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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토요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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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확실한믿음
댓글 41건 조회 2,108회 작성일 14-04-06 19:08

본문

 홈님들 안녕하세요? 

4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지만 우선 순위로 성모님 동산을 선택했습니다.

오랫동안 순례를 하면서 얻은 결론은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고 오면

마음이 편해지고 온갖 생활의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낯익은 얼굴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차창 밖의 봄 풍경과 일치해서

기도드리며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왔습니다.

 

 경당에 도착하여 마루 바닥에 엎드려 예수님 성모님께 인사 드린 후

짙은 성모님 향기를 가슴에 담았습니다.

 

셔틀 버스에 올라 가파르고 험한 산길을 흔들리며 잠시 후에 도착한

이곳은 바로 예수님 성모님 현존을 체험할 수 있는 성모님 동산입니다.

 

 갈바리아산 예수님께로 갔습니다.

아픈 곳을 치유시켜주십시고 예수님 발을 만진 손을 곳곳에 댄 후

이루어졌음을 믿고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예수님 옆 벚꽃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가슴을 열어 꽃향기를 들이마셨습니다

"예수님 정말 사랑합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 시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동산 아래에서 새로난

쑥을 조금 뜯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양 손등에 빨갛게 알레르기

같은 것이 나서 몹시 가려웠습니다.

다시 샤워실로 가서 "성모님 낫게 해 주세요." 하며 씻었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말짱해졌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할 때 비가 조금 오고 바람도 차서 힘들었지만

맨발로 올라갔습니다.

조금이나마 속죄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대속 고통이 너무 심하셨는데 앞에 나오지 못하시고

방송으로 말씀하셨는데 무척 힘들어보여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정신부님께서는 모령 성체와 공심제, 미사에 참석할 때의

옷차림에 대해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수신부님에게서도 장미 향기가 많이 났으며 안수를 하여주셨는데

이 번에도 제가 옆으로 또 휘청거렸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오른 손은 깁스를 하셔서 왼 손으로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장미 향기가 너무나 진해서 모두들 즐거워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강아지들에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다음에 올 때까지 잘 있어라."

어두운 길을 덜컹거리며 내려오는 길에서 꽃이 상할까바

조심 조심 했습니다.

장미꽃은 화병에 꽂았다가 시들면 말렸다가 혹시나 기르던

동물 아기들이 세상을 떠날 때 편지와 함께 동봉해서 보냅니다.

"성모님 잘 보살펴 주세요."

 

기적수 물통도 탈없이 가지고 왔습니다. 

  

 지인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무엇때문에 매달 왜 가느냐?"

그래서 메시지 말씀을 발췌를 해보았습니다.

 

성시간 관련 메시지 1993년 2월 18일

정성을 다하여 고해성사와 영성체를 하고 성시간을 잘 지키는 영혼들에게

주님께서는 영을 부어주시고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며 전대사를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첫 토요일 관련 1993년 2월 6일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하고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그래서 나는 너희를 도와 너희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이자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하며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1996년 1월 6일

성모님 :

“나의 불림을 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욱 정성을 다하여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오늘 밤 나와 함께 하는

이 시간에 너희가 정성을 모아 드리는 기도를 통하여 너희를 괴롭히며

나의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나의 사랑으로부터 멀어져가도록 속임수를 써서

혼란을 주는 마귀를 물리칠 수 있다.

 

기적의 샘물 관련 메시지 1992년 8월 27일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 해 줄 것이다.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바쳐라. 메시지 1996년 6월 27일

마음을 더욱 활짝 열어 겸손하고 유순하게 받아들여라. 내가 아무리 너희에게

수많은 은총을 내려준다 하여도 너희가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어찌

그 은총을 받을 수 있겠느냐.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 메시지 1997년 8월 28일

시계바늘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듯이 세상도 가고 정욕도 다 지나가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계율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거나

실망치 말고 너희를 기르고 걱정하는 이 엄마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생활의 기도 관련 메시지 2002년 8월 2일

예수님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십자가의길 묵주기도 관련 메시지 2008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3주년 기념일

예수님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의 기도는

나의 기쁨이며 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의 기쁨이기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는 전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위의 글을 마음에 잘 새겨서 우리 모두 나주 성모님을 열심히 알립시다.

그리고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진솔한 경험의 편지를 많이 써서

이번에 나주를 꼭 방문하시고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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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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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맨.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사순절에 은총 많이 주실 줄 믿습니다.
성모님을 굉장히 사랑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뵙고 나주 성모님 인준과 은총 받으시길 알릴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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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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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이 사랑의 품안에서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누리셔용^^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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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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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좋은 소박한 은총글에  감사함을 보냅니다.

교황님이 나주로 꼭 오시길

모두함게 힘을 모아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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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시간 관련 메시지 1993년 2월 18일
정성을 다하여 고해성사와 영성체를 하고
성시간을 잘 지키는 영혼들에게 주님께서는 영을 부어주시고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며 전대사를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아멘.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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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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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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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4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지만 우선 순위로 성모님 동산을 선택했습니다.

오랫동안 순례를 하면서 얻은 결론은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고 오면

마음이 편해지고 온갖 생활의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낯익은 얼굴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차창 밖의 봄 풍경과 일치해서

기도드리며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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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십자가의 길 기도할 때
비가 조금 오고 바람도 차서 힘들었지만
맨발로 올라갔습니다.
조금이나마 속죄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아멘.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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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확실한 믿음님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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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확실한 믿음님의 오랜 순례를 통해
사랑의 멧시지로 무장이 되셨네요~-_-
볼수록 새롭고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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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확실한 믿음님
은총 많이 받으셨지요? 그날 추웠는데 맨발이라니 !
주님과 성모님께서 님이 얼마나 이뻐보였을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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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아멘.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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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첫토에 활짝핀 벗꽃들
제법자란 쑥들...
파란 풀들...

모두가 아름답고 생기가 돋아나는
나주성모님 성지의 아름다움들이
눈에 다시 선해집니다.

신부님의 강론말씀이나
성체강복이나, 고백성사
율리아님말씀들 어느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잘 받아들여 기도할 때면
언제나 풍성한 은총을 주시는 나주성지에서
우리들은 또 생기를 되찿고 일상으로 돌아가니

그 기쁨과 감사와 사랑에 저도 함께
큰 감사를 드리게 되어요. 축하해요. 확실한믿음님
메시지말씀들과 생활의기도들 올려주셨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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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게 울면서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확실한믿음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확실한믿음님....은총의순례기와 함께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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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확실한믿음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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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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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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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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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메세지 말씀까지~~ㅎ
은총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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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진솔한 경험의 편지를 많이 써서

이번에 나주를 꼭 방문하시고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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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확실한은총님
은총의순례기 잘 읽고 갑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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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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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개인 사정으로 순례 못 가고 있지만 글을 통해 소식 전해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쉬는 동안 생활의 기도 더욱  열심히 체질화 시키려 노력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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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다시 샤워실로 가서 "성모님
낫게 해 주세요." 하며 씻었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말짱해졌습니다...아멘...^^

손등에 빨갛게 올라온 알레르기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메시지 말씀과 첫토 순례기
올려 주심도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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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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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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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메시지말씀도 가슴에 팍팍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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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십자가의 길 기도 시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동산 아래에서 새로난 쑥을 조금 뜯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양 손등에 빨갛게 알레르기
같은 것이 나서 몹시 가려웠습니다.

다시 샤워실로 가서 "성모님 낫게 해 주세요." 하며 씻었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말짱해졌습니다. 아멘!

확실한믿음님, 축하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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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성모님 낫게 해 주세요." 하며 씻었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말짱해졌습니다.

아멘~아멘~!!

확실한믿음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마음에 쏙쏙 들어오도록  메세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확실한믿음님의~사랑과 정성에 주님성모님 기뻐하실 거예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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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아멘.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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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넘치도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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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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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주님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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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확실한믿음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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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확실한믿음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보았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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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목요성시간에도 전대사를 주시는 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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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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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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