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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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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6건 조회 1,464회 작성일 20-05-25 08:51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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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년 7월 29일  


봉 할아버지께 새 옷을 입혀 성당까지 업고 갔다.

신부님의 ​배려로 미사 중에 세례를 받게 해드렸다.

앞 못 보는 맹인의 몸으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혼자서 외롭게 사시던 할아버지.​

주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게 해 드렸다.

이 얼마나 큰 기쁨이요 보람이던가?

그때부터 주일마다 할아버지를 업고 성당을 다녔는데

가다가 힘이 들면 함께 걷고 그러다 또 업고 하면서

주일 미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드렸다.

일부 신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 했지만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미소로 응답하면서 기쁘게 봉헌하였고,

할아버지를 더욱더 정성으로 모시게 되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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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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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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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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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일부 신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 했지만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미소로 응답하면서 기쁘게 봉헌하였고,
할아버지를 더욱더 정성으로 모시게 되었다.”

아멘!
사람들의 몰이해와 비난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 엄마 따라
저도 봉헌의 삶을 따르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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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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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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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혼자서 외롭게 사시던 할아버지.​
주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게 해 드렸다.
이 얼마나 큰 기쁨이요 보람이던가?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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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일부 신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 했지만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미소로 응답하면서
기쁘게 봉헌하였고, 할아버지를 더욱더
정성으로 모시게 되었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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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세상에나~~율리아님을 보면 항상 감동이에요.^^
그래서 주님께서는 율리아님 보시고
갖가지 말씀으로 아낌없는 칭찬을 많이 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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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의 감동 일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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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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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일부 신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 했지만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미소로 응답하면서 기쁘게 봉헌하였고,
할아버지를 더욱더 정성으로 모시게 되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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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일부 신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 했지만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미소로 응답하면서 기쁘게 봉헌하였고,
할아버지를 더욱더 정성으로 모시게 되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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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1986년 7월 29일 ★

봉 할아버지께 새 옷을 입혀 성당까지 업고 갔다.
신부님의 ​배려로 미사 중에 세례를 받게 해드렸다.
앞 못 보는 맹인의 몸으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혼자서 외롭게 사시던 할아버지.​
주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게 해 드렸다.
이 얼마나 큰 기쁨이요 보람이던가?

그때부터 주일마다 할아버지를 업고 성당을 다녔는데
가다가 힘이 들면 함께 걷고 그러다 또 업고 하면서
주일 미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드렸다.

일부 신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 했지만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미소로 응답하면서 기쁘게 봉헌하였고,
할아버지를 더욱더 정성으로 모시게 되었다. ​

아멘. 아멘. 아멘.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억조구골구골 가득히 받으세요~ *^^*

엄마의 기쁨과 보람을 님의향기를 통해 알고 깨닫습니다. *^^*
손가락질 했을때 미소로 응답하며 기쁘게 봉헌하신 엄마,
그리고 더욱더 정성으로 할아버지를 모신 엄마.
이 죄인 엄마의 삶 따라 늘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노력 또 노력
항구하게 노력하며 따라겠나이다. ♡ 엄마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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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의 이웃 사랑이 가득히 느껴지는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_^
엄마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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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ㅠㅠ 넘 감동적인 우리 엄마의 사랑~
저도 그 어떤 것에도 마음 두지 않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원하시는 데로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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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희도 그런 사랑으로 거듭나 생활할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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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봉 할아버지께 새 옷을 입혀 성당까지 업고 갔다.

신부님의 ​배려로 미사 중에 세례를 받게 해드렸다.

앞 못 보는 맹인의 몸으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혼자서 외롭게 사시던 할아버지.​주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게 해 드렸다. 이 얼마나 큰 기쁨이요 보람이던가?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감사합니다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미소로 응답하면서 기쁘게

봉헌하였고,할아버지를 더욱더 정성으로 모시게

되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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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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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할아버지를 더욱더 정성으로 모시게 되었다. ​
아멘! 아멘! 아엔!
엄마 닮은 자녀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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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사랑~~
우리의 롤 모델 입니다...
그대로 살아가게 이끌어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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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앞 못 보는 맹인의 몸으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혼자서 외롭게 사시던 할아버지.​
주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게 해 드렸다.
이 얼마나 큰 기쁨이요 보람이던가?

아멘! 봉할아버지 이야기 부분만 나오면
눈물이 펑펑 나옵니다. 율리아님을 만나
하느님의 사랑도 느끼고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저도 율리아엄마처럼 사랑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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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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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손가락질 하던  이들예게 미소로 응답 하신  마음
                  까지도 보속의 정신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리는
                  생각에 감동스러워요~ 성심승리! ~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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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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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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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이웃의 화평만을 위해
살아오신 엄마의 감동적인 삶~
저도 부족하지만 엄마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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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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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일부 신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 했지만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미소로 응답하면서 기쁘게 봉헌하였고,
할아버지를 더욱더 정성으로 모시게 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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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때부터 주일마다 할아버지를 업고 성당을 다녔는데 가다가
힘이 들면 함께 걷고 그러다 또 업고 하면서 주일 미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드렸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 토요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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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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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이웃사랑...
실천하시는 삶의 모습들...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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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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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때부터 주일마다 할아버지를 업고 성당을 다녔는데
가다가 힘이 들면 함께 걷고 그러다 또 업고 하면서
주일 미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드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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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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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일부 신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 했지만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미소로 응답하면서 기쁘게 봉헌하였고,
할아버지를 더욱더 정성으로 모시게 되었다. ​... 아멘!!!

손가락질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더욱더
정성으로 모신 모습  모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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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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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미소로 응답하면서 기쁘게 봉헌하였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엄마 덕분에 살아 생전 눈까지 뜨게 되고 하느님의 자녀로
살다가신 봉 할아버지 여생의 마지막을 행복하게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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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혼자서 외롭게 사시던 할아버지.​
 주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게 해 드렸다.
 이 얼마나 큰 기쁨이요 보람이던가?"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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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엄마의 그 희생적 사랑에 손가락질을하는 그사람들에게
몰이해를 받으면서도  미소로 응답하고, 기쁘게 봉헌하면서
봉할아버지를 더욱더 정성으로 모시는 그 위대한 사랑" 아멘.

엄마의 사랑을 통해 영적 , 육적 눈을 뜨고, 행복을 느낀 봉할아버지 처럼
저 또한 엄마로 부터 사랑을 받고 , 사랑을 깨닫게 해준 엄마께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엄마의 그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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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일마다 할아버지를 업고 성당을 다녔는데
가다가 힘이 들면 함께 걷고 그러다 또 업고 하면서
주일 미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드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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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봉 할아버지께 새 옷을 입혀 성당까지 업고 갔다.
신부님의 ​배려로 미사 중에 세례를 받게 해드렸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가없는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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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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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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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크나큰 사랑 실천! 이런 것을 어디에서 볼까요! 바로 나주성모님 순례로 율리아님의 행적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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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손가락질하는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눈먼 할아버지 세례받게 해드리는 일에만 전념하신 율리아님 ~!

역시 대단하신 분~

어찌 주님성모님께서 예뻐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감동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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