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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 성 베네딕토 흑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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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2,109회 작성일 14-04-03 13: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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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3일
성 베네딕토 흑인
St. BENEDICT the Black
San Benedetto il Moro Religioso
St. Benedict of San Philadelphio

Born:1526 at Messina, Italy on the estate of Cheval‍‍‍!!!!!ier de Lanza a San Fratello
Died:1589 of natural causes; body reported incorrupt when exhumed several years later
Beatified:15 May 1743 by Pope Benedict XIV
Canonized:24 May 1807 by Pope Pius VIII
Benedetto = che augura il bene, dal latino = that it augurs the good, from the L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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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토는 ’좋게 말한’ 또는 ’축복된’이란 뜻이다.
그는 아프리카 계통의 부모 밑에서 태어났는데 그의 부모는 메시나 근처에서 노예로 일했다고 한다.
그러나 베네딕토는 시실리에서 태어났으며 어릴적에 그의 주인으로부터 자유를 얻었다.
그가 유색인종이기 때문에 공적으로 해를 입었을 때 그의 나이가 21세였다.
그러나 그는 대단한 인내심과 놀라운 인품을 드러냄으로써 이 위기를 극복하였고, 프란치스코 은수자 그룹에 들어갔다.
1564년애 이 그룹이 해산되자, 베네딕토는 팔레르모의 프란치스꼬회 수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평수사로 입회하였다.

1578년에 새 원장을 뽑을 때, 평수사인 베네딕토가 선출되었는데,
그는 단순한 수도자였고, 전혀 아는 체 하지 않는 점이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그는 이 직책을 수락하여, 성공적으로 원장의 직무를 수행하였고, 프란치스코회의 규칙을 글자 그대로 실행하려고 노력하였다.
후일 그는 수련장까지 겸하였다. 그의 이해심과 동정심은 치유의 은사를 받은 사람으로 명성을 얻게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 도움을 청하였다.
그러나 만년에는 그가 처음에 하는 부엌 일을 하면서도 아주 평화스럽게 생활하였다.
그가 흑인 베네딕토라 불리는 이유는 흑인이기 때문이 아니라 뉴비아족(홍해 지방의 민족)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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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Benedict the Moor
Wood(Linden)
Commissioned by St Anthony Church in Greenville,SC. in 1994. Height: 5’


성서에 "하느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차별없이 대하십니다"(로마 2,11) 하신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쉽게 틀릴수 있는 인간의 판단과는 달라서 마음속까지 들여다보시는 전지(全知)의 판단을 하시고 모든 이에게 풍부한 은총을 베풀어주신다.
이제 말하려고 하는 흑인 성 베네딕토도 그 좋은 예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그는 노예로서 무식했지만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쓰지 않고 완덕에 이르려 성심껏 노력한 결과, 위대한 성인이 되어 전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이 성인은 1526년 이탈리아의 메시나 부근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모두 노예 계급에 속한 흑인이었지만, 어머니는 일찍이 자유의 몸이 되었고, 또한 장남인 베네딕토도 같이 해방시켜 주도록 약속이 되어 있었다.
신분상으로는 정말 비천했지만,양친은 모두 신심이 깊어 자녀를 극히 경건한 사람으로 교육시켰다.

베네딕토는 장성하자 일찍부터 목동으로 소나 양을 지키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는 틈을 내어 늘 기도나 묵상을 했고 그럴 때마다 성령께서 친히 그에게 지혜를 비추어 주셨다.
그는 겸손의 덕을 닦을 기회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다른 목동들은 그의 성실한 점에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의 얼굴빛이 검고 신분이 천한 것을 항상 조소했기 때문인데
그럴 때마다 그는 비상한 인내심으로 모든 것을 참아 내었다. 그리고 여전히 어느 누구에게든지 사랑으로써 친절히 대했다.
이와 같은 그의 덕행은 하느님께 의합하게 되어 한층 더 풍부한 은총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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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때에 그는 밭을 갈기 위해 황소 두 마리를 사들였다. 어느 날 그가 밭을 갈고 있을 즈음,
그 근방에 유명한 귀족 출신의 란자라는 한 은수자가 그 곁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때 다른 농부들이 베네딕토를 희롱하는 것을 보고 그들을 꾸짖으며
’이 사람은 훗날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되어 유명해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2, 3일 후에 그 은수자는 다시 밭을 갈고 있는 베네딕토에게 와서 "여기서 그런 일만 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소 같은 것은 다 팔고 나를 따라오너라."고 말했다. 베네딕토는 마치 옛날 주님께 부르심을 받은 사도들과 같이 즉시 그의 말에 순종했다.

그 은수자에게는 이미 몇 명의 제자가 있었으므로, 교황 율리오 3세는 그의 한 단체를 작은 수도원으로서 인가해 주었다.
사람들은 이 회원들의 성스러운 생활에 감탄하여, 사방에서 교훈을 얻으려 모여들었다.
그러나 회원들은 오히려 그것을 귀찮게 생각하고 오로지 기도와 묵상을 하기 위해 다른 조용한 곳으로 이사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오래지 않아 사람들에게 발견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더구나 베네딕토의 기도에 의해 불치의 종기병 환자가 완치된 후부터는 그 수도원을 찾아오는 이가 더욱 증가했다.
수도자들은 또다시 고요한 곳을 찾아 떠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던 중 그 회의 창립자 란자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승천하자 사람들은 베네딕토를 후임 원장으로 추대했다.
그는 1562년까지 원장지기에 있었는데 그해 교황 비오 4세의 명령에 의해
이 수도원은 프란치스코회와 합치게 되어 베네딕토는 평수사로서 팔레르모 수도원에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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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도원에서 그는 규칙을 엄수하면서 단식재도 자주 지키는 등
다른 동료들보다 모든 면에서 열심히 모범을 보였으며 게다가 항상 온순하고 겸손하며 명랑했다.
그의 맡은 일은 요리하는 것이었지만, 그는 진실히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며 틈만 있으면 늘 열심히 기도했다.
종종 기도에 몰두하며 부엌일을 잊은때도 있었지만 기이하게도 천사가 대신 식사 준비를 해 주곤 했다.

어떤 때는 요리할 생선이 없어서 쩔쩔매는 때도 있었다.
그러나 베네틱토는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하느님께 도우심을 구하며 물통 몇 개에 물을 부었더니
즉시 펄펄 뛰는 물고기가 넘치도록 그 안에 생겨서 모든 사람들이 실컷 먹고도 남았다고 한다.
이와 같은 기적이 몇 번이나 일어났는지 모른다.
하느님께서는 베네딕토의 순진한 마음과 깊은 신앙을 어여삐 보시고 이런 특별한 보수를 내려 주신 것이다.

1578년, 그는 팔레르모 수도원의 원장에 취임하게 되었는데, 이때 수도원내의 수사들이 만장일치로 천거한 것을 보더라도
흑인인 그가 얼마나 순진하고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고 있었는가를 가히 짐작할 수가 있다.
그는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해서 읽거나 쓰는 것조차 모르는 인물이었지만, 학식많은 사제나 유명한 강론가도 기꺼이 그의 명령에 순종했다.
그것은 그의 성덕이 모든 사람들을 승복하게 한 것이라 생각된다.

그는 설교할 때 성서를 정확히 설명해 줌으로써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청중들은 성령께서 친히 그의 입을 빌어 말씀하시는 것같이 생각했다.
9년 후 수련장이 되어서도 그는 자신의 책임을 완수했다.
그는 성 바오로사도의 말씀대로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는 자"(1고린 9, 22 참조)였다.

그는 여행을 하는 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큰 곤란을 겪었다.
세상 사람들은 그를 성인처럼 공경하여 한 번이라도 그의 얼굴을 보고 싶어서 대대적으로 그를 환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항상 밤에 여행을 해야 했다.

3년간 수련장의 임기를 채운 베네딕토는 겸손하게도 그 후부터는 다시 부엌에 가서 요리를 담당했다.
그러나 여전히 그의 도움을 간구하는 사람들은 조금도 그칠 줄을 몰랐다.

얼마 뒤 그는 몸이 쇠약해지고, 그러던중에 열이 심해졌다. 그는 자기 임종 날짜를 예언했다.
이미 예언된 날 즉 1589년 4월 3일, 눈물 속에 성체를 모시고 모든이의 용서를 빌고 예수와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며 다음날 고요히 승천했다.
그 날은 마침 성목요일이었다. 지금 그는 팔레르모 시의 주보 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 숭배를 알려 주시며 진노하신다. 그들을 멸하고 모세를 위하여 새로운 큰 민족을 일으키시리라는 주님의 말씀에 모세는 백성을 위하여 간청하고 주님께서는 재앙을 거두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믿게 하는 참된 증언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요한은 타오르는 빛처럼 진리를 증언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 자체가 더 큰 증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분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복음).
제1독서
  • <주님,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2,7-14 그 무렵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어서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 저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빨리도 벗어나, 자기들을 위하여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어 놓고서는, 그것에 절하고 제사 지내며, '이스라엘아, 이분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너의 신이시다.' 하고 말한다." 주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 이제 너는 나를 말리지 마라. 그들에게 내 진노를 터뜨려 그들을 삼켜 버리게 하겠다. 그리고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그러자 모세가 주 그의 하느님께 애원하였다. "주님,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큰 힘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당신의 백성에게 진노를 터뜨리십니까? 어찌하여 이집트인들이, '그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해치려고 이끌어 내서는, 산에서 죽여 땅에 하나도 남지 않게 해 버렸구나.' 하고 말하게 하시렵니까? 타오르는 진노를 푸시고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당신 자신을 걸고, '너희 후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약속한 이 땅을 모두 너희 후손들에게 주어, 상속 재산으로 길이 차지하게 하겠다.' 하며 맹세하신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내리겠다고 하신 재앙을 거두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1-47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유효하지 못하다. 그러나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분의 증언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를 위하여 증언해 주셨다. 너희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고 그분의 모습을 본 적도 없다. 너희는 또 그분의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을 것이다. 그가 나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희가 그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미국의 여류 시인 메리 올리버의 『완벽한 날들』이라는 책을 읽다가 '아침 산책'이란 아름다운 시를 발견하고 좋아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그 시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를 뜻하는 말들은 많다./ 그저 속삭일 수밖에 없는 말들./ 아니면 노래할 수밖에 없는 말들./ 딱새는 울음으로 감사를 전한다./ 뱀은 뱅글뱅글 돌고/ 비버는 연못 위에서/ 꼬리를 친다./ 솔숲의 사슴은 발을 구른다./ 황금 방울새는 눈부시게 빛나며 날아오른다./ 사람은, 가끔, 말러의 곡을 흥얼거린다./ 아니면 떡갈나무 고목을 끌어안는다./ 아니면 예쁜 연필과 노트를 꺼내/ 감동의 말들, 키스의 말들을 적는다." 사순 시기가 더욱 깊어 가고 있습니다. 이때에 나 자신에게서 드러나야 할 변화의 표징이 무엇일지 다시금 찬찬히 생각해 봅니다. 자신의 행동과 생각과 감정을 억누르는 법을 익히는 것이 사순 시기의 여정의 목적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아름답고 살아 있는 감정을 온전히 느끼고 그 감정을 자유롭고 꾸밈없이 표현하는 것이 우리가 애써 온 기도와 자선과 절제의 열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메리 올리버 시인이 노래하듯, 감사야말로 우리가 왜곡 없이 자연스럽게 느끼고 소박하게 그러나 숨김없이 표현해야 할 가장 아름다운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당신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고 탄식하십니다. 우리 역시 하느님께서 주신 존재의 신비에 감사하고 감동하는 마음이 없다면, 어떠한 희생과 절제를 실천한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무시한 채 살아가는 완고하고 가련한 사람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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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성 베네딕또 성인수도자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위하여 역사해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무한한 영원한 경이로움의 생동감 넘치는 천국의 삶을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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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는 비상한 인내심으로 모든
것을 참아 내었다...아멘...^^

성체사랑님 좋은 묵상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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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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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베네딕토 흑인 기념일을 제정하시어
기념일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성베네딕토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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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성 베네딕토 흑인이시여, 나주의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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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성 베네딕토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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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베네딕토 흑인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야말로 우리가 왜곡 없이 자연스럽게 느끼고 소박하게
그러나 숨김없이 표현해야 할 가장 아름다운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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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베네딕토 흑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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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베네딕토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사제들의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힌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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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엇습니다.
성체사랑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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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베네딕토 흑인이시여!
나주의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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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베네딕토(팔레르모)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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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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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성 베네딕토(팔레르모)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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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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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베네딕또 팔레르모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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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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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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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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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베네딕토흑인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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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다른 목동들은 그의 성실한 점에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의 얼굴빛이 검고 신분이 천한 것을 항상 조소했기 때문인데
그럴 때마다 그는 비상한 인내심으로 모든 것을 참아 내었다. 그리고 여전히 어느 누구에게든지 사랑으로써 친절히 대했다.
이와 같은 그의 덕행은 하느님께 의합하게 되어 한층 더 풍부한 은총을 받게 되었다.
 아멘.

성 베네딭오 흑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또한 나주 성모님 상이 하루빨리 본래의 자리로 돌아올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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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참으로 겸손하신 성 베네딕도 팔레르모시여~
멸시와 조롱속에 성덕을 닦은 인내심을 우리에게
나눠주소서~^^
성체사랑^^구원된 초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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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떤 때는 요리할 생선이 없어서 쩔쩔매는 때도 있었다.
그러나 베네틱토는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하느님께
도우심을 구하며 물통 몇 개에 물을 부었더니
즉시 펄펄 뛰는 물고기가 넘치도록 그 안에 생겨서
모든 사람들이 실컷 먹고도 남았다고 한다.
이와 같은 기적이 몇 번이나 일어났는지 모른다.
하느님께서는 베네딕토의 순진한 마음과 깊은 신앙을 어여삐 보시고
이런 특별한 보수를 내려 주신 것이다.
아멘!!!

성 베네딕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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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네딕토 흑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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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백성이 타락하여

재앙을 내리려고 합니다.

그러나..모세의 애원과  간절한 부르짖음에  이스라엘 백성을 말살 시키려다

진노를 멈추십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도  더많이 타락하여

나주의 한영혼의 보속 고통으로 인해

인류에게 내리려는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십니다.

어찌  사람들은 이리도 모르고  그분을  박해 하시는지요...!!!

그분의 박해는 자신의 멸망입니다.

차라리 나주를 잘모른다면 가만히 있는것이 도와주는 것입니다.

알지도 모르고  함께 박해하지 않는 다면 죄를 덜짓는 것이지요.....

구약시대에도  모세의 간절함에  하느님의 진노는 멈추셨는데

지금이라고 그런분이 없을리는 없지않습니까?

지금은 더필요한시기입니다....


성체사랑님..

성인님의 글은 저희들의영혼을 잠시라도 일깨워 주네요~~

주님께 감사...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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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베네딕토 흑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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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네딕토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베네딕토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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