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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119	나를 방문해 온 두 여신도....."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33개	애인여기	2287	11-08
20118	~은혜로운 사순시기와 성삼일, 부활대축일을 나주에서~ 댓글32개	자비의샘	2287	03-14
20117	주님 탄생 예고일 ( 성 이시도로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287	04-04
20116	분심과 판단에서 해방되었어요~ ^-^/ 댓글49개	새로운부활	2287	04-27
20115	첫 순례 후 너무 기쁘고 즐겁고 환희에 찬 그런 맘입니다. 댓글31개	홍젬마	2287	08-12
20114	김희중 광주 대교구장님께 질문합니다 댓글14개	뱃사공	2286	05-20
20113	생활의 기도 (뒷 페이지로 가면서) 댓글38개	lily	2286	03-13
20112	나주성모님피눈물 29주년 해외순례자님과 미사를 하면서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286	10-22
20111	<님의향기> 작은 영혼의 길을 겸손하게 걷기를 원하시기에 (1989. 2. 10) 댓글39개	예쁜그릇	2286	10-07
20110	7월 첫토 인천지부 홍보 / 어떠한 박해의 칼날이 우리를 위협해도 진실을 전할 것입니다. 댓글38개	진리를위해	2286	07-23
20109	★☆★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 은총 증언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으로 매우 심각한 암을 치유 받았어요!” (영상) ★☆★ 댓글34개	운영진	2286	09-06
20108	사랑의 디딤돌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1개	엄마와함께	2285	05-04
20107	성령강림 대축일 댓글23개	천상정원	2285	05-27
20106	10월 첫 토에 받은 은총 나눔이에요~ 댓글36개	엄마와함께	2285	10-15
20105	기적수로 저희 병아리가 ...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2285	08-31
20104	확고하게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댓글21개	야고보	2285	10-05
20103	9월20일 순례기-성모님 동산 하늘에서 천상의빛을 보았습니다. 댓글40개	빛나들이	2285	09-21
20102	성모님 사랑의 말씀 - 겸손을 실천하여라 댓글45개	사랑의편지	2285	10-06
20101	기적수는 그냥 물이 아니군요! 댓글40개	순교자의삶	2284	10-08
20100	모세와 엘리야 성인의 도움이 필요한때 댓글34개	주님함께	2284	02-03
20099	부활 제 2 주간 화요일 (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2284	04-17
20098	악습을 쑤~~~~~욱 뽑아주신 주님 성모님! 댓글41개	종시여일	2284	09-16
20097	남아 연방의 신부님께로부터 온 두번째 편지! 댓글24개	야고보	228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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