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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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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1,665회 작성일 14-04-11 06:19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감사기도 15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1-42

그때에 31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33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좋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였기 때문에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35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36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37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38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39 그러자 유다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40 예수님께서는 다시 요르단 강 건너편, 요한이 전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물러가시어 그곳에 머무르셨다. 41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분께 몰려와 서로 말하였다. "요한은 표징을 하나도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42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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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아멘...^^

고통의 신비 함께
봉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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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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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 성심의 승리를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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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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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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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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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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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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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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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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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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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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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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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아멘.

예수님! 정통을 찌르는 말씀으로 악마들을 물리치심을 감사드립니다.
통쾌합니다.^^
제 믿음이 약할 때, 항상 하느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에 힘입어서
예수님의 이름을 통하여 악마를 물리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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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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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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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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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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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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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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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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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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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그러나 내가 그런 일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고요한님^^신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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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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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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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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