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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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작업하는 시간과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분들의 영적 성화와
영적으로 눈을 밝혀 주시도록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이 감소 되시고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 되실 수
있도록 봉헌 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24일 영광의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봉헌 합니다.
1단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올리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을
묵상합시다.
오늘 복음과 메시지 말씀 나누어요.
그를 보내어 그들만이라도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도록 경고해 주십시오.
-루가 16장 28절-
두 손을 뒤로 묶어서 천사들이 떨어뜨리면 동시에 마귀들이
확 잡아채 버린다.
그때 활활 타는 불 속으로 떨어진다. 영영 나올 수 없는
멸망의 길, 아무리 후회하고 몸부림쳐도 소용없는 증오로
가득 찬 불의 바다 지옥.
그 어느 누가 손을 잡아줄 것인가! 아무도 없다.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하는 그런
몸부림이지만 그러나 더욱더 뜨거운 불 속에서 뜀박질하며
서로 쥐어뜯고 할퀴고 먹을 것도 서로 빼앗아 먹으려고
하나 그 음식이 모두 불 속으로 들어가 타 버리니 아무도
먹지 못하여 으르렁대는 곳.
눈은 모두 튀어나와 무서운 악마들이 되어 버리는 곳.
눈뜨고는 차마 볼 수 없는 참혹한 모습들
♡♡♡♡♡
율리아
“어머니시여! 너무나 자격이 없습니다.
어찌 제가 큰 것을 바랄 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지옥의 길로 감으로써 많은
영혼이 주 대전에 바쳐질 수 있다면 저는 그 길을 기쁘게
가오리다.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기 위한 어머니의 뜻에 따라서
많은 고통을 사랑과 기쁨으로 바치기를 원합니다.
성모님
“그래, 내 딸아! 그래서 나는 너를 사랑한다. 그 마음이
세상으로 흘러가 영적 소경이 눈을 뜰 것이며 병든 영혼이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한다면 그들이 죽은 후에
나는 그들을 위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때는 이미 내 아들 예수의 정의가 실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인들은 창피를 당할 것이며 그리고 후회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을 것이다.”
-1988 7.24 엄마의 현시 중에서-
엄마께서는
그길까지도 기쁘게 가시겠다고 하시는 엄마의 마음을
다시 한번 묵상하며 사후에 후회 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정신바짝 차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살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엄마의 사랑 덕분에 이 세상의 빛을 보며
살아가고 있음에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려는 율리아 엄마~~~
기도에 동참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기도에 지금동참 합니다
감사 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엄마를 통해 무서운 지옥을 알게 되었으니
천국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오늘도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엄마께서는
지옥이 어떤 곳인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면서도
이 세상 모든 영혼들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고자
그길까지도 기쁘게 가시겠다고 하시는 엄마의 마음을
다시 한번 묵상하며 사후에 후회 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정신바짝 차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살아야겠습니다
아멘
함께 기도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영광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가 엄마의 사랑덕분에 이세상의 빛을보며
살아가고 있음에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함께 봉헌하겠습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누가 율엄님처럼 남을 위해 몸을 바치나요 . 어르신들의 꿈은 어찌하면 더 큰 "어~흠 " 소릴 낼까 궁리만 ..틈만 나면 만주벌판 , 서간도 , 훈춘 , 도문 ..그 가까운 남쪽 동네에서 폼잡을 꿈이나 꾸시지 .. 같은 동포잉게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야만 쓰것다라고 하시면서 ..정승 판서님들이 더 설치는 것 같아요 .
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묵상글 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영적인 양식 배부르게 채위서 정신 바짝
차리고 5대영성 실천하며 열심히 살아
갈 것을 굳게다짐 하면서 영광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사후에 후회 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정신바짝 차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살아야 되겠습니다.
아멘!!!^^ 올려주신 말씀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기 위한 어머니의
뜻에 따라서 많은 고통을 사랑과 기쁨으로
바치기를 원합니다.
성모님 그래, 내 딸아! 그래서 나는 너를
사랑한다. 그 마음이 세상으로 흘러가 영적
소경이 눈을 뜰 것이며 병든 영혼이 돌아올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엄마의 사랑 덕분에 이 세상의 빛을보며
살아가고 있음에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함께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묵상합시다.
오늘 복음과 메시지 말씀 나누어요.
그를 보내어 그들만이라도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도록 경고해 주십시오.
-루가 16장 28절-
두 손을 뒤로 묶어서 천사들이 떨어뜨리면 동시에 마귀들이
확 잡아채 버린다.
그때 활활 타는 불 속으로 떨어진다. 영영 나올 수 없는
멸망의 길, 아무리 후회하고 몸부림쳐도 소용없는 증오로
가득 찬 불의 바다 지옥.
그 어느 누가 손을 잡아줄 것인가! 아무도 없다.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하는 그런
몸부림이지만 그러나 더욱더 뜨거운 불 속에서 뜀박질하며
서로 쥐어뜯고 할퀴고 먹을 것도 서로 빼앗아 먹으려고
하나 그 음식이 모두 불 속으로 들어가 타 버리니 아무도
먹지 못하여 으르렁대는 곳.
눈은 모두 튀어나와 무서운 악마들이 되어 버리는 곳.
눈뜨고는 차마 볼 수 없는 참혹한 모습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길로님!
지옥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메시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엄마를 통해 보여주신 지옥의 모습 다시 상기시켜주는
메시지 말씀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오늘도 힘을 합하여 기도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옥이 어떤 곳인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면서도
이 세상 모든 영혼들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고자
그길까지도 기쁘게 가시겠다고 하시는 엄마의 마음을
다시 한번 묵상하며 사후에 후회 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정신바짝 차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살아야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엄마를 만난건 엄청난 은총입니다
무지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엄마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아멘! 나주성모님~*율리아엄마를 위하여 빌으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 ^ ^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아멘~!!!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오늘도 기도를 봉헌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성시간 기도에
합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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