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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2 주간 화요일 (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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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5건 조회 2,270회 작성일 12-04-17 12: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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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17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Blessed Kateri Tekakwitha
Beata Kateri (Caterina) Tekakwitha

Born:1656 at Osserneon (Auriesville), modern New York, USA
Died:17 April 1680 at Caughnawaga, Canada
Venerated:1943
Beatified:22 June 1980 by Pope John Paul II
Canonized: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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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꽈 인디언들에게 체포된 알곤퀸의 딸인 카테리 테카크위타는 오호크 인디언 추장과 결혼하였다.
그녀는 1676년에 예수회 선교사인 쟈끄 드 랑베르빌 신부에 의하여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였으나,
그녀의 새로운 종교 때문에 부족과 친척들의 질시와 학대를 이기지 못하여 고향을 떠났다.

밀림지대를 거쳐 200마일의 거리를 헤맨 끝에 몬트리얼과 가까운 어느 크리스챤 인디언 마을에 당도하였다.
그녀는 1677년 성탄절에 첫 영성체를 하였고, 1679년에는 정결서원을 발하고 그리스도께 자신을 봉헌하였다.
그녀는 카나다의 코그나와가에서 선종하였는데, 그녀의 성덕이 뛰어나 만인의 공경을 받기 시작하였다.
특히 그녀는 [모호크족의 백합화] ’Lily of the Mohawks’ 라고 불리며,
1980년에 교황 요한 바오로에 의하여 시복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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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존엄 (Mulieris Dignitatem)
요한 바오로 2세.
1988년 8월 15일
마리아의 해에 즈음하여 발표한 여인의 존엄과 소명에 관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사도적 권한

인류가 매우 심각한 변화를 겪고 있는 이 시기에
복음의 정신으로 무장된 여성들이 인간성의 상실을 막는 데에 대단한 공헌을 할 수 있다.

부활의 첫 증인들


16. 그리스도의 선교 시작부터 여자들이 그분과 그분의 신비에 여성특유의 감수성을 보인다.
이 사실은 빠스카 신비, 곧 십자가와 부활 새벽에 있었던 사건에서 다시 명백하게 확인된다. 여자들이 제일 먼저 무덤에 도착한다.
그들은 무덤이 비어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먼저 발견한다.
그래서 그들은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다. 전에 말씀하신 대로 다시 살아나셨다."(마태 28,6)는 소식을 접하는 첫 사람들이 된다.
그들은 예수님의 발을 붙잡는 첫 사람들이다.(마태 28,9 참조).
그들은 또한 첫 번째로 사도들에게 이 진실을 알려 줄 임무를 맡는다.(마태 28, 1-10, 루가 24, 8-11 참조).
요한복음(마르 16,9도 참조)은 막달라 여자 마리아의 특별한 역할을 강조한다.
그 여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첫 증인이다. 처음에 그 여인은 그분이 동산지기인 줄로 착각하였다.
"예수께서 ’마리아야!’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히브리어로 ’라뽀니’하고 불렀다(이 말은 ’선생님이여’라는 뜻이다).
예수께서는 마리아에게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붙잡지 말고 어서 내 형제들을 찾아가라.
그리고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 곧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고 전하여라.’ 하고 일러주셨다.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만나 뵌 일과 주님께서 자기에게 일러주신 말씀을 전하였다"(요한 20,16-18).

이리하여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사도들 중의 사도"라는 칭호로 불려져 왔다.
그 여자는 부활하신 그리스고의 첫 목격 증인이 되었고 이 때문에 사도들 앞에서 첫 증언도 하게 되었다.
이 사건은 어떤 의미에서 전에 언급했던 대로 그리스도께서 남자들에게 신적 진리를 위탁했다는 사실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이것은 예언자 요엘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나는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과 딸은 예언을 하리라"(요엘 3,1).
예수 부활 후 오십 일째 되는 날에, 이 말씀은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빠라끌리또 성령께서 내려오실 때 다시 한번 확인된다(사도 2,17 참조).

여자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태도를 언급한 이 모든 말씀들은 성령 안에서 남녀 평등의 진리를 확인하고 선명하게 부각시킨다.
남자와 여자는 분명 둘 다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평등할 수 밖에 없다.
둘 다 성령 안에서 쏟아 부어지는 신적 진리와 사랑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남녀 모두가 그분의 구원적이고 성화적인 "방문"을 받는다.
이 성스러운 방문 앞에 남자나 여자로 태어났다는 사실이 아무런 제약을 주지는 못한다.
그것은 성 바오로의 말대로 인간 안에서의 성령의 구원적 활동이 유다인으로 태어났거나 그리스인으로 태어났거나,
자유인의 지위를 누리거나 노예 신분에 처해 있거나에 구애되지 않는 것과 똑같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은 모두 한 몸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갈라 3,28).
이 결합은 다양한 자원 안에서 일치를 가져오시는 성령께서 "너희 아들들이 예언을 하리라." 와
"너희 딸들이 예언을 하리라."는 사실에 똑같은 방법으로 기여하실 것이다.

"예언을 한다."는 말은 남녀 각개 인격체의 진정한 모습과 독창성을 보존하면서 인간의 말과 행동으로 "하느님께서 하신 큰일들"(사도 2,11)을 표현한다는 뜻이다.
"하느님께서 하신 큰일들"에 대한 복음적 평등성, 남자와 여자의 평등성은 나자렛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 안에서 매우 분명하게 드러났는데,
바로 이 평등성이 교회와 세상 안에서 여성들의 존엄과 소명을 위해 가장 확실한 기초를 제공한다.
모든 소명은 인격적이고 예언자적으로 심오한 의미를 지닌다. 이런 식으로 이해한 "소명"안에서 인격적으로 여성적인 요소가 새로운 차원에 도달한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하신 큰일들"의 차원으로서 그 안에서 여성은 생동력 있는 주체가 되고 대체 될 수 없는 증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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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초대 교회의 신자들은 욕심을 버리고 가진 것을 서로 나누며 살았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굳게 믿어 소유에서 자유롭게 되었다(제1독서). 니코데모는 사람이 어떻게 영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지 묻는다. 예수님께서는 영의 사람이 되려면 당신의 증언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 1독서
  • <한마음 한뜻>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32-37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고, 저마다 필요한 만큼 나누어 받곤 하였다.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인으로, 사도들에게서 ‘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바르나바라는 별명을 얻은 요셉도, 자기가 소유한 밭을 팔아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ㄱ.8-15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그런 일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이스라엘의 스승이면서 그런 것도 모르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내가 세상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어제에 이어서 예수님과 니코데모의 대화입니다. 위로부터 태어남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는 물음에 예수님께서는 수수께끼 같은 말씀으로 대답하십니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예수님의 가르침에도 니코데모는 다시 한 번 거듭나는 방법에 대하여 묻습니다. “그런 일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신비주의에서는 하느님을 ‘무지의 구름’이라 부릅니다. 우리의 지성만으로는 하느님을 이해할 수 없으며 오직 마음을 통해서만 하느님을 알 수 있다는 뜻에서입니다. 니코데모는 예수님 말씀을 여전히 자신의 지성으로만 이해하려고 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니코데모에게 지상의 차원에서 천상의 차원을 바라보도록 당부하십니다. 곧 거듭남은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마치 바람을 그 자체로는 인식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을 바람에 비유하여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바람을 그물을 쳐서 잡을 수도 없으며, 붙잡아 가둘 수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거듭남의 신비도 붙잡아 고정시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거듭나는 것은 그 효력을 분명히 나타냅니다. 곧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은 다르게 행동하며, 다른 빛을 냅니다.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은 완전한 자유를 누리며 삽니다. 그리고 그의 삶에는 기쁨과 생명력이 충만합니다. 이것이 거듭남의 열매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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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의 성덕이 뛰어나 만인의 공경을 받기 시작하였다.
특히 그녀는 [모호크족의 백합화] ’Lily of the Mohawks’ 라고 불리며,
1980년에 교황 요한 바오로에 의하여 시복되었다..아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한다..아멘.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박해하는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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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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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복녀 카데리 데카크위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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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복녀 카테리 데카크위타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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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은 다르게 행동하며, 다른 빛을 냅니다.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은 완전한 자유를 누리며 삽니다.
그리고 그의 삶에는 기쁨과 생명력이 충만합니다.
이것이 거듭남의 열매입니다. 아멘!

새롭게~~새롭게 ~~변화시켜 주세요.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수도자,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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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 건강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세 분 신부님, 두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 형제 자매님들,

회장님, 장미 가족,  그 외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영육 건강하시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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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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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복녀 타데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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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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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녀 카테리 데카크위타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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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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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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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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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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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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