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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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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1,783회 작성일 14-04-03 06:23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감사기도 7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1-47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31 "내가 나 자신을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유효하지 못하다. 32 그러나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분의 증언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34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35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36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37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를 위하여 증언해 주셨다. 너희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고 그분의 모습을 본 적도 없다. 38 너희는 또 그분의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지 않기 때문이다.

39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40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41 나는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 42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44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45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46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을 것이다. 그가 나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47 그런데 너희가 그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04-03 06:24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04-03 06:40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4-04-03 06:48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04-03 06:50

아멘+++♡♡♡

고통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4-04-03 07:30

아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승리의 그 날까지
기도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4-04-03 08:41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04-03 09:23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04-03 09:46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4-04-03 10:16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14-04-03 12:45

아 멘...!!! 아 멘...!!! 아 멘...!!!

고요한님...!!! 항상 수고가 많으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그노고가 큰 축복이 이어짐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4-04-03 15:54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4-04-03 16:31

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14-04-03 17:37

그런데 너희가 그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모든 말씀이 제게 그대로 이루어져서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종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04-03 19:53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04-03 22:42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4-04-03 22:44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4-04-03 23:21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14-04-04 00:36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려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04-04 02:24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4-04-04 03:48

사랑하는고요한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임무를
완수하라고 하셨음을 감사하나이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4-04-04 06:35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04-04 13:51

아 - 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04-04 14:28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14-04-04 16:05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04-06 21:48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04-08 14:23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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