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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성모성심 수도회 성성우안토니오 신부 -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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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houseKeepe…
댓글 29건 조회 2,342회 작성일 14-10-18 14:01

본문



testimonybook-1.jpg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미리내 성모성심 수도회 성성우안토니오 신부

은총은 강물처럼



tearsofblood_13.JPG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과 짙은 향기를 맡으면서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듬뿍 안고 돌아갑니다.
 모든 죄인의 의탁이신 성모님께 나의 모든 것을 새롭게 봉헌합니다.

 1990년 11월 12일
미리내 성모성심 수도회 성성우(안토니오) 신부

        tearsofblood.JPG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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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과 짙은 향기를 맡으면서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듬뿍 안고 돌아갑니다.
모든 죄인의 의탁이신 성모님께 나의 모든 것을
새롭게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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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  ㅠ

엄마가 아주아조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여 어린아이에게 밥무라 ( 밥먹어라 ) ! 진짜찐짜토종참기름에다 쌀밥 +소라 + 전복 +서대+ 다금바리회를
비벼주어도 먹지않을 땐 을마나을메나 화가 나것어요 . 귀한 자식이라 나무라지도 못하것고 ..그러나 엄마도 사람이라 증말로 정말로 밥
아니 묵으면 (먹어면 ) 그릇채로 뙈기를 치는 수도 있단다 . 조은말 할 때 , 달랬 때 어푼 받아 묵어라 ! 그래야만 큰내기가 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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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과 짙은 향기를 맡으면서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듬뿍 안고 돌아갑니다.
모든 죄인의 의탁이신 성모님께 나의 모든 것을 새롭게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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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과 짙은 향기를 맡으면서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듬뿍 안고 돌아갑니다.
모든 죄인의 의탁이신 성모님께
나의 모든 것을 새롭게 봉헌합니다. 아멘!

(안토니오) 신부님, 산 증인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어 주세요.

LighthouseKe…님,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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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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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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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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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과 짙은 향기를 맡으면서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듬뿍 안고 돌아갑니다.
 모든 죄인의 의탁이신 성모님께 나의 모든 것을 새롭게 봉헌합니다.

 1990년 11월 12일
미리내 성모성심 수도회 성성우(안토니오) 신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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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과 짙은 향기를 맡으면서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듬뿍 안고 돌아갑니다.
모든 죄인의 의탁이신 성모님께 나의 모든 것을 새롭게 봉헌합니다.
아멘~~!!!
언제가 이 증언이  세상에
모든이들에게 전하는 성모님의
산 증언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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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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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심 그리고  짙은 향기를 맡으면서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듬뿍 안고 모든 것을 새롭게
봉헌한다 하신 성성우안토니오신부님께 감사드려요.

많은 사제님들이 다시 돌아오셔서 나주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는 그 날이 빨이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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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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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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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안토니오 신부님...

진리의 증거자로 더욱 용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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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
 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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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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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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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과 짙은 향기를 맡으면서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듬뿍 안고 돌아갑니다.
 
모든 죄인의 의탁이신 성모님께 나의 모든 것을 새롭게 봉헌합니다.

아멘!!!
LighthouseKe…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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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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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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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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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 자국과 짙은 향기를 맡으면서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듬뿍 안고 돌아갑니다.
 모든 죄인의 의탁이신 성모님께 나의 모든 것을 새롭게 봉헌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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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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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안토니오신부님!!
나주성모님을 전하시고 메시지를 실천하시어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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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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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

제가 믿나이다. 성모님의 말씀을! 은총은 강물처럼 책을 이번에

꼭 사서 읽겠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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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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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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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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