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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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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1건 조회 1,499회 작성일 18-05-18 20: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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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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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나 고스란히 님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님과 하나 되면

내 마음 사랑으로 가득 차서​

마냥 행복해집니다.​

 

   오직,   

내 위에 계시는 당신께 다다르고자

나의 힘을 총동원하여 닿는 데까지 닿아 보고

안을 수 있는 데까지 안아 보려 하옵니다.

 

님과 함께 있지 않던 날들은 어둠이었으며 

님과 함께 하던 날들은 환한 광명이었나이다.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옵니다.

 

님이여, 사랑 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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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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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저희들에게 까지 보고 느끼게 해주신
크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엄마와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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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시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시 한 편 한 편이 그냥 만들어진게 아니라
율리아님의 삶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것이라고
2018년 5월16일에 
해주신 말씀을 되새기며
시를 읽으니
율리아님의 시가
더욱 와닿습니다~!
살아움직이는 시를
저희들에게 보여주셔서
율리아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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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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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의 예수님사랑.
엄마처럼,
예수님을 너무도 사랑하고싶습니다.

나를만들고
우주를 만들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신 분...

예수님을 너무도 사랑하는것은
마지막 내가 해야할 의무이기에
그것밖에 소중한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간절한 그마음닮고자.
가장가까이 있는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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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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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님과 함께 있지 않던 날들은 어둠이었으며
님과 함께 하던 날들은 환한 광명이었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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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님과 함께 하던 날들은
환한 광명 이였나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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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옵니다. 님이여, 사랑 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혼이
담긴 소중한 글들,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0^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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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님이여, 사랑 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영원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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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옵니다.
님이여, 사랑 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예수님, 성모엄마, 율리아 엄마!
보구 싶어용~ 영원히 사랑해요.
♡♡♡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은총 넘치는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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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님과 하나 되면
내 마음 사랑으로 가득 차서​
마냥 행복해집니다.​

오직, 
내 위에 계시는 당신께 다다르고자

나의 힘을 총동원하여 닿는 데까지 닿아 보고
안을 수 있는 데까지 안아 보려 하옵니다.

님과 함께 있지 않던 날들은 어둠이었으며
님과 함께 하던 날들은 환한 광명이었나이다.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혼이 온전히 담긴 고백을 읽고 있으니 -
제 맘도 충만해 지네요 !

사랑합니다 ^ ㅡㅡ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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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어둠이  환한 광명으로...☆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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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님이여!
나 고스란히 님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님과 하나 되면
내 마음 사랑으로 가득 차서​
마냥 행복해집니다.​

오직, 
내 위에 계시는 당신께 다다르고자
나의 힘을 총동원하여 닿는 데까지 닿아 보고
안을 수 있는 데까지 안아 보려 하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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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님과 함께 있지 않던 날들은 어둠이었으며
 님과 함께 하던 날들은 환한 광명이었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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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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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스란히 님과 하나이신 율리아님...
예수님과 똑같은 사랑을 보여주시어
저희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눈으로 귀로 입으로 코로 피부로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그냥 단순한 시가 아니었음을...
그 한마디 한마디가 율리아님의 삶이시기에
묵상하고 또 묵상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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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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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님과 함께 있지 않던 날들은 어둠이었으며
님과 함께 하던 날들은 환한 광명이었나이다.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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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님과 하나 되면 
내 마음 사랑으로 가득 차서​ 
마냥 행복해집니다.​ 
아멘
언제나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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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님과 하나 되면
내 마음 사랑으로 가득 차서​
마냥 행복해집니다.​ 아멘!

역시나 님과 하나되면
참으로 기쁘고 행복해요.
생각만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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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님과함께 있지 않던 날들은 어둠이었으며
님과함께 히든 날들은 환한 광명이었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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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님과 하나되면
내 마음 사랑으로 가득 차서
마냥 행복해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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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님과 하나 되면
내 마음 사랑으로 가득 차서​
마냥 행복해집니다.​  아멘

주님 안에 엄마
엄마 안에 주님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답니다.

너무나 말로 표현이 안되는 그 사랑
안에 이 죄인도 기대어 행복을 느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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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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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의 심연을 저희가 어찌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요...
비천한 이 죄인 주님과의 첫 사랑을 기억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
하옵니다. 주님께 모두 맡겨드립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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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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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옵니다.님이여, 사랑 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님의 정성과 수고로 묵상시

감사합니다 님께서는 좋은몫을 하고 계십니다

엄마의 말씀을 듣고부터는 사랑의 묵상시를

통해서도 저희들을 작은 영혼으로 양육해주심을

느낍니다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묵상시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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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에 대한 사랑 
말이 아닌 행동으로 모범이 되어주시는 엄마의
실천적 삶 을 행동으로 본받아 살아가게하소서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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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원히 사랑하올 님이시여!!
주님성모님께 봉헌!
사랑가득 봉헌!
님을 닮아가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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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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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이제라도 감사 찬양하오며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옵니다.
아멘~!
참 좋은 묵상시예요.
정성되이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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