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85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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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073	생활의 기도(방문,창문을 열고 방안 공기를 바꾸면서) 댓글29개	기쁨과평화	1317	05-19
20072	♡5월 16일 받은 은총 함께 나눠요♡ 댓글31개	만고충절	1342	05-19
20071	★☆★ 2018년 5월 16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4개	운영진	1427	05-19
20070	부활 제 7 주간 토요일 ( 성 첼레스티노 5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410	05-19
2006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27개	고요한	1369	05-19
20068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1503	05-18
20067	셈치고 하나만으로도 천국갈 수 있습니다-율리아님 말씀- 댓글25개	귀염둥이	1344	05-18
20066	피땀징표기적수로 또 엄마의 기도로 저를 죽음에서 살려주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리며...(1부) 댓글37개	달님	1552	05-18
20065	♧ ♧ ♧ "꽃 사세요" ~^0^ ♧ ♧ ♧ ♧ 댓글37개	마끌리나	1494	05-18
20064	부활 제 7 주간 금요일 ( 칸탈리체의 성 펠릭스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392	05-18
2006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28개	고요한	1343	05-18
20062	5월 16일의 은총을 올립니다. 댓글33개	미소향기	1386	05-18
20061	성체의 날, 은총과 사랑이 넘쳤던 5월 16일 기도회 다녀왔어요♡ 댓글31개	기쁨의도구	1437	05-18
20060	5월 첫토를 다녀와서...... 댓글29개	미소향기	1419	05-17
20059	성직자 은총 체험록-과학자들이나 교수님도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답니다 댓글23개	기적의샘터	1370	05-17
20058	★☆★ 2018. 5. 16 성모님의 밤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댓글43개	운영진	1532	05-17
20057	오대 영성 순례기 댓글31개	빛나들이	1362	05-17
20056	부활 제 7 주간 목요일 ( 성 파스칼 바이런 수도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404	05-17
20055	셈치고 하나 만으로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율리아님 말씀- 댓글24개	귀염둥이	1283	05-17
2005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21개	고요한	1302	05-17
20053	일치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기도 댓글22개	위로의샘	1355	05-17
20052	이제 “에이씨!” 하지 말고 “에이, 비, 씨, 디, 이, 에프, 지” 그러면 봉헌이 된다고요 댓글28개	박하사탕	1966	05-16
20051	[은총나눔] 고열이 내렸습니다. 댓글30개	장미화관	1383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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