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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로만캐톨릭 신앙을 버렸는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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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3건 조회 2,439회 작성일 12-04-18 01:23

본문

창조주 하느님 - 진화주 하느님

생각해보십시다.

만약 성서의 하느님이 현대주의자들이 주장하듯이 과거 시대의 미신적 개념에서 만들어진 허상임으로 오늘날 과학시대에는 삭제되어야 함이 옳다고 한다면, 그때에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악마의 전위대가 된 캐톨릭 현대주의자들은 자생적으로 생겨난 현대주의자, 프리메이슨이 잠입시킨 자, 공산당에서 잠입시킨 스파이 사제 등 세 그룹의 출신으로 대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창조주(성서의) 하느님을 삭제하고 진화주(현대주의의) 하느님을 옹립한 변형된 캐톨릭으로 통채로 교회를 삼키려는 역성혁명의 완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들은 전 세계 캐톨릭  제도권의 높은 직위에 까지 널리 포진되어 전통신앙을 말살하기위한 완벽한 참호를 구축하여 실력을 행사하고 있는바, 자체적 정화작업이 이뤄질 것은 기대난입니다.

게다가 아군은 누가 아군으로 위장한 적군인지도 모르고 오히려 그들의 협력자가 되는 판이니, 실상 사탄의 승리가 거의 목전에 다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현상들로 가득 찬 상황이 오늘의. 로만캐톨릭 신앙인들이 처한 비극적 현 실정입니다.

사랑하올 성모님께서 "사탄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할 때에 나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다"고 하신 말씀을 주셨는데, 작금의 대 배교사태와 관련하여 그 때에 과연 예수님을 신앙하는 진실한 로만캐톨릭이 몇 명이 남아있을지를 생각하면 아주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무엇입니까?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무엇입니까?

성모님의 우주적 목적 외에

하나는 바로 오늘날 핍박받는 교회의 피난처로 마련하신 방주이며,

또 하나는 살아 계신 하느님을 알아보고 배교자 변절자들이 회개하여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마련하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노아의 방주를 읽습니다.

그런데, 노아가 방주를 마련하실 때 당시의 사람들은 그를 미치광이로 취급하였으며 그 누가 서슴없이 올라타려고 생각했을까요?

그와 흡사하게 너무나 불행하게도 수많은 사제들, 수도자들 신자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관광와서 신비한 기적을 보고 환호는 했으나, 몸체에 내재한 암적 바이러스들의 공격으로 인해 거의 빈사지경이 된 교회의 비참한 현실은 보지 못한 채 교회의 적들이 부는 피리소리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하선하여 떠나가 버렸습니다.

심지어는 적극적 반대자로 변해 올라타려는 사람들까지 끄집어 내리며 이미 승선 중인 사람들을 향해 야멸찬 비난을 가합니다.

이런 점을 조망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한다는 오늘의 신앙인들에게 아직도 시험의 길이 멀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세게 채를 치시는 하느님께서 언제 당신의 채를 멈추실지 알 수 없지만 부디 걸러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5백년전으로 돌아가보면 루터, 칼빈 쯔빙글리는 자신들의 신조에 의해 스스로 교회를 등졌지만, 캐톨릭 현대주의자들은 음흉하게도 내부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로만캐톨릭 교회를 통째로 씹어 삼키려는 사악한 음모를 꾸몄습니다.

그 어떤 원색적인 용어로 저들을 비난한다 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저들과 연대한 한국 천주교의 현대주의자들은 신자들로 하여금 여전히 로만 캐톨릭에 있는 줄 착각하도록 만든 상태에서 한국교회를 현대주의 왕국 한국지부로 만들고,

나주에 오신 성모님마저 배척하게끔 하는 잔꾀를 부렸으니 얼마나 교활한 신앙사기꾼들입니까?

이들이 교회이며 교회를 지킨다는 수도자이고 사제라고 생각합니까?

예수님을 부정하는 사제가 예수님을 믿는 나의 신앙을 파괴하는데, 그가 나의 영적 지도자라는 얼토당토 않는 상황이 너무나 황당하지 않습니까?

저들은 이미 예수님께 대항하여 결사항전을 외치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따라서 우리들 또한 이들의 정체를 백일하에 노출시킴으로서 신자들이 하루빨리 깨어나 전투를 벌일 수 있도록 시급히 경종을 울려야 마땅한 도리일 것입니다.

상황이 이토록 위중함에도 그래도 여전히 이런 자들을 사제라고 부르며, 이런 불한당들이 지배하는 성당에 연연하는 미련이 남는지요?

어느 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길인지 참으로 깊이 자문해볼 문제입니다.

 

나주는 교회로부터 인준될 것이다.

"나주가 교회로부터 인준 받으면 가겠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교회는 누구입니까?

바로 로만캐톨릭 신앙의 핵심인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이심을 믿는 사람들로 구성된 믿음의 공동체를 말합니다.

그런데 나주의 인준을 위한 조사가 믿음의 공동체를 변절한 자들에게 맡겨졌으니, 마치 적군에게 아군의 사령관 자격을 검정해 달라고 한 격입니다.

우리들은 이들이 이미 원천적으로 로만 캐톨릭 신앙을 부정하고 그 토대 위에 새 신앙 왕조를 세우려는 신앙의 반역자들이 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마냥 동일한 신앙 안에서 교리적 해석에 대한 견해차이로 인준에 제동을 걸었던 것으로 착각했었고, 어리석게도 순명이라는 단어에 주눅이 들었고, 성모님을 외면했습니다.

캐톨릭을 걸치고 현대주의 왕국을 세우려고 획책하는 자들에게 나주 성모님은 오직 제거되어야 할 방해물일뿐이니, 교리적 이의를 제기했었어도, 쇠귀에 경 읽기 일뿐, 콧방귀나 뀌었겠습니까?

그 결과로 세월이 어언 26년이 흐르면서 오늘날은 급기야 "나주는 가짜다." 라는 소리까지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격이니, 인준이라는 단어 자체가 무색합니다.

로만 캐톨릭 신앙을 수호하는 사제 되기로 서약한 자가 로만 캐톨릭을 부정하고 로만 캐톨릭 신앙인들에게 로만 캐톨릭 신앙을 버릴 것을 주문합니다.

예수님의 정체성(하느님) 부정하는 사제가 뻔뻔스럽게 사제 흉내로 거룩한 척 폼을 잡고 자신이 부정하는 예수님의 희생제사 -물론 그 사제는  무의미하게 생각하지만 - 를 지내는 이런 엽기적 신앙 작태가 어느 시대 어느 종교 사회에서 단 한번이라도 벌어진 적이 있었을까요?

코미디에나 나올 법한 말도 안 되는 이런 사실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임을 신자들이 한시 빨리 알아야 할터인데,

알고 나서도 "그래도 "나주가 인준되면 가겠다"고 할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나주는 필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이심을 믿는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에 의해서 인준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절대로 이미 교회가 아닌 자들에 의해 인준되도록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미 로만 캐톨릭 신앙을 부정하는 자들이 교회의 징표를 인준한다면 그것 참 괴상한 모양새 아닙니까?

예수님, 변절자들, 불신자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교회의 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의 질문

은퇴하신 김 창렬 주교님께서 오래 전에 한국주교단의 일원으로 앗리미나에 갔을 때에도 교황청의 고위직에서 나주에 대한 한국주교님들의 견해를 물은 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대꾸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창렬 주교님만 따로 만나서 상황을 설명했다고 합니다만.

2007년 한국주교단들이 바티칸에 앗 리미마 행사 차 갔습니다.

그 때에 인류 복음화성 수장이신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께서

 "여러분들은 왜 나주를 믿지 못합니까? 라고 질문 하셨으나, 묵묵부답, 아무도 대꾸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모두가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는지, 아니면 "침묵은 금이야" 라고 생각했는지.....

그 때에 추기경님께서 이렇게 물으셨으면 더 좋았을 걸 하고 생각해봅니다.

"여러분들은 베드로 사도를 이어오는 정통신앙 안에 있습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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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첩첩산중이고 망망대해  (疊疊山中 茫茫大海 )로 구나  !  " 나주의 인준이 정화된 교회로부터 "  이라니...울어야 할까 ?  웃어야 할까 ?  ㅠ ㅠ ㅠ...
深山老林  大海茫茫  !  고독이 넘처 너~ 엄 ~처  ~~~ 내 여윈 가슴에 너~엄 ~처 ~어 흐~른 ~다 ~ 아 ....ㅠ ㅠ ㅠ .. 어유 ~ 머나먼 쏭빠강이여 ...
나의 나주사랑은 우묵배미의 사랑이였나 ? .ㅠ. 산 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 마다 봄 바람이 ...어유 ~! 맘 정리해  다시시작해보드라고 ...^^

功名富貴若長生  榮水亦應西北流      :      만일 부귀와 공명이 영원한 것이라면 영산강의 물길도 역시 서북쪽으로 흐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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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참으로  신부님들께서 저희교회 하느님 신앙이 아닌 타종교와 대화 미명하에

하느님을 우상에 잡신과 함께 저희들을 구원하시는 상대주의 신앙을 설파하고 구원에 가는

길과 방법이 다를뿐 어느 종교나 구원이 있으니 다른 종교 신앙에 사람들은 전교 할필요 없으니

꼭 전교를 해야 한다면 신앙에 유무를 물어 보고 무신론자에게만 전교 하라는 신부님 말씀 듣고

저에 부족한 마음인지라 저에 마음속에서 鬱憤 같은 답답함이 올라와 한동안 신앙적으로 흔들린때가

있었지요 제가 참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 신앙안에서 생활하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지 말입니다

뱃사공님 좋은 글 통해 저에 신앙에 정체성을 더욱 돈득하게 하여 주신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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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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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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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여러분들은 베드로 사도를 이어오는 정통신앙 안에 있습니까?"/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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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교회의 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뱃사공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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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뱃사공님,
감사드리며 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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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들 또한 이들의 정체를 백일하에 노출시킴으로서
 신자들이 하루빨리 깨어나
 전투를 벌일 수 있도록
 시급히 경종을 울려야 마땅한 도리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베드로 사도를 이어오는 정통신앙 안에 있습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 감사합니다.
이러한 글이 카톨릭신문에나 평화신문에 게재되기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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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 개인적 견해에 예수님께서는 나주가 오늘날의 혼탁해진 교회가
아니라 필히 정화된 교회에 의해서 인준되도록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절대로 이미 교회의 공동체가 아닌 자들에 의해 인준되도록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예수님,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교회의
 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신앙의 정체성을 돈독하게 해주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우리다 함께 기도
의 힘을 모으며~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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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여러분들은 베드로 사도를 이어오는 정통신앙 안에 있습니까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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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5백년전으로 돌아가보면
루터, 칼빈 쯔빙글리는 자신들의 신조에 의해 스스로 교회를 등졌지만,
캐톨릭 현대주의자들은 음흉하게도 내부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로만캐톨릭 교회를 통째로 씹어 삼키려는
사악한 음모를 꾸몄습니다.  아멘.

요즈음 주일 미사에 참례해 보면,
근엄한 신부님의 표정, 냉냉한 신자들의 분위기,
형식적인 전례만 있을 뿐,
회개와 감사의 눈물과
사랑의 분위기는 전혀 찾을 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뱃사공님의 글에 많이 동감합니다.

나주의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뱃사공님의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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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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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뱃사공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님의 글을 대하면  저자신안에서  누르고 있는
아픔들이  솟아 올라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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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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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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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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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 뚯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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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무엇입니까?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무엇입니까?

성모님의 우주적 목적 외에

하나는 바로 오늘날 핍박받는 교회의 피난처로 마련하신 방주이며,

또 하나는 살아 계신 하느님을 알아보고 배교자 변절자들이 회개하여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마련하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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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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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우주보다 더 큰 성모님을 선장으로 모시고 하늘항구를 향하는 구원의 방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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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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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이 시대의 방주, 마리아의 구원방주,
옳은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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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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