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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073	★☆★ "일주일 내내 참젖으로 기적수를 받았어요!" 은총 증언 (영상)★☆★ 댓글38개	운영진	2271	10-03
2007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2개	고요한	2270	01-03
20071	사랑의 디딤돌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1개	엄마와함께	2270	05-04
20070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댓글24개	성체사랑	2270	08-24
20069	✝12월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 댓글28개	불가분리한사랑	2270	12-03
2006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5개	고요한	2270	01-28
20067	아픈 팔 치유 받았어요 (대필) 댓글40개	엄마와함께	2270	07-15
20066	일치와 배려 댓글30개	주님함께	2270	08-23
20065	무즙 한잔에 멎은 할머니의 기침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2270	12-28
20064	남편의 새로운 부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0개	애인여기	2270	08-21
20063	삼손의 힘을 주신 나주성모님---대필 댓글29개	엄마와함께	2270	10-18
20062	천상의 엄마 아빠!~ 어버이날 축하드려요. 댓글24개	♥아기천사	2270	05-08
20061	부활 제 2 주간 화요일 (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2269	04-17
20060	김희중 광주 대교구장님께 질문합니다 댓글14개	뱃사공	2269	05-20
20059	독일 요하네스 신부님 은총증언 말씀~~^^*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댓글42개	승리의월계관	2269	08-01
20058	10월 첫 토에 받은 은총 나눔이에요~ 댓글36개	엄마와함께	2269	10-15
20057	율리아 자매님은 우리 가톨릭교회의 제일가는 예언자! 댓글42개	야고보	2269	08-19
20056	도둑을 맞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8개	애인여기	2269	11-22
20055	놀라운 성모님의 축복 댓글41개	주님함께	2269	01-10
20054	돈이 무엇이기에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44개	애인여기	2269	02-05
20053	봉헌하지 못한 나를 위해 대신 받은 보속 고통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5개	은총의단비	2269	03-03
20052	생활의 기도 (뒷 페이지로 가면서) 댓글38개	lily	2269	03-13
20051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받은 작은 은총 나눔~!!! 댓글28개	순교정신	226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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