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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의 은총을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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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향기
댓글 33건 조회 1,379회 작성일 18-05-18 03:0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은총 나눔글을 올리오니 기쁘게 받아 주시고
많은 분들이 같이 나누길 바라나이다.
아멘!!!

며칠 전부터 스카풀라에서 장미향이 나기 시작
하면서 자꾸 스카
라를 살펴 보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에 평범한 끈일 뿐인데.....
와이프 목에 걸어 주었던 스카
라를 달라고 해서
냄새를 맡아 보았는데 그 스카
라는 냄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꿔서 목에 걸었습니다.

저녁때 바꿔 걸었던 스카라에서 장미향이 나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진한 향으로 바뀌면서 잠을 자다가
장미향으로 잠에서 깨어나 향을 맡으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함께 하심을 감사 드렸습니다.

요즘에는 와이프 역시 교회에서 기도 중에 목에 걸고 있는

스카라에서 장미향이 너무 진하게 나와서 오히려 기도에

방해가 된다고 향기가 적게 나게 해달라고 기도 한답니다.

5월 16일 아침 약속했던 친구와 만나서 버스를 타고
나주 성모님 집을 들려서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였습니다.
곁에서 엘리사벳 자매님의 세심한 배려는
더욱 강한 은총에 대한 기대감이 배가 되었습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 길을 친구와 함께 하는데...
발이 아픈 친구와 같이 올라가려니 미안함이 들어
고통을 같이 하고자 맨발로 오르기 시작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십자가길 내내 비명을 지르며 올라갔습니다.

마지막 15처에서 깨우침을 받게 되는데...
"내 발이 감수 해야할 고통을 신발이 대신 겪는
다는 것이며 

그런 신발이 못쓰게 되어 버릴때에 단 한번이라도 

고통을 대신해준 신발에게 감사해 본 적이 있었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발처럼 살고 있는 그런
분들에 대한 깨우침 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글 쓰는 이 순간도 장미향이 격려라도 하듯이
진하게 전해 오네요!!!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삶이 그런 신발과 같은 삶이 아닌가
하니 너무 미안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나주에 내려 갈때 율리아 엄마의 피땀 기적수 한병만
받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갔었는데...

이번 참여한 모든 순례자분들을 위해서 쓰러지시는
고통을 감내하며 준비 하셨던 기적수를 받으면서도
신발의 깨우침과 율리아 엄마의 희생이 겹쳐 보였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하고 감사했답니다.

​이번 순례에서의 최고 목표는 친구의 아픈 다리를 꼭 기도

받게 하여 치료 받게 하겠다고 간절한 마음으로 갔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그 친구의 아픈 다리에 기도까지 해 주셔서

그것까지도 이뤄 졌으니 너무 행복 하고 감사 했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이번 6월 첫토 때에는 또 하나의 십자가를 엄마께 부탁
드려야 될것 같아 그것으로 인하여 엄마의 보속 고통이

너무 심하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방광암으로 고통 받는 형제입니다.
지금은 골반뼈까지 전이되어 더이상 손을 쓸 수 없어서
집에서 마지막 날을 기다리고 있는 불쌍한 영혼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피땀 기적수를 지난번에 전해 주었었고
매일 매일 전화로 힘내라고 격려하고 있답니다.
꼭 치료 되어서 예전처럼 함께 일하자고 약속 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이라면 반드시 고쳐서 크게 쓰임 받았으면 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부디 저의 이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셔서
불쌍한 영혼이 주님 곁으로 인도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출발 때부터 돌아올 때까지 세심하게 보살펴 주었던
엘리사벳 자매님을 꼭 기억하셔서 축복해주시길
간절히 바라나이다.아멘!!!"


이글을 읽으시는 형제 자매님들 께서도 같이 기도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어마어마하게 크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도

부끄러운 글로 만 보답 해드려야 하는 저는 부끄러운 영혼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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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리옵고 감사드리오니 이 모든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나주 엄마와 아빠께 영원히 돌려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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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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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향기님의 댓글

릴리향기 작성일

​이번 순례에서의 최고 목표는 친구의 아픈 다리를 꼭 기도
받게 하여 치료 받게 하겠다고 간절한 마음으로 갔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그 친구의 아픈 다리에 기도까지 해 주셔서
그것까지도 이뤄 졌으니 너무 행복 하고 감사 했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놀라운 기적입니다!
하느님께서 같이 계시는 율리아엄마 저희도 닮고 싶어요! 
그 사랑!  그 희생 조금씩이라도!
아 !  그러나 매일 부족한 저희 사랑!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더욱 분발케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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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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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 모두의 신발이 되어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깊은 감사를 돌려드리고 싶네요!
저도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면서
이웃에게 신발이 되어주고 싶어요!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병환 중에 계시는 형제님에게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은총이 흘리들어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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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하시며
묵상하신 신발의 고마움...!
한 번도 생각치 못했는데 진짜 감동이어요...

한 영혼, 한 영혼 나주성모님께로
이끄시는 모습...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될 것 같아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넘넘 축하드립니다. 기뻐요!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아, 그리고 게시판 아이디가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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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장미향기는  아무리 진하게 맡아도 더 더 그리운  향기이지요
진정 축하드립니다

왜 그리 풍겨 주실까 했는데
님의 글을 읽으니 이해가 됩니다

미소 향기님안에 있으신 그 사랑으로
하느님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께
더 마니 마니  위로와  도움과 기쁨을
안겨 드릴수 있겠구나
생각해 봅니다

우리를 바라다 보고 계실  주님과 성모님의
뜻과 원의가 저희 부족한 죄인들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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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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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미소향기님...!!!    그렇게도 많이 은총과축복을
받으시고.  은총의 글을 나누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은총나눔은 배가되고 또한 인터넷
에서 알리게되어서 읽어보는 모든이들에게도
같은 은총이 흘러들어가고... 넘 아름답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도 위로받으셨음을 믿습니다.
오래동안 순례하신분처럼 열정적으로 전하시니
주님과성모님께서 계속 현존하시고 사랑으로
나아가는 모습...  참으로 기쁨이 넘처서 좋기만합니다.

마지막 15처에서 깨우침을 받게 되는데...
"내 발이 감수 해야할 고통을
신발이 대신 겪는다는 것이며
그런 신발이 못쓰게 되어 버릴때에
단 한번이라도
고통을 대신해준 신발에게
감사해 본 적이 있었냐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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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가득입니다!!
나주순례하면서 영혼과 육신이 치유되고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 올리고!!
이제 일상이 되어가지요?? 5대영성실천으로 확고하게 다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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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발처럼 살고 있는
그런 분들에 대한 깨우침 이었던 것입니다.
아멘!
잠깐 멈춰서서 생각하게 되는 말씀이네요.
저희 모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우리가 느끼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율리아 엄마께서 여러번 말씀하셨는데
미소향기님은 몇번 오시지도 않았는데
글 속에서 깊은 체험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렇게 받아들이시니
성모님께서도 기쁘셔서 계속해서 장미향을
주시는 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소중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미소향기님과 늘 함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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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번 참여한 모든 순례자분들을 위해서 쓰러지시는
고통을 감내하며 준비 하셨던 기적수를 받으면서도
신발의 깨우침과 율리아 엄마의 희생이 겹쳐 보였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하고 감사했답니다.
아 ~~~ 멘 !!!
은총의 순례기와 함께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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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스카폴라를 통해서도 현존을 느끼시고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받으시는 미소향기님..
그리고 엄마의 징표물도 나눠 주시고 참
마음이 이쁘십니다..
더욱 큰 은총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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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주위분들께  나주성모님을 전하시고자
노력하시는 미소향기님의 글을 읽으니
저는 부끄럽기만 합니다.
친구분도 오셔서 은총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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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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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신발이 되어  주는 사랑~♡
          축하드려여♩♬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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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워진 은총을 받으셨으니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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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많이 받으셨네여~~~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바치는 정성~전 힘들더라고요~
저도 닮아갈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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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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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미소향기님, 스카풀라 향기 은총, 축하드립니다
친구분을 위해서 희생 봉헌 하심에 큰 축복과
소망하시는 기도가 꼭 이루어지기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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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지막 15처에서 깨우침을 받게 되는데...
"내 발이 감수 해야할 고통을
신발이 대신 겪는다는 것이며
그런 신발이 못쓰게 되어 버릴때에
단 한번이라도 고통을 대신해준 신발에게
감사해 본 적이 있었냐는 것입니다.""

저도 돌아보게 됩니다.
내 발에게 내 몸에게도 하루의 일상에서도
얼마나 감사의 삶을 살았던가 ...

부족함들로 인하여 고통을 더욱 더 드렸음에
율리아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부족했던 감사의 삶! 새롭게 시작합니다.

친구분과 함게 오셔서 받으신 은총들 축하
드리며  스카풀라에서 향기 넘 행복해집니다.
미소향기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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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장미향기는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라고 하지요~^^
성모님께서 함꼐 해 주시나봐요~
나머지 다른 친구분도 치유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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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열정도 대단하시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도 예쁘십니다~~^^
은총 가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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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삶이...
 그런 신발과 같은 삶이 아닌가 하니
 너무 미안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큰 사랑 받으시고
 성모님의 든든한 도구로 쓰이시길
 작은 기도나마 보탭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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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금 글 쓰는 이 순간도 장미향이 격려라도 하듯이
진하게 전해 오네요!!!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삶이 그런 신발과 같은 삶이 아닌가
하니 너무 미안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의 삶을 신발에 비유하시고,
생각해 보니 그러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편하게 해 주시기 위해
당신 스스로는 희생과 사랑과 보속과 고통들을
기쁘게 바치시는 사랑 자체의 삶들...
​과거에도 지금도 또 미래에도
그저 사람들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시기 위해
목숨 다해 당신 한 몸 내어 놓으시는 그 사랑...

발을 편하게 해 주는 신발의 고마움...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가 되라고
온갖 것 다 헌신하시며 가르쳐 주시는 율리아엄마의 고마움...
다시금 큰 깨달음을 주신 미소향기님...  감사합니다.

친구분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을 보시고,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받게 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되시기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영혼이지만,
저도 함께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늘 감동적이고 은총 가득한 글
나누어주시는 미소향기님...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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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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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아멘!
잃어버린 천상 엄마를 이제야 되찾고 정말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넘치도록 누리고 계시니 참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사랑만큼 널리 전하시니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과 은총이 더욱 증폭되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더 많은 은총과 사랑 받으셔서 더 많이 전해지시도록 기도드리며
바라시는 바 모두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잘 이루어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누어
주신 은총 덕분에 함께 더불어 은총 나누어 받으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님과
님의 가정에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영육간의 건강과 넘치는 축복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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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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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일꾼님의 댓글

미천한일꾼 작성일

'며칠 전부터 스카풀라에서 장미향이 나기 시작하면서 자꾸 스카풀라를 살펴 보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에 평범한 끈일 뿐인데.....

와이프 목에 걸어 주었던 스카풀라를 달라고 해서 냄새를 맡아 보았는데 그 스카풀라는 냄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꿔서 목에 걸었습니다.
​저녁때 바꿔 걸었던 스카풀라에서 장미향이 나기시작하더니 점점 더 진한 향으로 바뀌면서
잠을 자다가 장미향으로 잠에서 깨어나 향을 맡으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함께 하심을 감사 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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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일꾼님의 댓글

미천한일꾼 작성일

'이번 참여한 모든 순례자분들을 위해서 쓰러지시는
고통을 감내하며 준비 하셨던 기적수를 받으면서도
신발의 깨우침과 율리아 엄마의 희생이 겹쳐 보였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하고 감사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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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부디 저의 이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셔서불쌍한 영혼이 주님 곁으로 인도 되게

해주세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미소향기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님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6월 첫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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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마지막 15처에서 깨우침을 받게 되는데...
"내 발이 감수 해야할 고통을 신발이 대신 겪는다는 것이며

그런 신발이 못쓰게 되어 버릴때에 단 한번이라도
고통을 대신해준 신발에게 감사해 본 적이 있었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발처럼 살고 있는 그런
분들에 대한 깨우침 이었던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삶이 그런 신발과 같은 삶이 아닌가
하니 너무 미안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마음에 와닿는 대목입니다 !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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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가득받고 계시니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은총 속에 쑥쑥자라시니 축하드립니당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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