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체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다같이
댓글 20건 조회 2,290회 작성일 14-04-11 17:28

본문

저희들은 성서를 보게 되면 체면때문에 자기 자신및 남 유다 사람들과 예르살렘성을 잿더미가 되게 한 남 유다 왕  

시드기야  왕이 있었습니다  예레미아 예언자는 하느님에 신탁을 받아 하느님 말씀을 전합니다

내가 너희들을 바빌론에 붙일테니 바빌론 왕에게 항북하여 바빌론서 농사도 짓고 자식도 낳아 하느님 말씀을 가르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바빌론은 70년되면  망하는데 그 때 다시 너희들을 예르살렘으로 다시 불러 들이리라 하느님 말씀에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아 예언자에게 내가 바빌론 왕에게 항복하고 바빌론으로 들어가면 일차 이차 바빌론으로  끌려간 유다에 백성들이

나를 얼마나 조롱하겠는냐 하면 하느님 말씀을 듣지 않고 바빌론 침공시 항쟁으로 맛섭니다

 

결국에는 바빌론 침공에 남 유다는  북 이스라엘 망한 150년 뒤에 남 유다도 바빌론 군사들에 의해 처첨하게 남 유다 나라에

문을 닫게 됩니다 남 유다가 얼마나 처참하게 무너졌는가에 대한 말씀은 예레미아 예언자 입을 통해서 알수 있읍니다

예르살렘 성은 불타 없어졌으면  길가에 바빌론 군사에 칼에 맞아죽어 쓰러져 있는 유다 여인들 젓가슴에 피가 나오는데

어린 아이가 그 젓꼭지를 빨고 있는 모습에 예레미아 예언자는 통곡으로 눈물을 흘리면  네눈이 상하여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 졌으니  아는 내딸 내 백성이 망하여  어린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서 기절하였음이라

통곡을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를 통하여 말씀 주시길을 너희가 바빌론 왕에게 항복하면 너희들은 죽지 않고 예르살렘성도 불타

없어 지지 않게 하여 주신다고 그렁게 예레미아 예언자를 통하여 말씀을 주셨는데도 하느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신에

최면 때문에 하느님 말씀을 듣지 않다 남 유다 왕 시드기야 30살에 자신에 앞에서 자신에 어린 두아들이 목이 짤리는

모습을 보아야 했고 시드키야 왕은 눈 깔이 뽑힌체 바빌론에 제 3차로 바빌론에 포로로서 비참한 모습으로 끌려가게

되었지요

 

그 체면만 아니였다면 자신도 풍족하게 바빌론 왕 밑에서 살수 있었으면 남 유다도 그렇게 처참하게 불타 없어 지지 않았으면

남 유다 백성들도 처참하게 거의 전멸하다 시피 하지 하지 않았을텐데 바빌론에 끌려간 백성들 조롱이 두려워 항쟁하다

한 사람 체면때문에 수 많은 남 유다 사람이 처참하게 전멸하다 시피 되었습니다

 

그레도 예레미아 예언자는 희망을 말합니다 아직도 소수에 유다에 사람이 남아 있다는것에 희망을 이야기 하는것이지요

이순신 장군께서 나에게는 아직도 배 13척이 있다라는것 처럼 말입니다 이와 같이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께서도

저희 나라 오천만명 중에는 소수이지만 예레미아 예언자가 희망을 이야기 하였듯 나주 성모님 인준도 저는 꼭 이루어 질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 각 교회에 온 몸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주교님들 사제님과 평신도님들도 혹시나 체면 때문에

나주 성모님을 외면하신다면 체면보다 영원한 생명이 중요하지 않는가요 물론 지켜야할 체면도 중요합니다 지켜야할 체면은 지켜야

하시겠지만 하느님께 체면때문에 맛서신다면 그 체면을 버리고 하느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말씀주시고 계시는 하느님 부르심에

응답 하시어 더 이상 불충을 저지르시면 않됩니다

 

하느님께서 그 불충을 물으시지 않을까요 그 불충을 물을실때 어떻게 대답하시려고 그러시는지요 모든 근원이신 하느님께서 주교님들과

사제님들보다 지혜와 지식이 부족하실까요 어느 누가 하느님 지혜와 지식에 맛설수 있겠습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희 나라 모든 주교님들 사제님들이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신다면 지금처럼 정의를 위하여 데모를 하시지 않아도

될것이면 지금처럼 남북 통일 이야기 하시지 않으셔도 되면 인권에 대한 말씀을 하시지 않으셔도  모두 하느님께서 이루어 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날 모든 불행은 하느님에 상선 벌악을 믿지 않는데서 시작입니다 하느님에 상선 벌악을 믿는사람이 어찌 범죄를 지울수 있으며

어찌 인권을 탄압할수 있겠습니까 바로 주교님들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신다면 분명히  이모든것 이루어 주실것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다같이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각 교회에 온 몸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주교님들 사제님과 평신도님들도 혹시나 체면 때문에 나주 성모님을 외면하신다면 체면보다 영원한 생명이 중요하지 않는가요

물론 지켜야할 체면도 중요합니다 지켜야할 체면은 지켜야 하시겠지만 하느님께 체면때문에 맛서신다면 그 체면을 버리고 하느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말씀주시고 계시는 하느님 부르심에 응답 하시어 더 이상 불충을 저지르시면 않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시며~좋은글 감사합니다 님의글을 통하여
많은분들이 나주성모님 찾아뵙기를 봉헌합니다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모든 불행은 하느님에 상선 벌악을 믿지 않는데서 시작입니다 하느님에 상선 벌악을 믿는사람이 어찌 범죄를 지울수 있으며어찌 인권을 탄압할수 있겠습니까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국 교회의 아픈 실정들에 말씀해 주신
다같이님 넘 맘이 아프시지요.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많은 은총들이 함께할텐데 그 큰 성모님의
사랑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일부 사제님들

한번만이라도 나주에 오셔서
보시고 느끼시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다같이님 좋은 말씀올려
주셔서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성모님앞에  가시면
체면 때문에  ...

하실 분들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시간은 얼마나 소중한가요?
생명이 다하는날,

후회하면  그때는 늦지 안은가요..

깨어 있는다는것 만큼
소중한것도 없는것  같아요~~~

다같이님...축복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와 같이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께서도
우리 나라 오천만명 중에는 소수이지만 예레미아 예언자가
희망을 이야기 하였듯 나주 성모님 인준도 저는 꼭 이루어 질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마음과 저희가 다 같은 마음이지요.
하루 빨리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분들이 회개하시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글 감사해요.^^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다같이님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인준도 저는 꼭 이루어
질것이라고 믿습니다...아멘...^^

다같이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다같이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근동에 모든 나라를 정령한 막강한 바빌론 제국은 하느님 말씀대로 70년도 안되어서 페르샤 나라에 고레스 왕
시대에 망하게 됩니다 페르샤 왕은  고레스 칙령을 내려 유대인들을 고향으로  이집트에서 일차 탈출
이였다면 페르샤에서 이차 유다로 귀향하게됩니다 하느님께서 남 유다인들을 바빌론에 붙인 이유는 유다인들이
하느님에 말씀을 듣지 않고 온갓 우상 숭배에 빠져 하느님 말씀을 거역하였기 때문에 바빌론을 채찍으로 삼아
교육시키기 위함이였지요 이러한 하느님에 뜻에 부응 하지않은 하느님에 무서운 매질이였지만 하느님께서
페르샤 고레스 왕의 마음을 음직이여서 유대인들을 다시 유대땅으로 귀향하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유대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다잇왕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저버리지 않으시기 위하여 유대인들을 다시 용서 하시고
지금은 세계를 경영하는 민족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팔레스티나 와 관계때문에 악명을 떨치고 있지만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것은 사실입니다

profile_image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다 같이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
잘 봤습니다.
성직자들은 교만하기에 체면과 이목은 생명 같을 것입니다.
그것을 죽이려면 나주의 영성이 아니고는 불가능 하지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혹시나 체면 때문에 나주 성모님을 외면하신다면
 체면보다 영원한 생명이 중요하지 않는가요?????"

 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141
어제
7,753
최대
8,248
전체
4,583,20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