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86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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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050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쁘게 져야 하는 이유 댓글32개	빛나들이	2269	07-08
20049	"나주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 세계 분들께" 댓글40개	공작새부인	2269	02-11
20048	성모님! 율리아님은 하실 일들이 많아요. 댓글32개	주님함께	2269	06-05
20047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댓글28개	주님함께	2269	11-06
20046	율리아님의 영가 댓글18개	주님함께	2269	11-27
20045	작은체험 댓글36개	빛나들이	2269	02-29
20044	2016년 3월 첫 토요일 은총 가득 ♡ 댓글54개	온마음을다하여	2269	03-06
20043	은총기자가 만난 순례자들의 이야기-"우리 신부님 기적수 얼마나 찾으시는가 몰라요!" 댓글47개	운영도우미2	2268	08-20
20042	제55회 명동 마리아 꿀룸 홍보 후기 (2월 홍보) 댓글36개	청년마리아꿀룸	2268	02-28
20041	지역기도모임에서~~주님성모님께 찬미와영광을!! 댓글36개	돌아돌아	2268	03-05
20040	제가 나주의 5대영성을 쓰고자하면서 "생활의 기도화" 댓글29개	주님함께	2268	05-05
2003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7개	고요한	2268	09-03
20038	연중 제 22 주간 목요일 (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268	09-04
20037	단지 나주성모님을 위해,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했을뿐인데... 댓글36개	엄마와일치	2268	03-29
20036	오늘 경당에 갔었는데~~~ 댓글34개	님향한사랑의길	2268	05-08
20035	첫 토요일 기도회 지킨 은총 댓글29개	사랑의빛	2267	06-02
20034	8월 대전 지부 거리 홍보~~~ 댓글33개	무지개	2267	08-20
20033	나주인준의 절박함과 나주를 사랑하시는 교황님께서 탄생하시길 고대하며 댓글32개	자비의샘	2267	02-12
20032	두달만에 경당에 와서 댓글38개	주님함께	2267	05-18
20031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받은 은총 나눔 (1부) 댓글28개	엄마와함께	2267	07-11
20030	여름 휴가를 성모님 집으로 ... 댓글30개	천사처럼	2267	08-22
2002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9개	고요한	2267	09-20
20028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주님 보혈의 성지! 댓글32개	야고보	226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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