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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073	첫 토요일, 저에게 눈물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댓글39개	꽃바람	2696	04-07
20072	교황께서 광화문에서 시복식을 거행하시다 댓글25개	자비의샘	2277	04-07
20071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사순 제5주간 월요일 독서: 다니 13, 1-9. 15-17. 19-30. 33-62 복음: 요한 8, 1-11) 댓글20개	위로의샘	2333	04-07
20070	♥♡♥ 2014년 4월 7일 성모님집 위의 하늘에 나타난 아름다운 무지개 ♥♡♥ 댓글44개	운영도우미	3071	04-07
20069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미련 없이 떠나자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4개	애인여기	2562	04-07
20068	오류와 이단을 정화시킬 천상의 정화제! 댓글35개	야고보	2778	04-08
2006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33개	고요한	1842	04-08
20066	사순 제 5 주간 화요일 (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218	04-08
20065	작은체험-마귀는 봉헌의기도를 무지 싫어하나 봅니다. 댓글46개	빛나들이	2628	04-08
20064	손해 보는 것도 모르고... 댓글32개	주님함께	2844	04-08
20063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제 6 부] 댓글36개	light	5292	04-08
20062	충북 괴산군 청천면 선평리 성당 김로사 수녀님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6개	ㅣ마르첼리노ㅣ	2819	04-08
20061	높이 들어올린 뒤에야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 ( 사순 제5주간 화요일: 요한 8, 21-30 ) 댓글26개	위로의샘	2294	04-08
20060	자살 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댓글55개	유민혁	4049	04-08
20059	사랑하는 나주천사님들 안녕하세요~^^* 댓글42개	헤레사	2427	04-09
20058	축하 받으셔야 할 분들 ! (잘못 쓴것을 고칩니다.) 댓글34개	주님함께	2614	04-09
20057	성모님 인준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입니다! 댓글35개	야고보	2700	04-09
2005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34개	고요한	1753	04-09
20055	이선종 사도요한 형제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5개	ㅣ마르첼리노ㅣ	2724	04-09
20054	당신 외에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4개	엄마와함께	2456	04-09
20053	사순 제 5 주간 수요일 ( 성녀 마리아 글레오파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930	04-09
20052	불쌍한 그들을 위해서 미사를 드리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2376	04-09
20051	★☆2014년 4월 5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댓글131개	운영진	6271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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