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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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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8건 조회 1,753회 작성일 14-04-04 06:18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감사기도 8 일) 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10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25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26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27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30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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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아멘.

고요한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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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아멘...^^

영광의 신비 함께 봉헌
합니다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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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그분을 안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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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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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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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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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는 그분을 안다. 아멘!

같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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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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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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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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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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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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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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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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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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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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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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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있다.
그러나 나 스스로 온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고요한님^^깨달음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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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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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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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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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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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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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고요한님
묵주기도
밫처어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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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고요한님
묵주기도
밫처어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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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아멘.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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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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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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