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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고 싶은 사람을 피하지 않고 미소로 대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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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천한죄인
댓글 38건 조회 1,623회 작성일 17-01-26 14:15

본문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자수만큼 율리아 엄마의 두통을 없애주시고

 

키보드와 마우스 누르며 글 올리는 시간만큼 엄마의 어지럼증 없애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비천한 죄인입니다. (_ㅇ_)

 

 

 

 

 

 

 

저의 여러 가지 악습 중 하나는

 

누군가와 틀어지거나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는 아예 상종을 안 하는 것이에요.

되도록 말도 섞지 않아요.

 

가장 무섭다는 바로 무관심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어서 철갑해서 둘러쌓고

마주쳐도 본체만체

 

 

 

특히, 교만한 사람은 정말 너무너무 싫어해서

 

그 사람이 저의 상사나 상관이더라도 거의 무시하고

 

꼭 필요한 말만 하곤 했어요.

 

그러다 한 번씩 분노 폭발해서

어른에게 옳은 소리하고 대들기도 했어요.

 

정의감이라는 미명 아래 어른에게 대들고

하고 싶은 말은 꼭 하고 마는 성격이에요.

 

 

 

그러다가 나주성모님을 알고부터는

 

세속 사람의 경우는 어차피 업무와 관련된 일 아니면

 

거의 마주칠 일도 없고 하니까 모른 체해도 괜찮았는데

 

주변 사람들과 그런 일이 생기면 틀어졌을 때

 

계속 마음이 찜찜하고 너무 답답했어요.

 

풀지 않으면, 예수님 성모님께 결코 달아들 수조차도 없었어요.

 

그래서 결국 먼저 사과하거나 풀어지게 되는데..

 

 

 

최근에, 자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작은 티를 빼주겠다고

 

몇 사람을 계속 질책하고 지적하는 어떤 분을 보고서

 

분심이 들어서 며칠 동안 피했어요.

 

마주치면 인사만 겨우 하는 둥 마는 둥..

 

그 분이 저 멀리 눈에 띄면, 다른 길로 피해 다녔어요.

 

 

 

그러다가 가장 최근의 메시지인

2016년 3월 26일 부활성야 때 주신 말씀 중에서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어요.

 

 

 

고개를 숙이고 있던 나는 영롱한 빛에 싸여 내려오다가

어느 곳에 이르렀는데 나병환자인 듯 눈과 손이 오그라지고

온 몸이 삐뚤어져 피고름이 줄줄 흐르는 사람들이

애걸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나 흉측해 보이는 그 모습에

모든 사람들이 다 도망을 갔다. 그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친히 하실 수 있으셨지만 사제들을 불러 모아 도움을 요청하셨다.

그러나 사제들도 대부분 도망을 가고 몇 명만 남았으나

그 분들도 불쌍한 사람들에게 선뜻 달려가지 못하셨다. 

 

 

 

나는 "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께서 늘 저와 함께 계시니 제가 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하고 달려가

그들을 품에 꼬옥 안고 몸에 입 맞추며 입김을 불어넣자

그들이 깨끗해지는 것이 아닌가!

그때 예수님께서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너는 나의 귀염둥이야."라고 말씀하셨다.

 

 

 

이 대목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새겼어요.

 

사제들도 대부분 도망가고 몇 명만 남았는데

그 분들도 불쌍한 사람들에게 선뜻 달려가지 못하셨다고...

 

그런데, 엄마께서는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그들에게 달려가 꼬옥 안고 뽀뽀까지 하시는 모습에

 

예수님께서, "그래서 너는 나의 귀염둥이야" 라고 하신 말씀..

 

'바로 이런 삶을 살아야 되는 구나!' 하고 강하게 느꼈어요.

 

 

 

엄마께서 보신 나병환자는 육체적인 것보다는

영적인 것이었으니 우리가 볼 때는

 

겉은 멀쩡해도 영적으로는 병들어

나병환자처럼 눈과 손이 오그라지고

피고름이 줄줄 흐르는 사람

 

바로 교만하고 인면수심한 사람들..

책인즉명하고 행인지불행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인데, 겉은 멀쩡해도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 역시.. 그 분을 피했으니

도망간 사제들과 다를 바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대로는 성모님께서 아파하실 테니

마음을 고쳐먹었어요.

 

 

 

그리고.. 다가가기도 싫은 그 사람을 피하지 않고

 

마주쳤을 때에는 환한 미소로 인사했어요.

 

그랬더니 좀전까지도 짜증내고 지적하며 언성을 높이시던 분이

 

활짝 웃으시며 인사해주셨어요.

 

그러면서, 웃는 모습이 참 좋다고까지 하시는데

 

많이 부끄럽고 멋쩍었어요.

 

 

 

이번 일로 또 한 번..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성모님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정말로.. 영적으로 눈 멀고 귀 먼 사람들..

 

자신이 하는 말이 다 옳은 줄 알고 교만에 싸인 사람들..

 

인면수심하고 책인즉명하고 행인지불행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

 

피하지 않고 미소로 다가가 사랑으로 생활의 기도를 해주면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너는 나의 귀염둥이야." 해주시겠죠~? '-'?

 

그럼 넘 행복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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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님 분들께서는 더 잘하실 거예요~!!!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ㅇ_)

 

 

 

 

 

메마름의 이 시대에, 세상의 끝없는 사막과 같은 이 시대에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눈물도 수반되는 것이며

눈물 위에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타락으로 생기 잃은 굶주린 영혼들에게도

천상의 영양분이 흡수될 것이다.

 

1991년 9월 17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마음을 비우고 회개하여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그러면 너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신 주님께서

용서 청하는 너희를 보시고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고 사탄이 상처 입힌 것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니 행인지불행한 사람들까지도

사랑으로 기도해주고 감싸주어라.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티 없는 나의 성심에 봉헌된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진노의 잔을 아직도 멈추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의 사도가 되어 하느님께서 내리실 수밖에 없는

징벌을 막기 위해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여라.

 

1998년 10월 7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

 

 

 

아멘~!!!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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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께서는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그들에게 달려가 꼬옥 안고 뽀뽀까지 하시는
모습에 예수님께서, "그래서 너는 나의 귀염
둥이야" 라고 하신 말씀..

'바로 이런 삶을 살아야 되는 구나!' 하고 강하게
느꼈어요.아멘

피고름 줄줄나는 ...
감동이 함께합니다. 부족하고 모자란 저도
함께 은총받고 더 깨어있길 다짐해봅니다.

비천한죄인님 감사해요.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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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나병환자인듯 한 분들에게
엄마께서 안아주시고 뽀뽀해주신거..
다시 새롭게 다가오네요!!

엄마의 그 모습 닮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하겠습니다^^

마귀로부터 사랑으로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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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래서 너는 나의 귀염둥이야...아멘!

율리아님을 본 받아서
주님과 성모님의
귀염둥이 딸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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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기위해서는.눈물도.수반.되는것이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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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랑으로써 분열마귀에게 승리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엄마의 삶을 묵상하시며
깨닫게 되고 은총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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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사랑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
아멘~~
아.. 참말로 엄마를 닮아가려 하시니 이런  깨달음을 얻으시는군요..
역시 율리아엄마의 한계없는 위대한 영성이십니다.
엄마 닮아가려는 순수한 마음 예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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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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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으로 기도해주고 감사주어라..

아멘~~!!*
더욱 분발해 볼께요..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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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눈물도 수반되는 것이며
눈물 위에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타락으로 생기 잃은 굶주린 영혼들에게도
천상의 영양분이 흡수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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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성모님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정말로.. 영적으로 눈 멀고 귀 먼 사람들..
자신이 하는 말이 다 옳은 줄 알고 교만에 싸인 사람들..
인면수심하고 책인즉명하고 행인지불행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
피하지 않고 미소로 다가가 사랑으로 생활의 기도를 해주면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 ~~~ 멘 !!!
사랑의메시지 말씀을 깨닫고 실천하시는 모습
주님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께 
기쁨과 위로가 되셨으리라 믿어요.
저도 새로 시작하겠어요.
소중한 체험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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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은총 나누어 주셨어 참 고마바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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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너는 나의 귀염둥이야"
          사랑으로 승리하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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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께서 늘 저와 함께 계시니
제가 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
하고 달려가
그들을 품에 꼬옥 안고
몸에 입 맞추며 입김을 불어넣자
그들이 깨끗해지는 것이 아닌가!

아멘 ㅠㅠ
엄마의 저 말씀에
울컥했어요 ㅠㅠ

엄마의 끝이없는사랑과
한없이 자신을 낮추시는 겸손함과
이미 한계를 넘어선 고통과
희생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멈추고
계신다는 사실에
엄마께 다시 더 감사합니다 ㅠㅠ

사랑으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축하드려요^ㅇ^

비천한 죄인님의
노력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너는 내 귀염둥이야!!!
라고 해주셨을거에요 ㅎㅎㅎ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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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의 사도가 되어 하느님께서 내리실 수밖에 없는
징벌을 막기 위해 사랑으로 무장하여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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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메마름의 이 시대에, 세상의 끝없는 사막과 같은
이 시대에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눈물도 수반되는 것이며
눈물 위에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타락으로 생기 잃은 굶주린 영혼들에게도
천상의 영양분이 흡수될 것이다. 아멘!

그토록 고귀하온 율리아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모든 영혼들에게 천상의 영양분이 흘러들어와
이렇게 매일을 성모님의 품에서 살아갈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을 되새길 수 있도록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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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을 통해 큰 것을 깨달으셨군요~
저도 여러모로 생각해보게 되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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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려는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더욱  더  생할의  기도로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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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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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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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리고.. 다가가기도 싫은 그 사람을 피하지 않고
마주쳤을 때에는 환한 미소로 인사했어요.
그랬더니 좀전까지도 짜증내고 지적하며 언성을 높이시던 분이
활짝 웃으시며 인사해주셨어요.
그러면서, 웃는 모습이 참 좋다고까지 하시는데
많이 부끄럽고 멋쩍었어요.

이번 일로 또 한 번..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성모님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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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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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아멘!!!

11월 첫토 때인가(맞나요?^-^)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이 나요.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처녀들이 되자는 말씀과 
중언부언 외쳐주신
생활의 기도화!!!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음을 보시고
궁디팡팡해주시며 기뻐하셨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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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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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으로 기도해주고 감싸주어라.
​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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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나는 "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께서 늘 저와 함께 계시니 제가 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하고 달려가

그들을 품에 꼬옥 안고 몸에 입 맞추며 입김을 불어넣자
그들이 깨끗해지는 것이 아닌가!

그때 예수님께서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너는 나의 귀염둥이야."라고 말씀하셨다

다가가기 정말 어려운 사람에게 자아를 버리고 다가가기란 너무 너무 어려운것같아요
저도 가끔 그럴때가 많거든요. 싫으면 다가가기 너무 싫은것~

하지만 늘 우리를 깨우쳐주시는 우리의 호프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정말  마귀로 부터 승리하신것 축하드려요. 
다시는 분열의 마귀가 얼씬도 못할거예요.
저도 새롭게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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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성찰하고 노력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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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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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면수심하고 책인즉명하고 행인지불행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피하지 않고 미소로 다가가 사랑으로
생활의 기도를 해주면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겠
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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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마귀에게
승리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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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는 나의 귀염둥이야!
아멘~
은총 체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마름의 이 시대에, 세상의 끝없는 사막과 같은 이 시대에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
아멘~! 비천한 죄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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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힘든부분을
율리아님 생각하며
사랑으로 승리 하셨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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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늘 노력하는 모습이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 같습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도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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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노럭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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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성모님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정말로.. 영적으로 눈 멀고 귀 먼 사람들..
자신이 하는 말이 다 옳은 줄 알고 교만에 싸인 사람들..

인면수심하고 책인즉명하고 행인지불행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
피하지 않고 미소로 다가가 사랑으로 생활의 기도를 해주면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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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승리하셨네요~
추카드립니다~~~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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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의 댓글

둥근달 작성일

전  새벽을 맞고싶고  뒤척이다  일어난  지금  새론바람을  맞고싶네요
그분과  제가  변화되고  비천한  죄인님은 다른  은혀ㅣ도
일으켜  올려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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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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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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