ 멀지 않아 내가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 댓글42개	늘감사의삶	2806	04-03
20110	생활의 기도(가습기를 켜면서) 댓글35개	lily	2243	04-03
20109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 증언해주셨다( 사순 제4주간 목요일 : 요한 5, 31-47 ) 댓글27개	위로의샘	2086	04-03
20108	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는 글입니다.^^ 댓글44개	뚜아삐쏘	2444	04-03
2010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28개	고요한	1753	04-04
20106	우리를 지지해주시는 교황님이 계십니다! 댓글43개	야고보	2945	04-04
20105	여관 계단에서 뛰던 개구쟁이(?)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2834	04-04
20104	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954	04-04
20103	성모님께서 기적수를 주시다(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2개	은총의단비	2465	04-04
20102	지나간 일이라 할지라도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 살아있어 댓글31개	주님함께	2294	04-04
20101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제 5 부] 댓글36개	light	3783	04-04
20100	성,요한23세,요한바오로 2세이시여! 댓글25개	자비의샘	2152	04-04
20099	구연남(세레나)님의 나주 성체기적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청년	2476	04-04
20098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릴 것을 믿습니다! 댓글26개	야고보	2460	04-05
2009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댓글25개	고요한	1680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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