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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을 잃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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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운부활
댓글 29건 조회 1,602회 작성일 15-08-09 22:57

본문

예수님 도와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아니며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고

아무것도 가진 것 없사오니 

그 권능의 손으로 저를 붙드시어 

매순간 친히 이끌어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새로운 부활입니다.

 

엄마와 만남을 할 때

받았던 은총이 떠올랐어요.

 

몇년 전이었는지 모르겠어요.

율리아엄마를 

왜 엄마라고 부르는지도 모르면서 

가족들 성화에 순례를 따라다디던 시절이었어요.

 

율리아 엄마와 만남을 하는데

보통은 서서 만남을 해주셨는데

그날은 고통이 심하셔서

앉아서 만남을 해주셨어요.

 

그 고통이 나를 위한 고통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도 

깨닫지 못한 시절이었어요.

 

만남을 하고 엄마의 눈을 보았는데

그 눈빛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그날 말씀을 전할 때 고통 중인지 전혀 

느낄수 없었을 만큼 힘이 있었고.

밝고 건강해 보였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강하고 기쁨이 넘쳐만 보였어요.

 

그런데 만남을 하는데

엄마의 눈을 마주쳤는데 

미소진 얼굴속에 슬픈 눈이

제 마음을 움직였어요.

 

마음을 열지 못했던 

제 영혼 상태때문에 

예수님의 마음이 아프셨던 것만큼 

엄마의 마음도 아프셨던 걸까요?

 

그 때 율리아엄마라는 존재가 

가슴속에 아로 새겨지는 것 같았어요.

그후로 율리아엄마가 그리워지는 사람이 

되어갔던 것 같아요.

예수님이 그렇게 내 마음속에 새겨주셨다고 생각해요.

 

 '웃고 있는데 눈빛은 너무 슬프다...

 세상의 모든 아픔을 다 끌어안고 있는 사람같아...

 이상하다...

 저 사람은 자기도 아프면서 

 왜 사람들을 다 안아주는걸까?'

 

그것이 사랑이었음을 그때는 알지 못했어요.

사랑하기 때문에 

대신 아파주고

사랑으로 모든 이를 안아주고

상대의 아픔과 슬픔까지도 

다 끌어안는 

나로써는 이해할 수도 없고

가늠할 수도 없는 

그런 사랑이었던 거예요.

 

엄마를 안다고 생각하는 지금도

엄마의 마음을 다 알지 못하고

엄마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지금도

엄마의 아픔과 사랑을 헤아리지 못해

마음 아프게 해드린 저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러나 낙담은 금물!!!

새롭게 시작해서 

엄마가 끌어안고 가셔야만 했던

이 세상의 아픔들 중에서

저로 인한 아픔만이라도 없어지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주님께서 부디 저를 용서해주시고

저의 모든 과오를 통해

겸손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제 안에 모든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엄마를 통해서 받은 사랑, 은총 잃지 않기 위해서

 자신을 성찰하고 계속 돌아보면서

내가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나를 통해서 하신일이었고

잘못한 것은 내가 한 것이었다고 

계속해서 고백하고 있어요.

 

잘 봉헌하지 못했던 순간들

성모님께서 떠올려 주실 때

하나하나 용서청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제발 다시는 어둠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이 은총을 잃지 않게 해주세요."

라며 애원하고 있어요.

 

은총을 잃게 될까

순간순간 두렵고 용기가 없어질 때

틈새운동을 알려주셨던 

율리아엄마를 기억하며

가만히 서서 

발이라도 구르며

자아를 밟아주시라고 기도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 운동의 효과가 

율리아엄마께 흘러들어가

내 심장이 이렇게 건강하게 뛰는 것처럼

엄마의 심장도 온전히 회복되어

건강하게 되시길 기도할 때

율리아 엄마와 더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엄마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판에서 만나게 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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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저도 죄의 구렁텅이에 빠져있을 때
율리아님의 슬픈 눈빛을 느꼈어요.
하지만 그래도 웃으시면서 사랑으로
만남해주셨어요.
정말 사랑자체이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통해 예수님성모님의 찐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도 운동할 때 그 효과가 온전히
율리아님께 흘러들어가도록
더욱 깨어서 기도할래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새로운 부활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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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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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복잡, 다양한 세상 이럴 때 일수록 더 단순해지고 , 더 진실해지고, 더 성실해져야 되겠고 , 더 나주에 순례를 다녀야만 되겠지요 . 815때 우리 다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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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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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글 읽으면서 감동~~~~
이 밀려옵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엄마 마음 헤아려드리는
자녀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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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낙담은 금물!!!

새롭게 시작해서

엄마가 끌어안고 가셔야만 했던

이 세상의 아픔들 중에서

저로 인한 아픔만이라도 없어지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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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잘 봉헌하지 못했던 순간들
성모님께서 떠올려 주실 때
하나하나 용서청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이 은총을 잃지 않게 해주세요."아멘

제가 하고 있는 운동의 효과가
율리아엄마께 흘러들어가
내 심장이 이렇게 건강하게 뛰는 것처럼

엄마의 심장도 온전히 회복되어
건강하게 되시길 기도할 때...

감사해요. 님의 기도들처럼 많은 기도들이 모여
빠른 엄마회복을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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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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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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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은

이루 말할수없을정도로

대단하시죠! 

하물며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이세상 모든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겠어요!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이 어찌 그사랑

헤아릴수가 있을까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그리고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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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제발 다시는 어둠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이 은총을 잃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

은총을 잃지 않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시니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주님 축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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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새로운부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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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제가 하고 있는 운동의 효과가 율리아엄마께 흘러들어가
내 심장이 이렇게 건강하게 뛰는 것처럼 엄마의 심장도
온전히 회복되어 건강하게 되시길 기도할 때 율리아 엄마와
더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엄마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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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제발 다시는 어둠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이 은총을 잃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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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을 잃게 될까 순간순간 두렵고 용기가
없어질 때 틈새운동을 알려주셨던 율리아엄마를
기억하며 가만히 서서  발이라도 구르며
자아를 밟아주시라고 기도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새로운부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새로운부활님...은총글 감사해요 또한 저희도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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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기 때문에 대신 아파주고
 사랑으로 모든 이를 안아주고
 상대의 아픔과 슬픔까지도
 다 끌어안는......."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사랑'이라는 말 이외에는 달리 표현할 수 없죠.
 주고 받는..인간적인 사랑이 아닌,
 주님과 성모님의 세상 자녀들을 바라보는 사랑..
 율리아 엄마! 고맙고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새로운부활님! 엄마의 사랑 본받아 함께 새롭게 부활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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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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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순간순간 두렵고 용기가 없어질때
틈새 운동을 알려 주셨던
율리아 엄마를 기억하며 가만히서서
발이라도 구르며
자알를 밟아 주시라고 기도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수 있었어요..

아멘~!!*
사랑으로만 다가 오시는 엄마를 따라서
우리가 맡기고갈때 언제나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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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께서 부디 저를 용서해주시고
저의 모든 과오를 통해

겸손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제 안에 모든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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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가 하고 있는 운동의 효과가 율리아엄마께 흘러들어가
내 심장이 이렇게 건강하게 뛰는 것처럼 엄마의 심장도
온전히 회복되어 건강하게 되시길 기도할 때 율리아엄마와
더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고,엄마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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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가 하고 있는 운동의 효과가
율리아엄마께 흘러들어가
내 심장이 이렇게 건강하게 뛰는 것처럼
엄마의 심장도 온전히 회복되어
건강하게 되시길 기도할 때
율리아 엄마와 더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고.....아멘!

저도 새로운부활님처럼
운동할때마다 제가 하는 운동의 효과가
율리아엄마께로...또 누구께로... 그대로 흘러들어가 영혼 육신 건강하여
주님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하게 해 주세요." 하며 기도하곤해요.

새로운부활님,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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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께서 부디 저를 용서해주시고 저의 모든 과오를 통해
겸손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제 안에 모든 악을 선으로 바꿔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새로운부활님!
율리아님을 통해 받으신 풍성한 은총 축하드려요! 은총을
잃을까봐 두려워하기에 더욱 깨어있게 되시는 것 같아요!
저도 더욱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율리아엄마를 위해
더욱 사랑의 힘 발휘하여 살고자 합니다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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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솔한 고백으로 마음을 울리시네요 ㅠㅠ
저도 새롭게 시작하여 엄마의 생명을 조금이나마
연장시켜 드릴 수 있도록 더욱 깨어 피눈물나게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엄마를 꽃보다 더 아름답게
피어나시던 그 시절로 되돌려 드릴께요!!! 아자아자 화이팅!!!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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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제발 다시는 어둠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이 은총을 잃지 않게 해주세요."

라며 애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 운동의 효과가

율리아엄마께 흘러들어가

내 심장이 이렇게 건강하게 뛰는 것처럼

엄마의 심장도 온전히 회복되어

건강하게 되시길 기도할 때

율리아 엄마와 더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엄마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엄마가 보시면 넘 기쁘시겠다~ 이마음만 가득하네요...
엄마께 대한 사랑과, 예쁜 마음... 다짐...
넘 예쁜 글 ㅠㅠ 무어라 표현 못하겠지만
같이 나눠주셔서 감사, 감사드려요...!

제맘도 더욱 비우고, 엄마께 온전히 의탁하여,
진정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께 기쁨 힘 위로
가득~ 드리는 영혼 되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엄마께서 저의 기쁨전체이시고 희망이고 빛이시듯...
저도 엄마께 더욱 기쁨되는 영혼 되도록...
부족하지만 끝없이 노력할테야요!!! 아멘!!!

우리가 일치하면 할수있다!
엄마의 마음도, 신체 모든 기관 기능도,
저의, 우리의 변화된 삶으로 온전히 회복시켜드릴거에요!!
아멘~~~!!! 엄마아~ 힘내세요 !!!
진정진정 사랑해요 ~~~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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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사랑하기 때문에 대신 아파주고
사랑으로 모든 이를 안아주고
상대의 아픔과 슬픔까지도 다 끌어안는
나로써는 이해할 수도 없고 가늠할 수도 없는
그런 사랑이었던 거예요. 아멘!

인간의 머리로는 헤아릴 수 없이
오직 하느님의 사랑으로 이세상 모두를 사랑해주시고
대신 아파주시고 십자가를 짊어져주시는 율리아님...ㅠ_ㅠ♡
님이 계셔 이 죄인은 오늘도 감사드리며 행복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을 다시 깊이 느끼고 행복할 수 있도록
좋은 은총글 나눠주신 새로운부활님 감사드려요~^^
낙담금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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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사랑은...
이렇게 알기쉽고,아름답고,
가슴설레는, 은총글이
되는구나...
하고 감동하며 읽었습니다.

새로운부활님!
노력해야 하는 사랑의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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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기 때문에 대신 아파주고
사랑으로 모든 이를 안아주고"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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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께서 부디 저를 용서해주시고 저의 모든 과오를 통해
겸손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제 안에 모든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로운부활님!
마음이 참 이쁘네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느끼고 묵상할 수 있었어요.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나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할게요.
부단히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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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세상에서 우리들의 영원한 호프이시고
우리들의  가장 힘있는 든든한 빽
그분을 향한 사랑~!!!
아마도 그 분을 사랑하지 않는 이가 있을까요
바라만 보아도 그저 좋은사람
우리들의 사랑!!!
율리아 엄마 ~!!!
나약한 인간의 근성으로 넘어져서 고통을 안겨드리지만
그래도 님이 옆에 있어 행복한 우리입니다
감사해요
새로운 부활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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