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치고 하나 만으로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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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자의 숫자만큼 율리아님의 고통이
경감되길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3. 「셈치고」관련 - 5대 영성 책
♡ 1980년 작은 영혼은 400만원을 빚내서 미용실을
시작했는데 사촌 시누이가 남편에게 200만원 이나
되는 은행대출의 연대보증을 서 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함께 보증을 선 사람은 숨기고 이자조차 갚지
않아 남편의 월급에 차압이 붙어 원금과 이자까지
작은영혼이 다 갚아야했다.
작은영혼은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헤매다 돌아와
기진맥진한 몸으로 손님 머리를 할 때 (그 언니가
전화를 해) "언니! 누구 망하는 꼴 보려고 보증 서
줬어요? 보증만 서 주지 않았으면 망하지 않았을 것
아니예요." 등등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괴롭혔다.
남편이 보증 선 사실조차 몰랐던 작은영혼은 그 가족
들이 돌아가며 퍼부어 대는 욕설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다.
♡ 그 해 추석, 작은 영혼은 가기 싫어하는 동서들을 설
득해 인사를 하러 그 집에 갔는데 동서들에겐 마늘
한 접씩 주었지만 작은 영혼에게는 눈 흘김뿐이었다.
작은영혼은 그 눈 흘김을 바로 인간적인 사랑을 멀리
하라는 주님께서 주신 큰 사랑이라 여기며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셈치고" 기쁘게 봉헌했다.
- 남편 보증으로 받은 사랑-
댓글목록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오전에 장부와 셀프세차를 하러갔는데
30분 정도 되는 세차중 짜증섞인 말이
두번 나오네요..
스트레스를 똭! 받을려던 차에
셈치고가 생각이 났어요
역시나~ 신통한 힘이 있는 셈치고!!!
스트레스는 어디로 갔는지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면서
차 안팎의 더러움, 먼지, 흙,,
씻어내고 닦아낼 때 마다
생활의 기도로 , 셈치고로 봉헌하니
4대 영성을 단숨에 실천하고 돌아왔어요
'5대 영성 실천하지 않으면
나주에 아무리 다녀도 허빵! 이다'고
말하곤 하던 장부에게 생활의기도 하면서
세차를 하니 참 좋네~ 했더니
세차하느라 바쁜데
그럴 정신이 어디있냐고 합니다 ㅎㅎ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작은영혼은 그 눈 흘김을 바로 인간적인 사랑을 멀리
하라는 주님께서 주신 큰 사랑이라 여기며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셈치고" 기쁘게 봉헌했다.
아멘!!!
귀염둥이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천해보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셈치고의 예쁜 영성을 지니신
율리아님처럼~
저에게도~
실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 주소서!
부족합니다. 그러나 노력하며 살게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해 추석, 작은 영혼은 가기 싫어하는 동서들을
설득해 인사를 하러 그 집에 갔는데 동서들에겐
마늘 한 접씩 주었지만 작은 영혼에게는 눈 흘김
뿐이었다.작은영혼은 그 눈 흘김을 바로 인간적인
사랑을 멀리 하라는 주님께서 주신 큰 사랑이라
여기며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셈치고" 기쁘게
봉헌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귀염둥이님...퍼부어 대는 욕설을
"사랑받은 셈치고 ~엄마의 셈치고의영성을
양육해주신 그 사랑과 정성을 통하여 우리도
5대영성 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하며 구원의길로
따라가기를 봉헌드리며 엄마께도 감사합니다
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셈치고의 영성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형제님 왈:세차하느라 바쁜데 그럴 정신이 어디있냐
ㅎ ㅎ ㅎ 생활의기도를 잘 모르신분들은 그럴정신
없다는 말씀 공감이 갑니다 ㅎ ㅎ ㅎ 혼자서 미소
지으며 웃었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사랑 받은 셈치고의 영성
참으로 귀한 선물임을....
우리가 셈치고의 영성이 없다면
살아 가는데 억울한 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러나 그 모든것도 다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인간적으로 는 절대로 그 상처에서 헤어나질 못할 상처인데
율리아님의 숭고하신 사랑은 참으로 부끄럽게 만들어 주십니다
이글을 읽어면서 그 아름답고 착한 마음씨에 감동하고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아 !!! 하느님의 사람이 신 율리아 님을 본받아야 하는구나
사람에게 사랑 받는 것 보다
하느님께 드리는 저 순결하고 순수한 사랑의아름다움이
뜨거운 감동을 주며 영혼을 돌려 주십니다
글 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퍼부어 대는 욕설을
사랑받은 셈치고~~
아멘~~!!!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셈치고 기도는 바칠때마다
너무 너무 기뻐요.^^
세상의 좋은 모든것이 다 내것이 되죠.ㅎㅎㅎ
엄마를 통하여 가르쳐 주신 셈치고 기도를
저도더욱 열심히 실천하여 천국 가도록 노력할께요. ^^♡
우리 모두 같이 가요.~~~오^^♡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
미소향기님의 댓글
미소향기 작성일
샘치고의 삶이 세상에서 쉬우면서도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것이 아닐까요?? 모든 일상에서 항상 하느님을 모시고
살아야 가능하답니다. 항상 하느님과 함께 하는 샘치고의 생활화가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빚보증의 고통을 셈치고로 이겨내신
보속에 감탄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작은영혼은 그 눈 흘김을 바로 인간적인 사랑을
멀리 하라는 주님께서 주신 큰 사랑이라 여기며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셈치고" 기쁘게 봉헌했다.ㅡ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터무니없는 일들을 겪으시면서도,
터무니없는 말들을 들으시면서도,
사랑받은 셈치셨던 율리아엄마...
조금이라도 당신의 그 사랑 가득한 모습을
본받으려고, 따라하는 시늉이라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율리아엄마... 싸랑해용. *^^*
귀염둥이님... '셈 치고'의 영성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아멘~사랑받은 셈치고 실천하겠습니당!!!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작은영혼은 그 눈 흘김을 바로 인간적인 사랑을 멀리
하라는 주님께서 주신 큰 사랑이라 여기며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셈치고" 기쁘게 봉헌했다
아멘
이런상황에서도 셈치고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잘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이렇게 셈치고로 봉헌하면 언제나 기쁨과 감사만
가득하겠어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삶이 우리안에
풍성한열매를 맺어 주님께
기쁨이 되어드리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작은영혼은 그 눈 흘김을 바로 인간적인 사랑을 멀리
하라는 주님께서 주신 큰 사랑이라 여기며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셈치고" 기쁘게 봉헌했다.
아멘!!!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방법 셈치고 ♡♡♡
정말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놀라운 엄마의 셈치고 영성!!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영혼은 그 눈 흘김을 바로 인간적인 사랑을 멀리
하라는 주님께서 주신 큰 사랑이라 여기며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셈치고" 기쁘게 봉헌했다. 아멘
감사드려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인간적 사랑을 멀리하고 주님 성모님 사랑에 가까이!!!
누가 눈흘기더라도 아멘! 사랑받는 셈치고아멘
아멘아멘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실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캄~쏴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작은영혼은 그 눈 흘김을 바로 인간적인 사랑을 멀리
하라는 주님께서 주신 큰 사랑이라 여기며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셈치고" 기쁘게 봉헌했다.
아멘!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남편이 보증 선 사실조차 몰랐던 작은영혼은 그 가족
들이 돌아가며 퍼부어 대는 욕설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다.
♡ 그 해 추석, 작은 영혼은 가기 싫어하는 동서들을 설득해 인사를
하러 그 집에 갔는데 동서들에겐 마늘한 접씩 주었지만 작은 영혼에게는
눈 흘김뿐이었다. 작은영혼은 그 눈 흘김을 바로 인간적인 사랑을 멀리하라는
주님께서 주신 큰 사랑이라 여기며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셈치고" 기쁘게 봉헌했다."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렇게 봉헌하신 삶을
조금이나마 본받으려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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